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구겨지지 않는 인품의 상징이십니다.
1. 군포역 로타리 46번 군포우체통
2. 군포역전시장 건너편 45번 군포우체통
3. 석수동 우체국앞 25번 안양우체통
4. 관악 삼성아파트 인근 18번 안양우체통
5. 관악 이편한세상 인근 17번 안양우체통
6. 안양예술공원 버스정류장 앞 10번 안양우체통
7. 아파트 상가 앞 15번 안양우체통
8. 초록우산빌딩 인근 73번 서울중앙우체통
9. 시청광장 건너 재능교육앞 69번 서울중앙우체통
10. 소공동 조선호텔 건너편 68번 서울중앙우체통
11. 명동파출소 앞 63번 서울중앙우체통
12. 명동성당 구내 언덕에
13. 국가인권위원회 건너편 67번 서울중앙우체통
14. 김범우 집터 인근 163번 서울중앙우체통
15. 종로 젊음의 거리 청계천변 45번 광화문 우체통
16. YMCA 빌딩 인근 40번 광화문 우체통
17. 센터폴리스 빌딩 앞 50번 광화문 우체통
17번 까지는 일베 당직후 비번이라 퇴근길과 인권위 투쟁에 응원 가는 길, 끝나고 귀갓길에 투입하였고
18번 부터는 이쁜손님 출근길 과 퇴근길
매탄1동우체국앞 106번 동수원우체통
19. 출근길 광교파출소 앞 119번 동수원우체통
20. 퇴근길 동수원병원 앞 61번 수원우체통
21. 도청앞 74번 수원우체통
22. 수원역앞 76번 수원우체통
군포 4, 안양 7, 서울중앙 16, 광화문 3, 수원 10통 을
둘이 힘 모아 투입 완료 하였슴을 보고 합니다
퇴근길 버스안에서 엔젤라님 올린글을 보는데 눈에 티끌이 들어간 여운이 남아. 사연도 같이 보태어 ok 일베도 두통을 더 쓰고 오늘 함께 보내 드렸습니다.
또 최서원선생님 께도 힘 내시라고 한통 썼습니다.
햇님 각하께서 어머님, 아버님을 잃으셨을 때 에도 보이시지 않으셨던 피눈물을 흘리시며 국민 여러분 께서 투표로 응징하셔야 한다고 하셨을 그때에도 저는 몰랐습니다. 얼마나 큰 고통속에 이나라의 안위를 위하여 애쓰고 계셨는지. 온갖 구석 구석 썩지 않은 곳이 없는 상태임을 이제서야 느끼고 있습니다.
너무도 죄송하고 머리를 땅바닥에 찧고 싶습니다.
햇님 각하 옥체 보존 하소서!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눈물을 보여 주셔습니다.
첫댓글 하루종일 수고많으셨습니다
집회참석하시고 우편배달하시고
오늘밤 편히 쉬십시요
Thanks for your message
Good morning Everyone
Have a good day
Always, Be Careful
40통!! 서울, 경기도 투입, 참 대단하십니다.
오늘도 이만보?? 이쁜손님도 수고 많으셨고요.
인권위 집회도 함께하시고, 고생많으셨습니다.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16,000보 정도입니다
늘 수고해 주시는 ok일베님!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자유님
함께 해주셔서 힘이납니다
대단한 정성입니다.
하늘에 쌓이는 정성의 마음이 기적을 이루게 할것입니다.
Be Love 님의 정성에 못미칩니다
늘~ 좋은 포스터에 감사 드립니다
일베님께 죄송한 마음가득입니다
하루님 보리떡님 죄송함과 고마움을 올립니다
종횡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