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고 한강이 보이는데 핵이 폭파되었는지
한강물이 하나도 없고
땅이 말라비틀어지고 단층이 솟아오르고
떡반죽처럼 휘어져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너무나 슬프고 암울합니다
잠시 졸다가 '승암처' 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숫자 '9411' 이 떠오르고
구사일생으로 간신히 사는것인가
더하면 15가 되어 보름달처럼
저의 소원이 이루어지는건가 해석합니다
첫댓글 저의 소원은 친목방에 올렸습니다 전쟁과 세상 모든 무기들이 사라지는게 소원
승암처는 한자로 풀어보면 스님들이 거처하시는 암자 로 봐도 될까요아니면 간단하게 '바위를 오르는 곳' 도 되고혹시 뜻 아시는분 ..
미쳐불게 좋네요 ..한강.34.에 물이읍다 ...0.끗.4끗.약 ..백학수
자세한 해몽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물이 돈이라고 하는데요 전에 물꿈꾸고 애인 만났는데 며칠만에 헤어짐 이번에는 말라비틀어졌으니 오래사귈수 있을까요 역몽이라면 말이죠그랬으면 좋겠네요 ..^^
이칭별칭약수암(藥水庵), 천수암(天水庵)유형유적시대고대/삼국성격절, 사찰건립시기/연도876년소재지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교동 945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교동 승암산에 있는 절.내용한국불교태고종에 속한다. 876년(헌강왕 2) 도선(道詵)이 창건하였다. 절 뒤편의 바위 모습이 마치 좌선하는 승려상과 흡사하다고 하여 승암사라고 이름하였다.그 뒤 조선시대에는 진묵(震默)과 그의 제자 원응(圓應)이 머물며 수도하였다. 당시 원응이 진묵굴에서 수행 중 마셨던 물이 약수라고 하여 약수암(藥水庵), 또는 천수암(天水庵)이라고 부르기도 하였다.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때 소실한 뒤 1740년(영조 16) 용담(龍潭)이 중창하였다.
1944년에는 만응(萬應)이 주지로 부임하여 새롭게 중창하였고, 1955년에는 봉수(鳳秀)와 만응이 한벽선원을 개설하여 이 지방 불교계에 선풍을 진작시켰다. 1983년 도광(道光)이 주지로 부임해 대응전을 건립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건물로는 대웅전을 비롯하여 선방, 칠성각, 노전, 요사채가 있다. 문화재로는 고려시대 작품으로 추정되는 마모가 심한 미륵불과 범종, 만응대선사 부도 등이 있다.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
감사드립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첫댓글 저의 소원은 친목방에 올렸습니다
전쟁과 세상 모든 무기들이 사라지는게 소원
승암처는 한자로 풀어보면
스님들이 거처하시는 암자 로 봐도 될까요
아니면 간단하게 '바위를 오르는 곳' 도 되고
혹시 뜻 아시는분 ..
미쳐불게 좋네요 ..한강.34.에 물이읍다 ...0.끗.4끗.약 ..백학수
자세한 해몽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물이 돈이라고 하는데요 전에 물꿈꾸고
애인 만났는데 며칠만에 헤어짐
이번에는 말라비틀어졌으니
오래사귈수 있을까요 역몽이라면 말이죠
그랬으면 좋겠네요 ..^^
이칭별칭
약수암(藥水庵), 천수암(天水庵)
유형
유적
시대
고대/삼국
성격
절, 사찰
건립시기/연도
876년
소재지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교동 945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교동 승암산에 있는 절.
내용
한국불교태고종에 속한다. 876년(헌강왕 2) 도선(道詵)이 창건하였다.
절 뒤편의 바위 모습이 마치 좌선하는 승려상과 흡사하다고 하여 승암사라고 이름하였다.
그 뒤 조선시대에는 진묵(震默)과 그의 제자 원응(圓應)이 머물며 수도하였다.
당시 원응이 진묵굴에서 수행 중 마셨던 물이 약수라고 하여 약수암(藥水庵), 또는 천수암(天水庵)이라고 부르기도 하였다.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때 소실한 뒤 1740년(영조 16) 용담(龍潭)이 중창하였다.
1944년에는 만응(萬應)이 주지로 부임하여 새롭게 중창하였고,
1955년에는 봉수(鳳秀)와 만응이 한벽선원을 개설하여 이 지방 불교계에 선풍을 진작시켰다.
1983년 도광(道光)이 주지로 부임해 대응전을 건립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건물로는 대웅전을 비롯하여 선방, 칠성각, 노전, 요사채가 있다.
문화재로는 고려시대 작품으로 추정되는 마모가 심한 미륵불과 범종, 만응대선사 부도 등이 있다.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
감사드립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