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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닭 튀김~
강미자(용인) 추천 0 조회 1,124 12.05.30 07:39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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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30 08:57

    첫댓글 아웅,,, 넘 맛난 닭튀김 한조각 맛나게먹고 만드법도 모셔갈게요^^
    제 메모노트에 옮겨놓고 보겠읍니다^^ 감사합니다^^

  • 12.05.30 09:12

    번거롭다고 맨날 시켜만 먹었는데요~ 용기내어 해봐야겠네요~

  • 12.05.30 09:45

    저도 맨날 시켜만 먹었는데 오늘은 아이들 간식으로 해봐야 겠네요 대단하십니다

  • 12.05.30 09:49

    한번해먹고 싶었는데....맛있어 보입니다

  • 12.05.30 12:28

    손가락으로 한 토막 집어 먹고, 그 손가락까지 쪼~옥 빨아먹고 싶은 닭튀김이네요.ㅎㅎㅎ

  • 12.06.02 18:34

    저도 이런 표현이 딱 맘에 와닿는 거 같아요. 손가락까지 쪽 빨아먹고 싶은...튀김...

  • 12.05.30 16:15

    에벌로 살짝 삶아내는 팁 배우고 갑니다..고맙습니다.

  • 12.05.30 17:10

    좋은 정보 감사히 배워갑니다

  • 12.05.30 17:14

    바삭한닭튀김의 소리가 여기까지 울려퍼지네요 매콤하고 견과류가 들어가서 건강한
    닭튀김이네요 더위에 튀기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 12.05.30 21:58

    ㅎㅎ 요거 맛나겠슴다~저두 가끔 집에서 닭을 튀겨먹긴하지만 양념은 해본적이 없는데 잘 배워둬야겠어요~~

  • 12.05.31 03:28

    튀김양념에 고명을 함께하니 굿이겠습니다,저도 해봐야 겠습니다

  • 12.05.31 10:39

    와, 맛있겠어요. 양념이 찐득해서 더 맛나보여요.

  • 12.06.01 00:44

    맛있겠당..늦은밤 살찔까봐 먹어볼수도 없고 ㅎㅎ 조만간 따라쟁이 하렵니다..

  • 12.06.01 20:22

    맛있어보여요. 저도 한번 따라해보게양념소스레시피 모셔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2.06.02 15:38

    아이들어렸을적엔 자주 튀겨 줬었는데...지금은 그저 가끔 사 먹네요....그때 애벌삶아서 기름도 빼주고 익혀주는 팁을 알았더라면 참 좋았을텐데...이젠 우리 아이들 시집 장가 간후 손주들보게 되면 해 줘야 겠네요.. *.*

  • 12.06.13 12:44

    으헉;; 죽음이네요 보는것만으로도 ..... 치킨과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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