踏雪無外 - 꽃잎을 밟으니 밖이 없네
春雨無聲潤野田, 춘우무성윤야전
櫻花滿地霧連天; 앵화만지무련천
海濱幽徑踏香雪, 해빈유경답향설
乾坤無盡在足間. 건곤무진재족간
소리 없는 봄비 들판을 적시고벚꽃은 온 땅에 흩어져 안개와 하늘에 닿는다
바닷가 그윽한 길, 향기로운 꽃눈을 밟으며 가노라니이 한 걸음 사이에, 천지는 끝없이 펼쳐져 있네
꽃잎을 밟는 그 한 걸음—이미 그 자리가 곧 무진한 건곤입니다
첫댓글 하늘 거울에 비친 님 ,온 누리 눈부셔라바람 따라 꽃잎 전하니 땅에도 평화롭고한 끼 공양에 욕심 내려놓고서로의 허물 덮어 사랑을 깨치네.마음속 가시 돋친 유혹,고요한 선(禪)의 향기로 잠재우니어둠 걷힌 찰나, 영광은 님의 품.더할 것도 뺄 것도 없는 그 자리영원히 여여(如如)하소서 마 하 반 야 바 라 밀^^~
첫댓글 하늘 거울에 비친 님 ,온 누리 눈부셔라
바람 따라 꽃잎 전하니 땅에도 평화롭고
한 끼 공양에 욕심 내려놓고
서로의 허물 덮어 사랑을 깨치네.
마음속 가시 돋친 유혹,
고요한 선(禪)의 향기로 잠재우니
어둠 걷힌 찰나, 영광은 님의 품.
더할 것도 뺄 것도 없는 그 자리
영원히 여여(如如)하소서 마 하 반 야 바 라 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