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부터 인천애뜰에 시민 누구나 이용하기 편리한 상설무대를 조성한다.
인천시는 365일 상시 개방할 계획이라고 11월 12일 전했다.
인천애뜰은 매년 수많은 행사가 개최되는 인천시의 상징적인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다양한 행사와 무대를 위해 설치와 철거가 반복적으로 이뤄지면서 예산낭비와 폐기물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가 제기되고 있었다.
인천시는 이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기존 휴게데크를 철거하고 행사에 걸맞은 하부 트러스 및
무대데크 설치와 행사 현수막을 게시할 수 있는 상설무대를 설치해 행사기간 동안 반복 사용한다.
또 행사가 없는 시기에도 시민 쉼터와 휴게공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행사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관계부서, 단체 등으로 행사수요를 파악해 상반기 행사는 4~5월,
하반기는 9~10월에 집중 운영한다.
인천시는 인천애뜰 이용방식 개선을 위해 당초 허가제에서 신고제로 ‘인천애뜰의 사용 및 관리에 관한
’ 조례‘를 개정 중에 있다. 신청방법을 시민 중심으로 변경함으로 시민들의 집회 및 시위의 자유를 보장하고,
행사 개최 등에 있어 자율성을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