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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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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가는날이 장날
금박사 추천 2 조회 335 23.05.29 01:29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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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29 05:53

    첫댓글 모처럼...
    둘째와의 여행이
    좀더 건강하시고
    편안한 여행이 되셧으면 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응원합니다

  • 23.05.29 06:01

    부처님오신날 유서 깊은 곳, 우중 나들이~
    사진과 글로 봐도 심신이 맑아져 오는 느낌입니다..부디 건행하세요..^^

  • 23.05.29 06:28

    몸 건사 잘 하시길요ㅡ()ㅡ
    맑은 날은 월출산이 바짝 다가 와서 좋고, 비가오면 오는데로 운치가 있습니다.

    아직 건강이 월출산 깊이 파고 들지는 못하지만, 다리 션찮은 것은 어디까지나 내 탓...ㅉ

    아픈다리 치료겸 백년은 살려고 월출산 기슭에서 머위 캐옴...ㅎ

  • 23.05.29 06:25

    청량산 좋지요 비가 오는날 그나름대로 운치가 있지요 창 밖에서 비소리가 제법 들리네요 즐건 여행 둘째와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고 힐링 하고 오세요

  • 23.05.29 06:52

    봉화 청량산
    청량사의 정기 받으시고,
    빠른 쾌유 기원합니다..
    두아드님이
    효자입니다..

    청량사 한번
    다녀 왔는데
    참 좋았어요

  • 23.05.29 07:00

    오래 전 친구 들이랑 청량산 올랐다가 청량사 바로 밑 찻 집에서 마셨던 어린왕자 차(아기장미차) 맛을 아직까지 못 잊고 있습니다.
    다른 전통 찻집에서 여러 번 마셔 본 아기 장미차는 물 맛이 달라서 인지 청량사 에서 마셨던 그 차 맛이 영 아니더라구요. ^^~

  • 23.05.29 07:09

    하필
    연휴에 비가 오는군요

  • 23.05.29 07:10


    청량산 가파르던데
    조심!안산!즐산
    하십시요

  • 23.05.29 07:16

    몇년전 청량산 청량사 답사 다녀왔습니다.
    가셔서 부처님께 기도하셔서 응답받으시길 바랍니다.

  • 23.05.29 07:22

    우중의 나들이.
    아드님과 즐거운 여행 되세요.

  • 23.05.29 07:38

    청량사 가는길
    아기자기 하지요
    그래도
    하늘다리는 만만하지
    않지만
    힘내서 다녀 오세요
    하늘다리 건너
    전망대쯤 제친구가
    심어놓고 간
    소나무는 잘있는지
    궁금하지만 이젠
    엄두가 ᆢ

  • 23.05.29 07:48

    무리하진 마시구요
    즐거운 산행 하셔요~^^

  • 23.05.29 08:16

    거기까지 간 것 만도 잘했네
    점점 운동량 느니 보기좋아

    그래도 나와서 경치 삼매경에 빠진 것 만도 어디여 좀더 회복되면 더 좋은 데 찾아가고 늘 조심조심 하시게나

  • 23.05.29 08:18

    청량산. 청량사.
    이름만으로도 상큼해집니다. 가본적 없어도..
    안동 월영교는 비오는 밤. 가보고 완전 매료되었던 곳.

    암튼 금박사님 마인드
    본받아야겠어요
    잔뜩 웅크린 빌빌이~

  • 23.05.29 09:05

    오래전에 일주일간 묵은 그 집 같아 보입니다.
    그때는 그냥 민박집.
    산사와 산기로 힘이 팍 팍 날낍니데이 ~

  • 23.05.29 11:28

    청양산 구름다리까지 완산하시어
    사진 인증하세요
    구름다리까지 가시는게
    금박산님께서 청량의 좋은 기
    가득 받아 건강에도 도움되시길요

  • 23.05.29 13:25

    만사 귀찮아하지 않고 다니시는 용기 대단하십니다~
    나는 비와서 꼼짝않고 누워서 영화5편 봤는데...

  • 23.05.29 13:48

    청춘시절에 가 본 청량산이 생각나네요.
    이토록 자연을 좋아하시니 자연속에서 사는 삶이 되시길 응원해드립니다.
    두 아드님의 승승장구의 미래도 빌어드릴게요.
    오늘은 햇빛이 좋으네요.

  • 23.05.29 14:04


    저도 청량산 청량사 좋아해서 대구살적 가끔갔어요
    탁트인 앞 정경이 너무 멋진곳이죠
    자연과 더불어 어울렁 힐링시간 되시고
    편안한 시간이 빨리 오기를 기도합니다🙏🙏

  • 23.05.29 19:08

    비가 내려서 인지 풍경이 참 깨끗해 보입니다
    좋은풍경 보시고 좋은공기 마시면 건강이 호전되지 않겠습니까~~~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금박사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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