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그리운 님 들을 만나고 온 소 회[所懷]
어제는 안동 촌노 김 성복이가 일 년에 두 번식 서울 나들이를 꼭 빠짐없이 하는 날이 바로 우리 “논객넷” 정기 총회 모임 날이다. 한 달 전에 “논객넷” 게시판에 모임 장소와 일정이 공고가 되면 나는 그 어떤 바쁜 일이 있어도 그날만은 만사를 제쳐 놓고 어려운 서울 나들이를 하여왔다. 어제가 바로 안동 촌노가 가장 보고 싶고 그리운 님 들을 만나러 가는 날이기에 어제는 아침부터 준비를 하느라고, 그 전날 저녁은 밤을 새우다 십이 했다.
나는 특수 장애자이기 때문에, 여행을 할려면 가장 힘이 드는 것은 나의 몸이 정상적이기 않기 때문에 준비해야 할 것은 우선 몸을 체크해야 한다. 부정맥은 이상이 없는지? 통증부위는 발열이 없는지? 체크를 하고 난 다음에, 출발 전에는 전혀 음식이나 물이라도 먹어서는 아니 된다. 그것은 버스나 택시를 이용할려면 우선 차멀미를 예방하기 위함이고, 음식이나 물을 먹을 경우에는 차량 탑승 중에 왼쪽 다리의 의족과 척추 뼈의 돌출 때문에
화장실을 마음대로 가지 못하는 불편함 때문이고, 허리는 집에만 나서면 허리복대를 삼 겹으로 칭칭 동여 메고서 완전 무장을 한다. 그러고서 지팡이를 의지하면서 보행을 해야 한다. 그러나 나의 이런 불편한 행동을 나의 주변에 계신 분들은 전혀 눈치를 체지 못한다. 나의 몸이 불편하다고 다른 분들에게 자랑하고 싶고 피해를 주고 싶은 마음은 없다. 그것은 김 성복의 생각과 마음이 용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도 안동 촌노 김 성복이는
특수 장애자가 되기 전에는, 지금으로부터 9 년 전인 2006년 만해도 마라톤을 풀코스로 완주하였고, 매일 20키로 미터를 달리지 않으면 밥맛이 없을 정도였고 운동이라면 만능으로 하던 사람이었고, 하루에 잠을 네 시간만 자면서도 그 많은 일들을 무리 없이 소화해 내었던 저가 한순간에 그것도 노무현의 졸개들에게 고의적인 교통사고로 죽음의 고비를 수없이 넘기고서 남겨진 후유증이라면, 과연 그 원한은 산을 넘고 강을 건널 것이지만 그래도 오늘까지
안동 촌노 김 성복은 노무현과 그들의 졸개들에게 단 한 번도 원망을 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다. 그 이유가 무엇일가? 그것은 바로 나의 지난 업보이고 자업자득이기 때문이다. 노 무현이가 16 대 대선에 후보로 나올 적에 안동에서 발갱이 소릴 들어가면서 노 무현이를 당선되도록 선거운동을 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안동 촌노가 이미 여러 번 이곳 신문에 글을 올린 적이 있지만, 그 당시 한나라당 후보로 나온 이회창은 어디를 보아도 인품이나
정치 경륜 상 흠잡을 대가 없는 사람이었지만, 그의 부친은 과거 왜정당시에 일본 총독부 정권당시 판사를 지낸 사람이고, 수많은 우리 애국지사들과 투사들을 일본총독부 정권의 입맛에 맛게 판결을 내린 친일파이다. 우리 조부님은 독립운동을 하신 분이시고, 이회창의 아들 둘 중에 단 한사람도 군에 가지 않았다는 것이 나는 이회창이 대통령에 당선되길 바라지 않았다는 것이 나의 솔직한 고백이다. 만약에 이회창 아들 둘 중에
단 한사람이라도 방위병 근무라도 마쳤다면, 나는 이회창후보를 지지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미 그것은 지나간 얘기일 뿐이고, 나는 노무현을 대통령 만들기에 동분서주했고 결국 노무현은 대통령이 되었다. 그런데 역시 상놈은 양반의 그림자도 따라가지 못한다는 고사와 같이 발갱이의 뿌리는 속일수가 없었다. 자기 부친의 사상 전력이나 자기 장인의 사상관의 디엔에이는 노무현의 머릿속에 그대로 남아있었고, 그는 무소불위의 막강한 최고 통치자의 자리에 앉고 보니
평소에 그가 생각하여 왔던 공산사회주의 사상의 그림자에 발목이 잡혀서 사사건건 민주화를 입에 뇌깔기고서, 뒷구멍으로는 공산사회주의 전도사들을 암암리에 양성을 하고, 우리의 영토까지 북괴 김정일 정권에게 들어 바치려는 꼼수를 쓰다가 발각이 되었고, 겉으로는 재벌 타도를 외치면서도 뒷구녕으로는 재벌들과 끈끈한 밀월관계로 자기들의 이익을 취해온 이중적인 인격자였다는 것이고, 힘없는 서민들의 삶은 외면하면서도
북괴와는 끈끈한 후원자 역할을 하고 재벌들의 편을 들고 있는 노무현 정권에 부화가 치밀어서, 정치 똑바로 하라고 노무현 정권에게 진정서와 탄원서를 여러 통 넣고서 노무현 정권 청와대 앞에서 일인 시위했다고, 안동의 김 성복이를 노무현 정권은 김 만복발갱이 원장이 거느리는 국정원과 노무현 검찰을 시켜서, 노무현의 남은 임기 삼년동안 온갖 사찰과 전화 도감청[盜監聽]도 모자라서, 결국은 노사모 졸개들을 시켜서
안동의 김 성복이를 죽일려고 수많은 테러를 감행했지만 김 성복은 아직까지 살아있고 비록 육신의 고통은 감내하고 살고 있지만, 노무현은 그 죄를 받어서 자기 고향 뒷산 바위에서 생을 마감했다는 것이다. 노무현과 안동 촌노는 동갑내기다. 그는 한때는 나와 같은 농촌출신이고, 농부의 아들로서 입지적인 인물로 김 성복이가 존경을 하였고, 그를 대통령에 당선 되도록 미약한 힘이나마 조금 보태었다. 그런데 그는 자기의 동지인 나의 등뒤에다가 무참하게 총을 쏘았다.
그리고 그는 한 많은 생애를 마감했다. 그러나 그의 졸개들은 아직도 된장인지 똥인지 맛을 모르고 갖은 발광을 다 떨고 있다. 그래서 나는 노 무현이가 뿌린 죄악의 씨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이제는 우국[憂國]의 길에 선봉장으로 자처를 하고 우리 애국논객들의 모임인“논객넷”에 참여를 하고 단체에 가입한 것이다. 우리 동지들은 모두가 박정희의 오일륙 군사혁명당시에 젊은 청년들이었고, 헐벗고 굶주리던 이 강토와 백성들에게
삶의 희망을 주기 위해서, 우리 스스로 조국 근대화 산업 역군으로 자원한 사람들이고 허리뼈가 탈골이 되고, 어깨뼈가 무디어 지도록 열심히 앞만 보면서 일을 했고, 오직 대한민국이 약소민족이란 설음을 걷어내기 위하여 우리의 청춘을 오직 조국 근대화 산업 현장에서 우리들은 전심전력[全心全力]하였고 결국은 그 보람의 결실을 맺은 것이 50년 전에는, 세계에서 가장 못살고 헐벗었던 이 나라 이강토를 오늘날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으로 올려놓은 역전의 용사들이다. 그런 역전의 용사들이 다시 전국각지에서 모였다. 우리들은 박정희 박 근혜 정권에게 아무런 요구도 하지 않았고, 오직 우리들의 바람이 있다면 우리 힘없는 백성들이 마음 놓고 행복하게 잘 살아가도록 정치만 똑바로 해달라는 것이다. 그렇다고 우리들이 과거 조국근대화 산업현장에서 뼈 빠지게 일했으니, 그 보답을 정부에서 해 달라는 소리도 우리는 전혀 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그런 말은 절대 하지 않을 것이다. 다만 우리들이 요구하는 것은 우리들이 힘들게 조국근대화 산업 현장에서 열심히 일 할 적에, 친일파 부모 잘 만나서 있는 집 가정에서 호의호식하면서 배때지에 기름채우고 책가방 둘러매고서 공부는 하기 싫고 민주화 거짓 부랭이를 조댕이로 쫑알거리면서, 조국근대화 산업현장에서 사사건건 반대만 하던 발갱이들이 지금은 우리의 찬란한 조국근대화 업적의 역사를 왜곡 음해하는 것에
우리는 도저히 참지 못하는 것일 뿐이다. 그래서 우리 애국 논객들은 스스로 분연히 떨치고 일어난 것이다. 우리의 조국은 오직 대한민국 하나뿐이다. 우리의 자랑스런 조국을 배신하고, 지난날 우리의 조국근대화에 초를 치던 발갱이들이 지금은 오히려 자랑스럽게 정재관언종[政財官言宗]에서 기득권을 틀어지고서, 온갖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 다만 우리 애국 논객들은 총칼 대신 글로서 저들을 징치하고 져 하는 것이다.
우리 애국논객들과 발갱이들이 틀리는 점은 우리 역전의 용사들인 애국논객들은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총칼 대신 붓을 들었지만, 저들 발갱이들은 걸핏하면 불법적이고 폭력적인 데모로 법을 무시하면서 우리들이 힘들여 이룬 조국의 산업경제를 망가뜨리고 있다. 저들은 입으로는 진보와 민주화를 외치지만, 저들의 속내는 바로 저들의 조상들이 나라를 망하게 한, 친일의 잔재와 북괴 김일성 사상관의 디엔에이를 받은 후손들의 무리들일 뿐이다.
저들의 거짓 민주화는 대한민국이 일본이나 북괴 개정은 집단들에게 망해야 만 끝이 날 것이다. 그것이 바로 우리 애국논객들과 종북들의 차이점이다. 또한 저들은 자기들의 이익과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몸부림치지만, 우리는 대한민국 전체와 힘없는 백성들을 살리기 위한 애국이다. 그래서 우리는 비록 태어나기는 제 각각이지만, 죽는 날은 한 날 한 시라는 각오아래 생즉사[生則死] 사즉생[死則生]의 각오로 만남을 가졌다.
이제는 종북들은 버젓이 대로에서 활보를 하고 저들은 공개된 장소에 나보란 듯이 큰소리치면서, 현직 대통령을 보고서는 욕을 하고 입에 담지 못할 쌍소릴 하지만, 우리 애국 열사들은 뒷골목 후미진 지하골방에 숨어서 태극기 달아 놓고 구국의 일념에서 애국가를 목 노아 부른다. 정신이 맑고 지식이 깨어난 국민들과 젊은이들이여! 과연 여러분들의 지금에 행동들이 대한민국을 위해서 옳은 것이라고 보는 것인가?
종 북 발갱이들이 원하는 것은 민주화도 아니고, 대한민국을 살리려는 것도 아니다. 오직 자기들의 조상들이 하여온 친일파와 북괴 김일성 사상에 도취된 저들의 디엔에이와 같아서,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을 망하게 할려는 것이다. 그것은 저들이 바라는 지상최대의 목적일 뿐이다. 과연 대한민국이 일본의 세력권으로, 김정은의 통치권으로 들어간다면 여러분들이 지금 누리고 있는 자유와 지금의 생활이 오늘과 같이 유지되리라고 보는 것인가?
일본 놈들에게 우리 나라가 망한다면? 민주노총과 전교조 전공노가 존재할 것이며? 김정은 집단들에게 나라가 넘어간다면, 여러분들이 하고 싶은 언어의 자유가 과연 존재할 것이며? 여러분들의 자유와 평화가 존속할 것이라고 보는 것인가? 이제 대한민국의 운명은 백척간두에 서 있다. 이번 닥아 오는 4,13 총선에서는 여러분들의 귀중한 선택으로서 대한민국의 명운이 달려있습니다. 나라를 죽이는 것도 살리는 것도
바로 여러분들의 손끝에 달려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애국 논객들은 필사의 각오로 종북 발갱이들과 맞서 싸울 것입니다. 저들 종북 발갱이들은 지금 대한민국 정 재 관 언 종을 거의 90% 점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3%의 기득권들이 모두 종북 발갱이들입니다. 이제 우리 국민여러분들은 구국의 일념으로 대한민국을 구하는 길에 동참해 주십시오. 그것은 발갱들이 과거에 써먹던 제주 4, 3 사태와
광주 오일팔의 무력시위가 아니라, 정당한 민주헌정 체제하에서 치루어 지는 국민들의 주권인 선거혁명뿐입니다. 우리 애국 논객들은 좌 빨도 아니고, 우 빨도 아닙니다. 오직 대한민국의 태극기 앞에서, 우리들의 생사를 다짐한 대한민국의 애국논객일 뿐입니다.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대한민국 국가의 상징인 태극기조차 외면하는 저들 종북 발갱이들에게 우리의 영원한 조국 대한민국을 넘겨 줄 것인가를 곰곰이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 종북 척결! 멸공 ! [경도 역술원 역학심리상담사]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