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꿈 속에서 검은 빛 하늘과
날개 달린 흰 말을 탄 소년을 보았어요
어렴풋한 꿈의 안개 사이로
그 소년은 나에게 손을 내밀었고
그의 입술에서 가느다랗게 새어나온 말은
마치 파도처럼 나의 심장에 부딪혔어요.
엄마, 어디 있어요? 어디 있어요, 엄마?
엄마 없는 세상은 외로워요.
엄마, 어디 있어요, 나의 엄마?
나에겐 엄마가 필요해요, 엄마를 사랑해요.
하늘 위의 달이 떨고 있어요.
세찬 바람은 강아지처럼 구슬프게 울고 있어요.
대지는 죄없는 아이들의 슬픔으로
신음하고 있고
상실의 쓴 눈물은 이별의 폭포가 되어 쏟아지고 있어요.
흰 말을 탄 어린 아이는
엄마를 찾아 헤메고 있어요..
꿈은 어디론가 흩어져 사라지고,
소년도 말도 보이지 않아요.
모두들 잠들어 있는 공허한 정적 속에
아이의 울음소리가 대지에 울려 퍼지고 있어요
MaMa../ Anita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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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자랑스런 한인3세 네요...즐감하고 갑니다...
이런 뜻이 있었는지는 몰랐습니다.... 더 좋아지고 그녀의 가창력에 다시한번 빠져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