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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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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깜짝이야
자연이다2 추천 0 조회 240 23.05.28 14:3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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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28 22:45

    첫댓글 대한민국 남아라면 군댈 갔다 와야 진정한 남자죠.
    육군에 입대했던 나야말로 훈련소와 자대 도합 6개월 군생활하다가 지병이 악화 돼 군병원으로 후송,
    국군대구통합병원에서 전역한 놈이라

    평생을 내 몸 하나 추스리며 빌빌대며 살아가니.....
    내 자신이 한심하기만 합니다.

    우리집의 그 잘난 아들놈은 공군(26개월)으로 전역했시유.

  • 작성자 23.05.28 20:23

    네 그런 사연 있군요

  • 23.05.28 18:41

    에구 어째 공익 하면 좋은데
    군대가면 엄마 아빠 마음 아파서 어째요

  • 작성자 23.05.28 20:23

    네 저는 군대 가봐 남자 됩니다

  • 23.05.28 19:06

    엄마 마음은
    아들이 군대갈때,
    정말 마음이 아파요..
    아들 군대가는 시간 부터,
    눈물이 계속 나서
    한동안 밥을 못 먹었어요..

    방송에서
    군인만 나와도
    울컥하고..
    다 지나간 얘기입니다..

  • 작성자 23.05.28 20:24

    네 그래요

  • 23.05.28 19:47

    그럼요
    군대는 갔다가 와야지요

  • 작성자 23.05.28 20:24

    네 당연이 군대 갑니다

  • 23.05.28 19:48

    우리아들 입대할때 논산 훈련소까지 따라가
    눈물 흘리며 돌아 서던것이 엊그제 같은데
    그아들이 낳은 우리 큰손자가 2년후면 입대할 나이가 됩니다 ^^

  • 작성자 23.05.28 20:24

    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5.28 20:25

    네 그래요

  • 23.05.28 20:24

    요즘은 핸폰도 쓸수있고
    월급도 올랐고 외출,외박
    적당히 자유롭고~
    그래도 힘은 들겠지요?
    세상에 쉬운건 없으니까요
    마음이 편치 않으시겠어요~

  • 작성자 23.05.28 20:25

    네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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