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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초음파나 CT 등 영상 유도 장치를 보면서 피부를 통해 바늘 형태의 특수 전극(바늘)을 간암 조직에 직접 삽입한 후, 고주파 전류를 흘려 열을 발생시켜 암세포를 태워(괴사시켜) 제거하는 시술입니다.
원리:
전극 주변 조직의 이온들이 고주파 전류(약 460~500 kHz)에 의해 빠르게 진동(마찰)합니다.
이때 발생하는 마찰열이 암 조직의 온도를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이상으로 올려 암세포의 단백질을 변성시키고 세포막을 파괴하여 암세포를 죽입니다(응고 괴사).
2. 고주파 열치료술의 주요 대상 (적응증)
RFA는 주로 다음과 같은 초기 간암 환자에게 근치적 치료법으로 적용됩니다.
종양의 크기: 일반적으로 3cm 이하의 단일 간암.
종양의 개수: 3cm 이하이면서 3개 이하의 다발성 종양.
수술 불가: 간 기능이 나쁘거나(Child-Pugh A 또는 B 등급) 종양 위치 등의 이유로 수술적 절제가 어려울 때.
재발암: 이전에 치료했던 부위나 다른 부위에 암이 재발했을 때도 시술 가능 여부를 판단하여 재시술할 수 있습니다.
3. 시술 과정 (일반적인 경우)
준비: 시술 전 CT, MRI, 혈액 검사 등을 통해 종양의 정확한 위치와 크기를 확인합니다. 시술 전 6시간 이상 금식이 필요합니다.
마취: 일반적으로 국소 마취와 함께 환자의 통증 경감 및 불안 해소를 위해 수면 마취를 병행합니다.
전극 삽입: 초음파 화면을 실시간으로 보면서 숙련된 의료진이 특수 전극 바늘을 피부를 통해 암 조직 중앙에 정확하게 삽입합니다.
열 치료: 고주파 발생 장치를 작동시켜 열을 발생시키고, 정해진 시간(보통 10~30분) 동안 암 조직을 괴사시킵니다.
효과 확인: 시술 직후 CT 검사를 통해 암 조직이 완전히 괴사되었는지 확인하며, 충분히 제거되지 않은 경우 추가 시술을 할 수 있습니다.
회복: 시술 후 4시간 정도 절대 안정을 취하며, 특별한 합병증이 없으면 대개 다음 날 퇴원할 수 있어 입원 기간이 짧습니다.
4. 장점과 단점
| 구분 | 장점 (Advantages) | 단점 (Disadvantages) |
| 장점 | 수술에 비해 흉터가 거의 없고 통증이 적음. | 종양 크기 제한: 3cm 이상의 큰 종양은 완전 제거율이 낮아 수술보다 효과가 떨어질 수 있음. |
| | 간 기능 보존: 암 주변의 정상 간 실질 손상을 최소화하여 간 기능에 미치는 영향이 적음. | 위치적 제한: 담낭, 대장, 주요 혈관 근처 등 민감한 위치의 종양은 주변 장기 손상 위험 때문에 시술이 어려울 수 있음. (단, 물(인공 복수)을 넣어 장벽을 보호하는 등 시술 기법으로 보완하기도 함) |
| | 회복 빠름: 시술 시간이 짧고(30~90분), 회복이 빨라 입원 기간이 짧음 (2~3일). | 재발 가능성: 암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으면 국소 재발 가능성이 있음. |
| | 반복 치료 용이: 재발하더라도 다시 시술할 수 있음. | |
RFA는 특히 간 기능이 좋지 않아 수술이 부담스러운 초기 간암 환자에게 매우 효과적인 치료 옵션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힐링 어드바이저ㅣ김동우 010-7216-6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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