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현실을 미리 알려주는 공지서

[연해]

거의 모든 영화는 그들(일루미나티)이 벌일
계획을 미리 선포하는 도구라고
생각하면 틀리지 않다.
트루먼쇼가 가장 인상깊은 고지영화 중 하난데
https://youtu.be/qawiExi_Co8

현실자체를 보여주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터미네이터2 에서 오토바이로 도주하는
주인공을 쫓는 경찰터미네이터가
대형트럭으로 들이받는 쌍굴다리 고유식별No가
CAUTION 9-11라 선명하게 씌어있다.
주의, 조심, 경고 9-11이라는 뜻이고
9.11폭파 10년전 만든 영화다.
https://youtu.be/6z9qws7M8q8(3:43에 나옴)

박진영의 이태원프리덤이 문자그대로
이태원 대량의문사를 예고한 10년전 뮤비다.
최근의 오징어게임 역시도...

그들은 공히 사이코패스 집단이다.
모든 말도 안되는 조작과 공작으로
모든 전 영역을 지배하여 여호와 하나님의
질서에 대적하는 사탄 하수인인 세상의 왕들이다.
당신이 바보처럼 뇌 속에 활성시키고 사는
우주공법이나 초스피드 순간이동 지구설도 그렇고
역사, 정치, 의료, 문화, 종교 등 관여 안 된 것이 없다.

트루먼이 속을수밖에 없는 이유
https://naver.me/xCij2u9U

트루먼이 속을 수 밖에 없었던 이유

1. 2018년 기사
전 빌게이츠 주치의는 재벌 빌게이츠가 아이들 백신 맞추는걸 거부했다고 말했다

2. 빌게에츠의 20살 딸 아델은 백신을 맞지 않았고, 심지어 유아 백신도 안맞았다.
ㅡ빌게이츠는 현재까지 백신왕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