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점의 차이라는 것이..
1. 남의 딸이 애인이 많으면 행실이
가벼워서이고, 내 딸이 애인이
많으면 인기가 좋아서 이다.
2. 남이 학교를 자주 찾는 것은 치맛
바람 때문이고, 내가 학교를 자주
찾는 것은 높은 교육열 때문이다.
3. 며느리에게는, "시집을 왔으니
이집 풍속을 따라야 한다."딸 에게는
"시집가더라도 자기 생활을
가져야 한다."
4. 며느리가 친정 부모한테주는 용돈은
남편 몰래 빼돌린 것이고, 딸이 친정
부모한테 용돈주는 것은 길러준데
대한 보답이다.
5. 며느리는 남편에게 쥐어 살아야
하고, 딸은 남편을 휘어잡고
살아야 한다.
6. 남의 아들이 웅변대회 나가서상을
받으면 누구에게나 주는 상을 어쩌다
받은 것이고,내 아들이 웅변대회 나가서
상을 받으면 실력이 뛰어나기때문이다.
7. 남이 자식을 관대하게 키우면 문제아
만드는 것이고,내가 자식을 관대하게
키우면 기를 살려 주는 것이다.
8. 남의 자식이 어른한테 대드는 것은
버릇없이 키운 탓이고,내 자식이 어른
한테 대드는 것은 자기 주장이 뚜렷
해서이다.
9. 며느리가 부부싸움을 하면, "여자가
참아야 한다."딸이 부부싸움을 하면,
"아무리 남편이라도 따질 건
따져야 한다."
10. 남이 내 아이를 나무라는 것은 이성
을 잃은 행동이고, 내가 남의 아이를 꾸찢
는건 어른된 도리로 타이르는 것이다.
11. 남의 아이가 대학 입시에 낙방하면
실력이 없으니 당연한 일이고,우리
아이가 대학 입시에 낙방하면 워낙
경쟁률이 치열했기 때문이다.
12. 내 아이가 어디 가서 맞고 오면
쫓아가서 때린 아이를 혼내주고,
내 아이가 어디 가서 때리고 오면
아이들 싸움이라고 접어둔다.
13. 남의 아이가 눈치 빠르면 약삭
빨라서이고,내 아이가 눈치 빠르면
영리하기 때문이다.
14. 사위가 처가에 자주 오는 일은
당연한 일이고,내 아들이 처가에
자주 가는 일은 줏대없는 일이다.
15. 남의 딸이 말이 많으면 수다스러
운 것이고,내 딸이 말이 많으면
붙임성이 있는 것이다.
16. 남이 아이를 셋 두면 무식한 거고,
내가 아이를 셋 두면 다복한 것이다.
♣ 남자 물건 사자성어 ♣
錦上添花이란? 코도 크고 그것도 클 때,
千萬多幸이란? 코는 작으나 그것은 클 때,
有名無實이란? 코는 크나 그것은 작을 때,
雪上加霜이란? 코도 작은 것이 그것마저
작을 때,
연령별로 남자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
30대 남자가 가장 두려워하는 때는?
매월 카드대금 청구서 도착할 때.
40대 남자가 가장 두려워하는 때는?
아내의 샤워 소리가 날 때.
50대 남자가 가장 두려워하는 때는?
아내가 곰국 끓이는 냄새가 날 때.
(며칠이고 놀다 오니까)
처녀란? 처음 하는 여자.
총각이란? 총은 쏠줄 아는데
각시가 없는 남자.
아주머니란? 아주 많이 한 여자.
아저씨란? 아직 저녁에 씨를
뿌릴수 있는 남자.
할망구란? 할 만큼 해서 망가진
허리를 구부리고 있는 여자.
할아버지란? 할 만큼 해서 아무리
세워도 버러지 같이 안서는 남자.
과부란? 과하게 해서 부(夫)가
죽은 여자.
남편의 벌이가 좋고, 정력도 좋을
경우 무엇이라 할까?
"그래~ 잘났다! 잘났어!"
돈은 잘 벌지만 정력이 별로인
경우 무엇이라 할까?
"돈이면 다냐! 다야?",
"밥만 먹고 사냐!"
정력은 좋지만 벌이가 시원찮은
경우 무엇이라 할까?
"니가 짐승이지 사람이야!"
돈도 못 벌고, 정력도 별 볼 일
없는 경우 무엇이라 할까?
"니가 나한테 해준 게 뭐가 있어!
말해 보드라고 잉"
[ 딱 한번 ]
세 명의 변강쇠들이 술을 마시고
있었다.한 변강쇠가 먼저 힘자랑
을 했다.
"어젯밤에는 네 번을 했어.
그랬더니 아침 밥상이 달라지데.
이거… 나 원 참."
그러자 두 번째 변강쇠가 말했다.
"아, 나는 여섯 번을 뛰었더니
아침에 상다리가 부러지도록
밥상을 차리더군."
두 명이 말하는 동안 가만히
있던 한명이 슬그머니 말했다.
"나는 겨우 한번만 했어.""겨우?"
나머지 둘은 비웃으면서 아침에
어땠냐고 물었다.
그러자 그 변강쇠 왈
"제발 아침식사 준비 좀 하게
해 달라더군.~~~~
😆한번 웃고가세요ㅎㅎ
모든게 밥으로 통하는 대한민국~
보면 볼 수록 웃기고 공감되서
퍼왔네유~ㅎㅎ날도 추운데~
한번 활짝 웃고가세요^^
😁🤣🤣😅😁😎😆😀😀😁
* 혼낼 때 너 오늘 국물도 없을줄 알아!
* 고마울 때 야~ 진짜 고맙다.
나중에 밥 한번 먹자.
* 안부 물어볼 때 밥은 먹고 지내냐?
* 아플 때 밥은 꼭 챙겨 먹어.
* 인사말 식사는 하셨습니까? 밥 먹었어?
* 재수 없을 때 쟤 진짜 밥맛 없지 않냐?
* 한심할 때
저래서 밥은 벌어 먹겠냐?
* 무언가 잘해야할 때
사람이 밥값은 해야지~
* 나쁜 사이일 때
그 사람하곤 밥 먹기도 싫어~
* 범죄를 저질렀을 때 너 콩밥 먹는다~
* 멍청하다고 욕할 때 어우!! 이 밥팅아~
* 심각한 상황일 때
넌 목구멍에 밥이 넘어가냐?
* 무슨일을 말릴 때 그게 밥 먹여주냐?
* 최고의 정 떨어지는 표현 밥맛 떨어져!
* 비꼴 때 밥만 잘 쳐먹더라~
* 좋은 사람 밥 잘 사주는 사람.
* 최고의 힘 밥심.
* 나쁜사람 다 된 밥에 재뿌리는 넘.
* 얄미운 사람 다 된 밥상에
숟가락 얹는 넘.
* 좋은 와이프 평가 기준
밥은 잘 차려 주냐?
코로나가 또다시 기승인데
밥 많이 드시고~
'밥심'으로 항상 건강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웃는 날!
행복한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