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하고 편안하게 듣기좋은 찬양모음 †
01)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 최용덕 3집
02) 친구 - 송정미 5집
03) 야훼 우리 주여 - 조영희 / 레아
04) 나 무엇과도 - 강명식
05) 신실하게 진실하게 거룩하게 - 올네이션스
첫댓글 내가 걷는 이 길이 혹 굽어도는 수가 있어도내 심장이 울렁이고 가슴아파도내 마음속으로 여전히 기뻐하는 까닭은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심일세내가 세운 계획이 혹 빗나갈지 모르며나의 희망 덧없이 쓰러질수 있지만나 여전히 인도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는 까닭은주께서 내가 가야할 길을 잘 아심일세어두운밤 어둠이 깊어 날이 다시는 밝지 않을 것 같아 보여도내 신앙 부여잡고 주님께 모든 것 맡기리니하나님을 내가 믿음일세지금은 내가 볼 수 없는 것 너무 많아서너무 멀리 가물가물 어른거려도운명이여 오라 나 두려워 아니하리만사를 주님께 내어 맡기리
차츰 차츰 안개는 걷히고하나님 지으신 빛이 뚜렷이 보이리라가는 길이 온통 어둡게만 보여도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차츰 차츰 안개는 걷히고하나님 지으신 빛이 뚜렷이 보이리라가는 길이 온통 어둡게만 보여도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청년이 그 무엇으로 행실을 깨끗하게 하오리까. 주의 말씀을 따라 삼갈 것이니이다. 내가 주께 범죄치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첫댓글
내가 걷는 이 길이 혹 굽어도는 수가 있어도
내 심장이 울렁이고 가슴아파도
내 마음속으로 여전히 기뻐하는 까닭은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심일세
내가 세운 계획이 혹 빗나갈지 모르며
나의 희망 덧없이 쓰러질수 있지만
나 여전히 인도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는 까닭은
주께서 내가 가야할 길을 잘 아심일세
어두운밤 어둠이 깊어 날이 다시는
밝지 않을 것 같아 보여도
내 신앙 부여잡고 주님께 모든 것 맡기리니
하나님을 내가 믿음일세
지금은 내가 볼 수 없는 것 너무 많아서
너무 멀리 가물가물 어른거려도
운명이여 오라 나 두려워 아니하리
만사를 주님께 내어 맡기리
차츰 차츰 안개는 걷히고
하나님 지으신 빛이 뚜렷이 보이리라
가는 길이 온통 어둡게만 보여도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차츰 차츰 안개는 걷히고
하나님 지으신 빛이 뚜렷이 보이리라
가는 길이 온통 어둡게만 보여도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청년이 그 무엇으로 행실을 깨끗하게 하오리까. 주의 말씀을 따라 삼갈 것이니이다. 내가 주께 범죄치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