◆ 2024.2.28 장산습지에서 람사르습지 등록을 위한 의지를 나무심기로 표현하였다.
우리는 람사르 협약 이행을 장산습지에서 지구 셍존의 한 몫을 담당하는 한걸음 이렇게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 심으며 시작했다.
람사르협약의 대한민국 최고석학 주기재 부산대학교 교수님을 모시고 이렇게 시작하니 해운대구의회에서 협력 다짐했다.
무슨나무 무슨풀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의지가 중요한 것이다. 반딧불이는 지킬 수 있다고, 산불감시원도 동의했다.
첫댓글 람사르 향해 나아가는 발걸음 발걸음에 많은 관심과 뜻이 보태어져 빠르게 진행되길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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