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엘비생명과학
삼성의 "삼"자 한자만 들어가도 초대박랠리 보증하는 증시
에서 무려 삼성이 28%의 지분을 가진 황금주의 등장!!!!
일찍부터 미국의 트럼프대통령 신약주에 편입한 에이치엘비생명과학.
또한 이번 제약판매회사를 인수하며 매출이 급등할 가능성이 높다.
트럼프가 공약실현하면서 한국에서도 민주당공약 신약주가 주목중!!
신약1위는 삼성재단에서 28%보유한회사 (추천 :에이치엘비생명과학) 트럼프 관련주에 편입되어있다.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은 위암3차치료제인 마지막 임상3가 한국.미국.일본.대만.유럽에서 마지막 임상3 진행중이다.
중국에서는 위암치료제가 이미 시판중이다. 또한 간암치료제 3상 완료(미노출)
민주당 공약주편입.신약주편입주. 엇그제 세계최초 40년이상 앞선기술 인공간을 완료하였다.
값어치는 무려 32조원이라고 삼성서울대병원에서는 제시했다.유럽은 36조원의 가치가 있다고 제시하였다.
또한 인공간 1인가격은 2천만원대 이상으로. 한국에선 5월이면 판매가 가능할듯하다.
32조원대.인공간 기술수출도 임박한 상황이다. 이미 가계약했다는 설....
희귀의약품등록이 되어있기때문에 간단한 서류만으로 판매가 가능할듯하다.
이번 인공간 성공으로 매출이 상상초월할듯 보이며 지금 주가는 최적가를 이루고 있다.
현 식약처 시판허가 대기중.허가 나기전 매수해야할종목.주당 수십만원을 제시
또한 벨기에 투자회사 인겔하임이 회사방문을 여러차례방문(한미제약투자회사)성공에 극찬을했다ㅡ또한 삼성이 28%지분을 가지고있다.
*투자포인트를 정리해 봅니다..
1.에이치엘비그룹이 에생을 바이오의
중심으로 밀고있다
대외적으로 엘비그룹은 바이오 회사로
알고있고 그 계열로 엘생으로 바이오를 밀고있다
lsk인베스트먼트 투자쪽도 엘생이
전두지휘하는 것보면 엘비쪽에서
엘생으로 바이오쪽을 맡겼다고 볼 수있다
2.라이프리버와의 합병 기대감이 있다
현재 회사측은 실무적검토와 실무적평가를
하고 있다고 말을했다
뭐 실무적이란 말로 포장했지만
최대한 이익이 될 포지션을 보고있다 라고
생각해본다
3. 합병을 검토중인 회사가 임상중인 인공간
의약품이 최근 임상2상에 성공했고
이 것은 세계최초고 국내에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되있다
또한 인공간 특허를 삼성쟁명재단쪽이
지분을 가지고 있고 그에따른
삼성쪽에서 임상지원을 했다
삼성병원에서 임상에 성공을 했다
그리고 엘생 사업내용에 인공간 판매및 유통이
있다~
4. 아파티닙(암 3차치료제)를 개발한
미국에 있는 법인회사 lskb의 지분을
8프로정도 보유중이다
아파티닙은 현재 유럽에 희귀약품으로
지정되있고 중국에서는 헹루이사란 회사가
독자적으로 임상을 성공하여
판매중인 치료제로 2016연매출 1500억이상
올렸고 2015년 500억원이던 매출을
3배 이상 뛰었다
현재 lskb는 글로벌 임상3상을 시작했고
한국에선 승인이 되어 환자모집중이다
라이센스아웃으로 좋은조건의 계약이 이뤄져서
아파티닙이 임상 끝난후 판매가 이뤄진다면
계약금의 8프로 지분만큼 매출을 올릴수 있고
또한 로얄티도 매출에 종속시킬 수 있다
5 . 그외 lsk인베스트먼트에서 lskb같은
기술력있는 바이오 회사를 찾고 있는 중이고
엘생쪽이 판교의 통합바이오센터의 중심으로
차후 파이프라인확보를 추진중이다
6.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가 2016년4분기부터
큰 흑자전환으로 123분기 적자를 크게 메꾸었고
신화어드밴스란 의약품 유통회사를
작년에 100프로 인수하여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다
에이치엘비생명 삼성생명 투자사와 본격합병 진행중.
거래소 27일부터 에이치엘비파워 상장유지 허가...
지금껏 불확실성으로 주가에 조금은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으나 이제 불확실성 해소로 주가상승에 날개를 단다..
조만간 발표임박, 회사 에서도 공시로 인정.
지난달 20일 공시
[주명호 기자]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은 라이프리버 합병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합병을 위한 적정성 검토 및 평가자료의 작성 등 세부적이며 구체적인 업무를 진행중에 있다"고 20일 밝혔다.
에이치엘비 생명과학 라이프리버와 합병발표 임박.
라이프리버는 삼성생명공익재단이 28%의 특허지분을 보유 중.
에이치엘비 생명과학이 바이오사업에 집중하기 위한 인수합병 추진 소식 때문이다. 지난 23일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은 삼성생명공익재단이 28%의
특허지분을 보유 중인 라이프리버와의 합병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