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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제사 준비하는 모습
시제상
例 시제축문
獻官以下 在立者皆 序立 (헌관이하 재립자개 서립)
시제 시작
右 執事 奉 奠于故處 (우 집사 봉 전우고처) 우 집사는 잔을 받들어 본래 위전에 올리세요
右執事 奉 肉炙 上 啓 飯盖 (우집사 봉 육적 상 계 반개) 우집사는 육적을 올리고 메 그릇의 복개를 여세요.
초헌관 獻官 以下 在位者皆 궤 祝 取祝板 궤 右獻官之左 讀祝 (헌관 이하 재위자개 궤 축 취축판 궤 우헌관지좌 독축) 헌관의 왼쪽에서 축문을 읽으세요.
아헌관 獻官 俯伏 興 再拜 (헌관 부복 흥 재배) 헌관은 일어나 재배하세요.
종헌관 左 執事 奉酒甁 궤于 獻官之右 拭甁口 斟酒于盞 (좌 집사 봉주병 궤우 헌관지우 식병구 짐주우잔)
右 執事 奉 奠于故處 (우 집사 봉 전우고처) 우 집사는 잔을 받들어 본래 위전에 올리세요
山神祝文(산신축문) (유세차무자시월임인삭초십일신해유학장 )
산신제
명문가의 시제사(時祭祀) 모습. 2008년 11월7일(음10월10일) 우리의 전통 묘사가 점점 사라져가는 현실이 안타까워 먼 길을 나서 헌향 모습을 담았습니다.
★제의분정(祭儀分定): 제사를 올리는 절차에 따라 제관중에서 각 각 책임을 분담.
◇ 아헌관(亞獻官)-두번째 잔을 올리는 제관 ◇ 종헌관(終獻官)-세번째 잔을 올리는 제관 ◇ 분헌관(分獻官)-배위(配位)의 잔을 올리는 제관 ◇ 집 례(執 禮)-제사를 올리는 순서를 집행하는 제관, 홀기(笏記)를 읽는 사람 ◇ 대 축(大 祝)-축문을 읽는 사람 ◇ 진 설(陳 設)-제사상을 순서대로 차리는 사람 ◇ 장 찬(掌 饌)-제물을 간수하고 관리하는 사람 ◇ 알 자(謁 者)-행사를 인도하고 안내하는 사람 ◇ 관 세(官 洗)-헌관이 손 씻는 대야를 받드는 사람 ◇ 사 전(司 奠)-제주를 모시는 사람 ◇ 봉 작(奉 酌)-술잔을 받드는 사람 ◇ 학 생(學 生)-행례를 지켜보면서 교시하는 사람 ◇ 찬 인(贊 引)-분헌관을 모시는 사람 ◇ 찬 창(贊 唱)-절차의 진행과 절을 올리도록 알려주는 사람 ◇ 봉 로(奉 爐)-향로를 받드는 사람 ◇ 봉 향(奉 香)-향을 받드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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尙響 =>上響 : 시조 휘자가 [ 尙 ] 자 이시기에 차이점이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