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용 안보실장은 백악관 주변에서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회의적 분위기가 있다는 주장과 관련해 "청와대가 감지한 건 없다"며 "99.9% 성사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99.9%이라도 나머지 0.1%를 무시하면 안됩니다.
미국 내 회의론?…정의용[앵커] 청와대는 이번 한·미정상회담의 목표가 두가지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우선 북·미정상회담 성사 그 자체이고, 다른 하나는 '합의를 어떻게 이행해 나가느냐'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미국내에서 지금 말씀드린대로 여news.naver.com
첫댓글 청와대가 분위기 파악 못하는 걸로 결론 나는군요우방국의 분위기 파악도 안돼는 정보력으로 북한에 대한 정보수집은 얼마나 할수있을지
미국은 두 개의 정부가 존재 한다는 사실은 이미 다 아는 사실이죠..미국 군산의 축소와 한반도의 통일을 원하는 쪽과 미국 군산의 확장과 전략적 요지로서의 한반도 갈등 유지를 원하는 입장..뭐.. 사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한반도 통일과 번영을 원하는 사람들과 한반도의 갈등과 전쟁을 원하는 사람들로 나뉘어서 지금 이시간도 싸우고 있는데 미국 보고 뭐랄 것은 아니죠..
내가 군병원에 있을때 한미전쟁을 어찌나 잼나게 읽었던지
네게브 ㅠ
첫댓글 청와대가 분위기 파악 못하는 걸로 결론 나는군요
우방국의 분위기 파악도 안돼는 정보력으로 북한에 대한 정보수집은 얼마나 할수있을지
미국은 두 개의 정부가 존재 한다는 사실은 이미 다 아는 사실이죠..
미국 군산의 축소와 한반도의 통일을 원하는 쪽과 미국 군산의 확장과 전략적 요지로서의 한반도 갈등 유지를 원하는 입장..
뭐.. 사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한반도 통일과 번영을 원하는 사람들과 한반도의 갈등과 전쟁을 원하는 사람들로 나뉘어서 지금 이시간도 싸우고 있는데 미국 보고 뭐랄 것은 아니죠..
내가 군병원에 있을때 한미전쟁을 어찌나 잼나게 읽었던지
네게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