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7.26 금요일
오늘 3층에서 예배를 드릴 때에, 우리 교회 강단으로 금색 불로 임하신 것을 보았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 강단으로 내려오신 것이다.
날마다 예배를 드릴 때마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 강단으로 오시니, 정말 놀라운 은혜이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로 오시니, 많은 천사들이 우리 교회로 같이 내려온 것을 보았다.
오늘 하나님께서 직접 내 머리 위에 생명수를 부어 주시는 것을 보았다.
오늘은 강단으로 생명수를 부어 주시는 것이 아니라, 내 머리 위에 생명수를 부어 주셨다.
내가 하나님을 너무나도 사랑하기에, 하나님께서 나에게 생명수를 부어 주시는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다.
이 생명수를 볼 때에, 아무에게나 생명수를 부어 주시는 것이 아닌 것으로 보였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생명수를 부어 주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사랑하는 내 종아. 네가 나를 너무나도 사랑하여,
내가 진리의 말씀인 나의 말씀을 너에게 알게 하고, 너에게 생명수를 부어주는 것이다."
날마다 고백하는 것이지만 꿈만 같은 놀라운 은혜이며 큰 축복이다.
우리 교회 강단 전체가 다 불로 보였다. 강단 벽까지 불로 보였다.
성전안 전체가 다 불이었다.
많은 천사들이 강단에 있었는데, 금 그릇을 들고 있었다.
천사들은 우리가 예배드릴 때에 드리는 모든 것들을, 금 그릇에 담아서 가져가는 것을 보았다.
우리 교회 강단 전체에, 비를 엄청나게 부어 주시는 것을 보았다. 너무나도 귀한 은혜들을 부어 주시는 것이다.
우리 교회 강단에 계신 예수님께서는 흰 세마포를 입고 계셨는데, 엄청나게 빛이 났다.
예수님께서 입고 계신 옷은 흰 세마포인데, 너무나 깨끗하고 하얗게 보여서 푸른빛으로 보였다.
하나님께서 직접 나의 머리에다 지혜와 능력을 많이 넣어 주시는 것을 보았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 종이 나를 너무 사랑하니, 부어주는 은혜란다."
하나님께서는 참으로 공의로우신 하나님이시다.
이 글을 읽고 알 것은, 하나님께서 직접 내 머리에다 생수를 부으시고,
하나님께서 직접 내 머리에다 지혜와 능력을 많이 넣어 주신 것은, 절대로 우연이 아닌 것이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내가 하나님을 너무나도 사랑하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시고,
하나님의 저울로 사람의 의도와 생각과 마음과 모든 행동을 달아보시는 하나님이시다.
누구에게나 공평하시고 공의로우신 하나님이신 것을 기억하여야 할 것이다.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의 24시간의 모든 행위를, 빠짐없이 천사들이 기록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결단코 실수하시지 않으시는,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에 대하여 모르는 자가 마음을 높이면, 망상과 자칭이라는 미혹에 취하여,
절대로 지어서는 안 되는 재판장 노릇을 하다가 지옥으로 던져지게 된다.
미혹되고 교만한 자들이 망하는 경로가 이런 것이다.
성령님께서 강단으로 오신 것을 보았다. 흰 비둘기였다.
갑자기 바람이 엄청나게 불기 시작하였다. 바람이 불 때에 엄청나게 시원하면서도 엄청나게 세차게 불었다.
성령님께서 바람 같은 성령님으로 오신 것이다.
전도사님 앉은 곳으로 바람이 강하게 몰려가는 것을 보았다.
바람이 전도사님을 찾아가서 전도사님에게 엄청나게 바람이 부는 것을 볼 때에,
"전도사님에게 큰 은혜가 임하였구나."이렇게 알게 되었다.
바람같은 성령이 강단에 가득하였고,
강단에 가득한 바람이 전도사님에 몰려간 것이니, 오늘 전도사님이 큰 은혜를 받은 것이다.
오늘 지하성전에서 예배를 드릴 때에,
하나님께서 천군 천사같이 보이는 많은 천사들과 함께 내려오시는 것을 보았다.
하나님은 금빛으로 보였는데, 우리 교회로 발걸음을 하셔서 내려오시는 것을 보았다.
예수님을 기다리며 사는 나에게, 감당할 수 없는 놀라운 축복을 베풀어 주신 하나님께 너무나도 감사하다.
성령님께서 오신 것이 보였는데, 빨간 불로 오신 것을 보았다.
그리고 오늘 예배시간에 천사들이 빠짐없이 기록하여 간 것을 보았다.
우리 교회, 우리 교회 성도들의 행동 하나하나 다 기록하여 갔다.
평소에도 그랬는데, 오늘은 더 자세히 보였다. 천사들마다 책을 들고 있었다.
오늘 3층 성전에서 볼 때나 지하성전에서 볼 때에, 하나님께서 자세히 살펴보시는 것을 보았다.
오늘은 천국에 있다가 내려온 천사들 중에, 특별한 천사들도 많이 내려온 것을 보았다.
매우 특별한 천사들로 보였는데, 이 천사들에게서 금빛이 엄청나게 났고, 날개가 황금색으로 보였다.
이 특별한 천사로 보이는 천사들은, 하나님의 보좌 옆에 있는 네 생물로 보였다.
네 생물들을 볼 때에 날개로 얼굴과 다리를 가렸기에, 네 생물의 모습을 자세히 볼 수는 없었다.
그러나 너무나도 신비하게 보였다. 너무나 오묘하기만 하였다.
내가 처음 사명을 받을 때에, 천국에서 네 생물 2명이 왔는데, 부젓가락과 화로를 가져왔었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이사야 선지자와 똑같이 나에게 행하셨던 기억이 난다.
하나님의 마음이 우리 교회에 쏟아지는 것을 보았다.
하나님의 마음이 우리 교회에 있으신 것을 보여 주신 것이다.
하나님의 마음에서 빨간 것이 우리 교회로 쏟아지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이미 천국에서 흰 말들이 우리 교회로 향하여 내려오는 것을 보았는데,
너무나 기뻐하며 달려오는 것을 보았다.
예수님께서는 금색 빛나는 옷을 입고 우리 교회 강단에 계셨는데, 빛이 엄청나게 났다.
기도하는 시간에 예수님께서 나에게 손을 내밀으시는 것이 보였다.
예수님과 나는 매우 사랑하는 사이라서 늘 나와 함께 하시는 것으로 보였다.
나와 전도사님이 기도 시간에 예수님께서 우리 앞에서 서 계셨다.
예수님께서 기도하는 전도사님을 그윽한 눈길로 쳐다보셨다.
오늘 내 모습은, 내 머리에 붉은 것을 쓰고 있었고, 붉은 옷을 입은 제사장 같이 보였는데, 또 목자 같이 보였다.
붉은 것을 쓰고 붉은 옷을 입은 제사장 그림이 없어서 이 그림을 대신 올렸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우리 교회 성도들이 오늘 이렇게 보였다.
우리 교회에서 가장 심각한 자들인데, 하나님께서 이렇게 드러 내셨다.
1. 성도는 빨리 움직이지 않으면 어려울 것 같고, 질질 끌면 더 이상의 기회는 없는 것으로 보였다.
2. 이 성도는 우리 교회와는 이미 분리가 된 것이 보였다. 우리 교회 성도가 아닌 것처럼 낯설고 분리가 되었다.
3. 오늘 이 성도는 목자가 강하게 말씀을 전하지 아니하니, 어린아이처럼 좋아했다. 신부는 어려울 듯하였다.
4. 자신의 미혹된 신앙 색깔을 꼿꼿이 세우는 것을 보았는데,
이 성도는 여전히 미혹을 놓지 않고, 꺽지 않는 모습을 보았다.
5. 이 성도는 예수님과 목자에게 맞출 믿음과 능력이 없다. 결단도 순간이고 변화가 되지 않는다.
6. 그동안 불만이 있는 것이 보였고, 자신중심으로 신앙생활을 하려고 한다. 신부와 관련조차 없는 수준이다.
7. 어린아이 같이 어린 수준이다. 목자가 강한 말씀을 전하면 받지 못하는 연약한 믿음이다.
8. 이제야 자신이 틀렸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러나 이미 많은 기회가 지나갔다.
9 목자를 사랑하는 것에 대하여 전혀 깨닫지 못한 것이 보였다. 그 증거로 악한 염소라고 쓰여 있었다.
10. 이 성도는 교만하고 도도했던 사람으로 보였다. 아직도 회개하여 변화가 되지 않았다.
11. 이 성도는 마당만 밟고 다니는 사람으로 보인다.
일반 교회 성도들처럼 우리 교회를 다니고 있으니, 예수님께서 직접 밖으로 끌어내신 것이 보였다.
12. 예수님께서 오실 때는 다 되었는데,
나태하고 안일하고 급한 마음이 없이 살더니, 덫과 같이 대환난에 걸린 자로 보였다.
교회의 문이 닫혀가고, 구원의 문이 닫혀가고, 회개의 문도 닫혀가고 있다.
휴거는 임박해졌고, 예수님께서 곧 오신다.
당신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었는가? 당신은 예수님을 맞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
나는 오늘도 진실되게 전하였다.
첫댓글 아멘!! 하나님을 사랑한 만큼 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심을 기억하고 오직 두렵고 떨림으로 주님을 그 무엇보다도 사랑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목사님
사람의 의도와 생각과 마음과 모든 행동을 달아보시는 하나님 앞에 24시간 항상 주의하고 근신하며 목사님께서 가르쳐주신 대로 사는 자가 되겠습니다 목사님
마음을 높이면 미혹에 취하여 망하며 지옥에 가게 됨을 기억하고 오직 제 주제와 분수를 알고 겸손히 납짝 엎드려서 산송장이 되겠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귀하고 귀한 말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마지막 미혹의 시대에 치우치거나 잘못된 말씀을
전하는 경우가 너무도 많은데 목사님께서 날마다
진리의 말씀을 전해주시는 은혜는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너무도 사랑하셔서 진리만을 전하시도록 부어주시는 은혜와 축복입니다
하나님을 너무도 사랑하시는 목사님께 날마다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을 부어주시는 것은 우연이
아니고 오직 하나님을 사랑하시며 절대 순종과
절대 거룩과 절대 충성의 삶을 사시기에 부어주시는
놀라우신 은혜입니다
온전하신 삶을 보여주시며 진리의 말씀을 전해주시는 목사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두렵고 떨림으로
엎드려 순종하겠습니다
매우 매우 매우 심히 무서움과 떨림으로 받습니다~~나태함과 안일함을 급히 버리고, 교회에 들어올 때는 매우 두려운 마음을 가지고, 매우 조심하면서 처신을 바르게 함으로 들어오도록 힘쓰겠습니다~~
너무 귀한 보석 💎 과 황금 👑✨️의 말씀을 주셔서 매우 매우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목사님과 전도사님에게 은혜를 부어주신 것은 다 이유가 있음이니 먼저 하나님과 예수님의 마음에 들도록 하겠습니다.
귀하신 말씀 주시는 목사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을 너무너무 사랑하시는 목사님을 만난것이 가장 큰 복입니다.,두렵고떨리는마음으로 회개하며 믿음으로 순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 💕💕💕💕💕💕
아멘!!!아멘♡♡♡
우리 목사님께서는 전혀 치우치시는 것이 없이 모든 면이 성경 말씀과 같이 생각하시고 말씀하시고 행하시는 분이심을 봅니다!!!
항상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시고 주님과 주님의 집을 얼마나 사랑 하시는지 거의 잠을 잘 시간조차 없도록 헌신과 희생의 삶을 살고 계시는 목사님 이십니다!!
저의 부족하고 믿음 없음을 회개하고 오직!!! 우리 목사님께서 인도 하시는대로 온전히 순종하는 착한양이 되겠습니다!!!
늘~감사드립니다 목사님 ♧♧♧
생명에 말씀 감사를 드립니다
귀한 말씀 감사를 드립니다
천국에 말씀 감사를 드립니다
너무나도 하나님을 사랑하시는 목사님이시기에 하나님께서 다 아시고 부어 주시는 크나큰 그 누구도 받을수 없는 은혜를 부어주시고 계십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과 주님의 집을 말로다 표현할수 없는 사랑을하시고 조금도 쉴새없이 주님의 일에 산 순교의 삶을사시며 절대 아멘으로 절대 순종으로 절대 충성하시는 목사님을 본받고 존경 합니다
참으로 주님을 사랑하시는 목사님의 모습이 얼마나 아름답고 아름다우신지요
참으로 목사님처럼 살고 목사님처럼 주님을 사랑하고 목사님 처럼 충신으로 살아야 합니다
오직 목사님을 본받아 목사님을 존경하며 삽니다
하나님과예수님과 성령님께 은혜와사랑을
넘치도록 부음받으시는 목사님을 가까이에 뵐수있다는것에 감사하며 주님께서 저같은자에게 목사님을 만날수 있도록 베풀어주신은혜가 너무도 크고
분에 넘치는 은혜를 입었습니다
제가 받은 은혜를 생각하면 세상그누구보다도 목사님께 가장충성되고 순종하는자가 되어도 절대
부족하고 부족합니다
은혜를 저버리지않토록 늬우치고 통곡하며 회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