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자녀라는 이름을 주시고 그 권세도 주셨습니다. 내가 누구인지 알기만 해도 새 힘을 부어주신다 하셨습니다. 그 주신 이름에 합당하게 살아내기를 아버지는 기대하시고 바라시고 계시겠죠! 악해서가 아니라 약해서 그리 살았다고 긍휼히 여기시며 그 이름을 어서 깨닫기를 기대하시고 계시겠죠! 주님의 일을 하는데 눈물이 나고 땀이 나지만 피흘리지는 않는다는 말씀 은혜입니다.주님 따라가는 그 걸음이 힘들지만 주신 이름을 귀하게 감당하며 담대히 땀 닦으며 신앙의 능선을 넘어가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수많은 이름들이 있습니다. 그 이름에 합당한 행실을 보고 주신 것이 아니라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주신 이름들입니다! 저의 행실을 보시고 그 다음 주신 이름이 아니기는 하지만 주신 이름에 맞는 삶을 살지 못하고 있음에 그 이름들이 무겁고 또 버겁게 느껴지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셔서 은혜로 받은 그 이름들을 잃어버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지켜내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영적 싸움을 이겨내고 이름을 지켜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저에게 주신 많은 이름들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부모님의 딸, 이레의 엄마, 교회 집사면서 국장, 하나님의 자녀... 저에게도 주어진 이름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그 가운데 이번 한주는 아빠의 딸로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아버지의 장례 절차를 통해 육신의 아버지를 잃은 슬픔과 동시에, 너무 아파하고 힘들어 하시는 아버지에게 이것이 나은것일까? 여러 생각이 교차했습니다. 그 안에 다행히 감사한것은 아빠가 예수님을 안 믿었으면 어쩔뻔 했겠는가?!... 아빠가 우리 교회를 통해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하고 여동생 교회에서 신앙생활 하시면서 집사 직분도 받으시고 천국 소망 가질 수 있으니 슬프지만 감사가 되었습니다. 많은 예수 믿는 친척, 지인분들이 아버지 임종때 얼굴이 참 평안해 보인다 했습니다. 이번에 장례를 치르면서 많은 교회분들이 위로와 격려해 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그러면서 감사에서만 그치면 안되겠구나 생각했습니다. 나도 누군가가 예수님으로 인해 구원의 소망 가질수 있도록 하나님의 자녀로써 복음 전하기에 더 애를 쓰고 나아가야 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주님의 자녀로,복음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제자로, 사람 살리는 행복모임 인도자로, 교회를 섬기는 국장으로~겸손과 순종에서 가장 먼 사람임에도 사랑하고 섬기는 자리, 충성할수 있는 일꾼으로 불러주셨습니다. 더 좋은거 알게하시고 은혜가운데 두셨음에도 감사보다 투덜대던 입술과 불순종을 회개합니다. 주님께 거저 받은 모든 은혜를 경솔히 여기지않고 생각과 마음을 지켜내도록 배운대로 살아낼수있도록 애쓰겠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는 이름의 무게를 요즘 느끼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설교말씀이 다 나를 위한 말씀같고 그말씀을 들으며 회개도 하고 기쁨도 느끼는 저를 발견합니다. 아내 , 엄마,딸이란 이름에 하나님의 자녀란 영광스런 이름과 권세를 주셨으니 그에 걸맞는 행실과 본으로 교만에 빠지지 않고 더욱더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하고 사랑하는 양선이 되어 쓰임받는 자녀가 되어야겠다 다짐합니다^^
내게 주신 이름. 그것이 내 평생 이루어야할 신앙의 목표임을 잊지않겠습니다. 내가 애쓰고 힘써 얻은것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거저 얻게된 많은 이름앞에 늘 감사를 잊지않고 겸손하고 순종하며 충성하는 자로! 이름을 붙여주신 하나님의 의도와 목적대로, 이름의 걸맞는 모습으로 나아가길 애쓰겠습니다!
나에게 주신 그 수많은 이름들은 내가 잘해서, 내가 잘나서 주신 것이 아님을. 내가 애쓰지 않았음에도 내게 주신 이름들입니다. 붙여주신 이름에 합당한 삶을 살길 원합니다. 그 이름으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인간적인 욕심이나 마귀의 정죄에 넘어가지 않고 그 이름에 감사함으로~ 주신 이름 지켜 믿음으로 살아가는 제가 되겠습니다.
저의 기도 제목 중에 하나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이 머리로 이해되는 것이 아니라 가슴 벅차게 감사로 와닿는 것이었는데 말씀을 들으면서 그 감정이 잠깐이지만 너무 벅차게 다가왔습니다. 이름을 주신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감사하고 순종하고 충성하는 삶을 살도록 나태해지지말고 더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더 기도할 수 있도록, 더 깨어있도록 불러주신 그 은혜의 이름에 걸맞는 행실을 살아내기 위해 날마다 몸부림치겠습니다. 넘어지기에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더 빨리 일어나 정위치 할 수 있도록 영적인 맷집을 키우고 또 키우겠습니다. 진심어린 감사로, 겸손하게 순종함으로 하나님께 충성하는 삶을 살아내기 위해 더욱 힘쓰겠습니다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았었습니다 그저 당연히 누군가의 딸 언니 그리고 아내 엄마라 불리우는 이름들이 당연하다 생각했습니다 우리교회를 만나지 못했다면 잃어버렸을지도 모르는 아내라는 이름 엄마라는 이름을 생각하니 ㅠㅠ;; 이름을 지키게 해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엄마라는 아내라는 이름을 잃어 버리지않고 지킨것만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라는 또다른 거룩한 이름을 주신것 또한 감사합니다 또 영혼을 살리는 행복모임리더로 국장으로 권사로 교회안에서 거룩한 사명자의 이름으로 불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거저 주신 이름앞에 감사함을 어떤 무엇인가를 해서 얻어진 이름이 아니기에 거룩한 이름앞에 겸손을 잊지않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기대가 담긴 이름앞에 이름대로 살아내어 달라고 당부하시는 예수님의 부르심앞에 나의 평생의 신앙의 목표가 이루어지게 순종과 충성을 다하는 사명자로 살길 애쓰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많은 이름들 중에 무엇보다 나를 자녀라 딸이라 불러주심이 참 감사합니다. 그 위에 더 해지고 맡겨진 수 많은 이름 앞에 자녀로 제자로 셀리더로 사역자로 아내로 딸로 주신 모든 직분과 이룸에 누가 되지 암ㅎ도록 지켜가는 자 되도록 매 아버지 하나님을 의지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저에게 허락하신 내 이름 석자 뒤에 붙어진 명칭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인하여 거져 받았지만 거져 받은 것에 걸맞게 살아 내고 있는지 돌아 보는 시간 입니다. 가정에서 남편으로 아버지로 직장에서 교회에서 어느 하나 만만하지 않습니다. 목표를 가지라고 주셨으니 삶의 목표를 올곧게 정하고 이름에 걸맞는 인생으로 변화되기 위해 더욱 몸부림 치고 나아가길 결단합니다.
Christine 류연정 담임 목사님의 이름을 지키세요라는 귀하신 설교 말씀속에서 우리 삶과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다시 배우며 담임목사님께 감사가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거저주신 의로운 이름과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의 참의미를 깨닫게되었습니다. 부족한 저의 삶에 풍요로움과 축복을 주신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고 있는지 저를 되돌아봅니다. 감사하는 삶 겸손의 자세로 삶을 살아내려는 저 자신을 발견함에 저를 잡아주시고 이끌어주시는 주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내안에 눈앞의 것들에 우선순위를 둔 교만, 주님의 말씀에 즉각 순종하지못한 저의 무지를회계합니다. 이정도면 되지라는 스스로의 잣대에 맞춘 신앙으로 은밀하게 불순종한 저의 죄를 뉘우칩니다. 담임 목사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말며 하나님과의 관계속에 저의 중심을 늘 주님께 향하여 주님의 은혜에 늘 감사함과, 겸손함으로, 말씀에 순종하는 충성스런 제자되기를 결단합니다.
이번 설교를 4번째야 듣고서..남깁니다 자연인이 아닌 영적인 이름을 기억하고 지키며 살아가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어떤 애든지 100을 주셨고 내게 이름을 주셨고 비젼을 위임해주셨습니다. 저는 못하겠어요..가 아니라 더욱 기도하고 죄로부터 저항하여 믿음을 지키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내가 신앙의 방황이었던 시기가 떠오릅니다. 그래서 제가 우리교회를 만나기 전과 후를 기억하게 하십니다. 이 거저주신 이름, 은혜 이걸 결코 가볍게 넘어갈 수 없고 엄청나게 감사하고 벅찬 은혜임을 알게 되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이름, 그 기대치에 답하고 싶습니다. 너무 작고 할 수 있는게 없는 저인데, 이름을 먼저 주셔서 저를 붙잡아주시고 일으켜 세우십니다. 감사합니다. 순종, 충성이 어쩔때는 왜이렇게 어려울까? 또는 왜이렇게 사람마다 잣대가 다를까? 불만이 생길때도 있습니다. 나에게는 통과점이, 어떠한 선이 매우 높은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런데 모든 건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주셨고, 기대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선포하고 안될 때 더욱 선포하며 주님만 의지하겠습니다. 풍성한 은혜와 복음을 누리고 살고 싶습니다
믿고 주신 이름들이 걸맞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격 없는 저에게 주신 직분과 위치그리고 여러 이름에 맞는 사람이 되기를 힘쓰겠습니다.항상 겸손한 제가 되기를 힘쓰겠습니다.
하나님은 자녀라는 이름을 주시고 그 권세도 주셨습니다.
내가 누구인지 알기만 해도 새 힘을 부어주신다 하셨습니다.
그 주신 이름에 합당하게 살아내기를 아버지는 기대하시고 바라시고 계시겠죠! 악해서가 아니라 약해서 그리 살았다고 긍휼히 여기시며 그 이름을 어서 깨닫기를 기대하시고 계시겠죠!
주님의 일을 하는데 눈물이 나고 땀이 나지만 피흘리지는 않는다는 말씀 은혜입니다.주님 따라가는 그 걸음이 힘들지만 주신 이름을 귀하게 감당하며 담대히 땀 닦으며 신앙의 능선을 넘어가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수많은 이름들이 있습니다.
그 이름에 합당한 행실을 보고 주신 것이 아니라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주신 이름들입니다!
저의 행실을 보시고 그 다음 주신 이름이 아니기는 하지만 주신 이름에 맞는 삶을 살지 못하고 있음에 그 이름들이 무겁고 또 버겁게 느껴지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셔서 은혜로 받은 그 이름들을 잃어버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지켜내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영적 싸움을 이겨내고 이름을 지켜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저에게 주신 많은 이름들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부모님의 딸, 이레의 엄마, 교회 집사면서 국장, 하나님의 자녀...
저에게도 주어진 이름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그 가운데 이번 한주는 아빠의 딸로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아버지의 장례 절차를 통해 육신의 아버지를 잃은 슬픔과 동시에, 너무 아파하고 힘들어 하시는 아버지에게 이것이 나은것일까? 여러 생각이 교차했습니다.
그 안에 다행히 감사한것은 아빠가 예수님을 안 믿었으면 어쩔뻔 했겠는가?!...
아빠가 우리 교회를 통해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하고 여동생 교회에서 신앙생활 하시면서 집사 직분도 받으시고 천국 소망 가질 수 있으니 슬프지만 감사가 되었습니다.
많은 예수 믿는 친척, 지인분들이 아버지 임종때 얼굴이 참 평안해 보인다 했습니다.
이번에 장례를 치르면서 많은 교회분들이 위로와 격려해 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그러면서 감사에서만 그치면 안되겠구나 생각했습니다.
나도 누군가가 예수님으로 인해 구원의 소망 가질수 있도록 하나님의 자녀로써 복음 전하기에 더 애를 쓰고 나아가야 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애굽의 종 되었던 나를 값없이 거져 자유인으로, 동시에 가나안의 정복자라는 이름을 주시고 이름값을 할거라는 거룩한 착각으로 나를 기대한다 하시는 주님..ㅠ 그 은혜에 참으로 감사합니다. 무지하여 내게 주어진 것들이 당연한듯 감사 없이 부담과 의무감로 여겼던 교만함을 회개합니다. 내게 주신 이름, 가나안 정복자라는 이름답게 주님 주시는 풍성한 은혜를 날마다 누리고 감사, 겸손, 순종, 충성으로 힘을 다해 달려가겠습니다. 마땅히 치러야할 전쟁을 치르기로 결단하며 주신 귀한 이름들을 지키기위해 전쟁하듯 몸부림쳐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의 자녀로,복음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제자로, 사람 살리는 행복모임 인도자로, 교회를 섬기는 국장으로~겸손과 순종에서 가장 먼 사람임에도 사랑하고 섬기는 자리, 충성할수 있는 일꾼으로 불러주셨습니다.
더 좋은거 알게하시고 은혜가운데 두셨음에도 감사보다 투덜대던 입술과 불순종을 회개합니다.
주님께 거저 받은 모든 은혜를 경솔히 여기지않고 생각과 마음을 지켜내도록 배운대로 살아낼수있도록 애쓰겠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는 이름의 무게를 요즘 느끼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설교말씀이 다 나를 위한 말씀같고 그말씀을 들으며 회개도 하고 기쁨도 느끼는 저를 발견합니다.
아내 , 엄마,딸이란 이름에 하나님의 자녀란 영광스런 이름과 권세를 주셨으니 그에 걸맞는 행실과 본으로 교만에 빠지지 않고 더욱더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하고 사랑하는 양선이 되어 쓰임받는 자녀가 되어야겠다 다짐합니다^^
내게 주신 이름. 그것이 내 평생 이루어야할 신앙의 목표임을 잊지않겠습니다. 내가 애쓰고 힘써 얻은것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거저 얻게된 많은 이름앞에 늘 감사를 잊지않고 겸손하고 순종하며 충성하는 자로! 이름을 붙여주신 하나님의 의도와 목적대로, 이름의 걸맞는 모습으로 나아가길 애쓰겠습니다!
거저 주신 은혜의 이름에 합당하게 살지 못함을 회개합니다. 앞으로 그 이름에 걸맞은 삶을 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주어진 자리에서 흔들림 없이 서겠습니다. 또한, 그 과정에서 수고와 대가를 잘 감당하며 제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믿는 배우자를 위해 기도했더니 사모라는 이름을 갖게 하셔서 신앙안에서 살게하셨으나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황홀한 평신도 사역자로 사람을 살리고 세우는 일에 쓰임 받는 이름을 허락하셨으니 감사로 충만하고 순종하는 셀리더가 되길 애쓰겠습니다!!
나에게 주신 그 수많은 이름들은 내가 잘해서, 내가 잘나서 주신 것이 아님을. 내가 애쓰지 않았음에도 내게 주신 이름들입니다. 붙여주신 이름에 합당한 삶을 살길 원합니다. 그 이름으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인간적인 욕심이나 마귀의 정죄에 넘어가지 않고 그 이름에 감사함으로~ 주신 이름 지켜 믿음으로 살아가는 제가 되겠습니다.
저의 기도 제목 중에 하나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이 머리로 이해되는 것이 아니라 가슴 벅차게 감사로 와닿는 것이었는데 말씀을 들으면서 그 감정이 잠깐이지만 너무 벅차게 다가왔습니다. 이름을 주신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감사하고 순종하고 충성하는 삶을 살도록 나태해지지말고 더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더 기도할 수 있도록, 더 깨어있도록 불러주신 그 은혜의 이름에 걸맞는 행실을 살아내기 위해 날마다 몸부림치겠습니다. 넘어지기에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더 빨리 일어나 정위치 할 수 있도록 영적인 맷집을 키우고 또 키우겠습니다. 진심어린 감사로, 겸손하게 순종함으로 하나님께 충성하는 삶을 살아내기 위해 더욱 힘쓰겠습니다
무자격인 저를 불러주시고 은혜를 모르는 무지한 저를 알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불러주신 이유에 맞게 그 이름에 걸맞기 위해 행실을 바로 하기에 더 힘쓰겠습니다.
더 몸무림 치고 안될때 안될값이라도 도전하겠습니다.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았었습니다 그저 당연히 누군가의 딸 언니 그리고 아내 엄마라 불리우는 이름들이 당연하다 생각했습니다
우리교회를 만나지 못했다면 잃어버렸을지도 모르는 아내라는 이름 엄마라는 이름을 생각하니 ㅠㅠ;; 이름을 지키게 해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엄마라는 아내라는 이름을 잃어 버리지않고 지킨것만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라는 또다른 거룩한 이름을 주신것 또한 감사합니다
또 영혼을 살리는 행복모임리더로 국장으로 권사로 교회안에서 거룩한 사명자의 이름으로 불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거저 주신 이름앞에 감사함을 어떤 무엇인가를 해서 얻어진 이름이 아니기에 거룩한 이름앞에 겸손을 잊지않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기대가 담긴 이름앞에 이름대로 살아내어 달라고 당부하시는 예수님의 부르심앞에 나의 평생의 신앙의 목표가 이루어지게 순종과 충성을 다하는 사명자로 살길 애쓰겠습니다
나의 영적이름을 늘 기억하겠습니다.
이름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도록!!!나태해지지 않고 게으르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기를 힘쓰겠습니다.
“이름 노릇 하기"를 목표로 순종하며 충성되이 달려가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많은 이름들 중에 무엇보다 나를 자녀라 딸이라 불러주심이 참 감사합니다. 그 위에 더 해지고 맡겨진 수 많은 이름 앞에 자녀로 제자로 셀리더로 사역자로 아내로 딸로 주신 모든 직분과 이룸에 누가 되지 암ㅎ도록 지켜가는 자 되도록 매 아버지 하나님을 의지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저에게 허락하신 내 이름 석자 뒤에 붙어진 명칭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인하여 거져 받았지만 거져 받은 것에 걸맞게 살아 내고 있는지 돌아 보는 시간 입니다. 가정에서 남편으로 아버지로 직장에서 교회에서 어느 하나 만만하지 않습니다.
목표를 가지라고 주셨으니 삶의 목표를 올곧게 정하고 이름에 걸맞는 인생으로 변화되기 위해 더욱 몸부림 치고 나아가길 결단합니다.
Christine 류연정
담임 목사님의 이름을 지키세요라는 귀하신 설교 말씀속에서 우리 삶과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다시 배우며 담임목사님께 감사가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거저주신 의로운 이름과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의 참의미를 깨닫게되었습니다. 부족한 저의 삶에 풍요로움과 축복을 주신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고 있는지 저를 되돌아봅니다. 감사하는 삶 겸손의 자세로 삶을 살아내려는 저 자신을 발견함에 저를 잡아주시고 이끌어주시는 주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내안에 눈앞의 것들에 우선순위를 둔 교만, 주님의 말씀에 즉각 순종하지못한 저의 무지를회계합니다. 이정도면 되지라는 스스로의 잣대에 맞춘 신앙으로 은밀하게 불순종한 저의 죄를 뉘우칩니다. 담임 목사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말며 하나님과의 관계속에 저의 중심을 늘 주님께 향하여 주님의 은혜에 늘 감사함과, 겸손함으로, 말씀에 순종하는 충성스런 제자되기를 결단합니다.
이번 설교를 4번째야 듣고서..남깁니다
자연인이 아닌 영적인 이름을 기억하고 지키며 살아가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어떤 애든지 100을 주셨고 내게 이름을 주셨고 비젼을 위임해주셨습니다. 저는 못하겠어요..가 아니라 더욱 기도하고 죄로부터 저항하여 믿음을 지키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내가 신앙의 방황이었던 시기가 떠오릅니다. 그래서 제가 우리교회를 만나기 전과 후를 기억하게 하십니다. 이 거저주신 이름, 은혜 이걸 결코 가볍게 넘어갈 수 없고 엄청나게 감사하고 벅찬 은혜임을 알게 되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이름, 그 기대치에 답하고 싶습니다. 너무 작고 할 수 있는게 없는 저인데, 이름을 먼저 주셔서 저를 붙잡아주시고 일으켜 세우십니다. 감사합니다.
순종, 충성이 어쩔때는 왜이렇게 어려울까? 또는 왜이렇게 사람마다 잣대가 다를까? 불만이 생길때도 있습니다. 나에게는 통과점이, 어떠한 선이 매우 높은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런데 모든 건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주셨고, 기대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선포하고 안될 때 더욱 선포하며 주님만 의지하겠습니다. 풍성한 은혜와 복음을 누리고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