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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이참에 주문이나 받아볼까?
지 존 추천 2 조회 601 23.05.29 19:48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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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29 19:55

    첫댓글 독립군이 독립운동은 안하고 상추박사가 되었넹.ㅎ

  • 작성자 23.05.29 20:09

    박사학위는 오래전에 ㅎ

  • 23.05.29 20:23

    예전에 어른들이 하시던 말씀이 생각 납니다
    < 작물은 주인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자란다~~~~ >

  • 작성자 23.05.29 22:41

    맞아요 ㅎ

  • 23.05.29 21:02

    나두 열 무김치랑 오이지 담가줘 독립군 남자가 담근거

  • 작성자 23.05.29 22:41

    이런! 하얀이가 담가야지

  • 23.05.29 21:05

    열무 물김치,
    담궈놓으면
    국수삶아서
    열무국수넣고
    비빔국수해 먹으면
    진짜 맛있겠습니다..

    오이지도
    잘 하시나봐요..
    못 하시는것이
    무엇인지요~

  • 작성자 23.05.29 22:42

    잘하는거 빼구요 ㅎ

  • 23.05.29 21:36

    저 상추 모두 누가 다 먹을까?

  • 작성자 23.05.29 22:42

    그래도 다 먹데요 ㅎㅎ

  • 23.05.30 07:56

    그니까 말 입니다.
    저도 그것이 궁금합니다. ^^~

  • 23.05.29 21:41

    아니 오이지도 담글줄 아세요? 못하는거 뭔가요? 나도 아직 오이지 안담아봤는뎅

  • 작성자 23.05.29 22:42

    이런~ 독립군이 몰못하겠어요

  • 23.05.29 21:45

    오이지 담궈파시면
    제가 1등예약합니다..

  • 작성자 23.05.29 22:42

    참 ㅎ

  • 23.05.29 22:19

    오늘
    마장호수 한바퀴돌고
    왔습니다
    습한 날씨라 엄청
    더웠습니다
    물비린내도 ᆢ

  • 작성자 23.05.29 22:43

    특히나 더우면요
    집앞 호수인걸요

  • 23.05.29 23:00

    예전에 오이지같이 호물랑 늙었네 하고 놀렸던 것이 어느 새 내 꼬라지가 호물랑 오이지 꼴이여~
    근디 지순이는 열무김치에다 오이지까지 담아 먹다니 참 나원, 독립군표 반찬가게 차려도 되겠다

  • 작성자 23.05.29 22:45

    ㅎㅎ다 몇번씩 해본거라. 근데 오이지는 다들 맛있다고 ㅎ

  • 23.05.29 23:05

    @지 존 난 지존옵빠가 담근 오이지나 열무기무치나 안 머글랍니다.

  • 23.05.29 23:05

    독립군 아자씨 손이나 딲고서 물김치인지 지랄인지 담그슈.
    * * 냄새 나니까.
    난 지존옵빠가 담근 오이지나 열무기무치나 안 머글랍니다.

    독립군 지존옵빠 손맛이야 내가 볼 땐 별루일 것 같은디
    웬 여인네들이 난리 버쿠재비냐구? 시부랄!

  • 작성자 23.05.29 23:05

    음! 은제 날잡아서 오산내려가 조눔의 주둥이를 꼬매고 와야 할듯 ㅋ

  • 23.05.29 23:06

    @지 존 그렇게 하슈.
    조동이 내밀고 있겠슈.

  • 23.05.29 23:10

    묵지마러야 자넨 어부인 손맛에 길들었지만 자고로 세상 유명짜~한 솜씨쟁이는 다 뽕알 달린 사내여 이거 왜 이랴 엉!

  • 23.05.29 23:16

    @운선 누님 말 마따나 뽕알 냄새에다 홀아비 냄새꺼정 짬뽕된 물김치와 오이지를 먹으라구랴!
    저는 몬 먹습니다. 비위가 약하고 배알이 뒤틀려 몬 먹습니다요.

    차라리 지존옵빠네 집서 벙개친다면 참석은 하드라도 굶고 오갔슈.

  • 23.05.29 23:21

    @박민순 번개칠때 함 맞아 볼텨!

  • 23.05.29 23:24

    @운선 지존옵빠와 운선 누님, 둘이서 나를 아주 타킷으로 노리구 있구만유.
    한 사람은 내 주둥이를 꼬매고, 한 사람을 나를 장작 패듯 패겠다 이거죠?

    조만간 '아름다운 5060' 탈퇴하겠소이다.

  • 23.05.29 23:26

    @박민순 자넨 든든한 내자가 있지만 지순이는 외짝이니 내가 힘을 보태야제 앙그랴

  • 23.05.29 23:28

    @박민순 박시인 나가면 아름다운 5060은 더 이상 아름답지 않을까봐 절대 못 보내

  • 작성자 23.05.29 23:31

    @박민순 박밍돌 ~~~
    언니한데도 까부네 ㅎㅎ

  • 23.05.30 02:20

    @박민순 쌈구경 재미도 그렇지만.. 아름다운 5060 탈퇴하면 어디로 가는지 미리 알려 주셨으면 저도 따라가게요.

  • 23.05.30 11:07

    @도깨비불 두 잉간들이 나를 싸잡아 갈구고 비난하니 카페를 떠날 수 밖에요.

    뇨자라면 오족을 못 쓰고, 부랄 냄새 폴폴 풍기는 호래비 자존옵빠는 내 신성한 조딩이를 꼬매 논다고 하고,
    공부라면 70이 넘은 나이에도 사족을 못 쓰는 운선이라는 뇨인은 나를 개 패뜻 패겠다는데

    내가 이 카페에 머물 이유를 상실했소이다.
    떠날 때는 말 없이 가는 게 도리이지
    도깨비불 님에게 가는 곳은 몬 가르쳐드리겠습니다.

    수행자가 도를 찾아 끊임 읍시 고행의 길을 가듯, 그렇게 남은 인생길을 갈 작정입니다.
    지존 아자씨와 운선 뇨인이라면 이를 부득부득 갈면서.....

  • 작성자 23.05.30 15:53

    @박민순 참 요즘구신은 몰머꾸 살까 ㅎ

  • 23.05.30 05:05

    상추밭을 보니..
    마음이 풍성해 집니다

  • 작성자 23.05.30 15:52

    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5.30 15:52

    집에서는 대야에 찬물받아놓고 그안에 오이지통을 넣어두면
    하다 않되면 오던지

  • 23.05.30 20:39

    아 또 번개 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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