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함을 노래하는 첼로의 영화 이야기 . . .
01. Angel <시티 오브 엔젤>
02. You`re Nobody till Somebody Loves You <내사랑 컬리수>
03. May it be <반지의 제왕>
04. Love Story <러브 스토리>
05. Largo, Op.28 No.4 (Frederic Chopin) 쇼팽
06. 라흐마니노프 : 보칼리즈 영화 <얼굴 없는 미녀>
07. Wind Beneath My Wings <두 여인>
08. More Than You Know <사랑의 행로>
09. 헨델 : 울게 하소서 <파리넬리>
10. A Time for Us <로미오와 줄리엣>
11. The way we were <추억>
12. 바흐 : 무반주 첼로 모음곡 5번 사라방드 <외침과 속삭임>
13.슈베르트 : 피아노 트리오 2번 내림 마장조 2악장 <해피엔드>
14. Colors of the Wind <포카혼타스>
15.모차르트 : 존귀하신 구주 <로렌조 오일>
16. Maria Elena <아비정전>
첫댓글 초록정원 님.라질 수가 있구나 감탄 합니다.
첼로로 듣는 영화음악이 또한 간장을 녹이고 있군요.
저는 원래 첼로의 저음을 좋아하는 마당에
이렇게 음악이
초록정원 님. 정말 감사해요..잘듣고 갑니다..
저도 챌로음 좋아합니다
겨울 밤에 들으니 더욱 좋으네요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초록정원님..
행복한 수욜되시길요~
오랜 만이죠
벌써 2월이나 봄이 그리워집니다
설 잘 보내세요
먼첨
꼭꼭꼭 누르고
모셔갑니다
저녁에 들려야징
지금은 점심 시간
음악은 귀로
밥은 냠냠 중
얌진스와님요.
바쁜시간에 귀로 입으로
그래서 더
편안한 저녁 보내요
@초록정원 새벽에도
한참을 머물렀답니다
아침에 들어도 행복하네요
초록정원 님^^
고마버요 ~~
@얌진스완
얌진스완님 행복하니 초록정원도 행복합니다
기분좋은날 되시기 바래요~
어서 오세요.
거운 구정 보내세요
추위도 사그러 들고
포근한 날씨 좋아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오랜만이죠
어느새 봄이 기다려 지는 이월입니다.
바쁘지만 자주 오시면 방갑죠.
더 자주 만날수 있길 바랍니다
진실은
바람에 이슬지듯
순간에 사라지고
하늘빛
파란공간에
겨울 나무가 서있다
우리들 외로운
잠결에서 목이타듯
오직 한번만...
간절한 그리움은
하루하루 세월속에 쓸려가고
영원한 고독속에서
살아 가야겠지....
묵직한 첼로 선율에 마음도 한결 따뜻해 합니다
한결같이 우리곁에서 음악주시는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요
감사합니다...초록정원님......!!
바삭 마른 나뭇잎이
민식님
겨울 바람에 날려도
오늘은
따사라온 햇빛이
금방 봄이 온다고
위로하는 듯 합니다
찬 바람 불고 고독해도
사랑하는 이웃 있으니
간절한 그리움이
삶의 버팀목 됩니다.
둔탁한 첼로음이 따사로움으로 담겨오고
반갑고 고마워요
어제 저녁 파견처 회식으로 머리가 띵했는데,
오늘 아침에 조용한 '첼로' 연주곡 듣고 있노라니 마음이 맑아집니다.
잘 듣고 갑니다.
묵직한 첼로음이
피곤한 우리네 영혼을
힐링해 주었군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_()_
어서오세요. 군산님.!
반가움으로 마중합니다.
즐거운 명절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