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달. 가정의 달이다.
더구나 내 생일 5월 달이고,
집안에 행사가 있다.
처남이 온 가족과 함께 대만에 왔다.
(처남 댁. 딸. 장모님)
처남에 충남 00에 근무하고 있고, 처남댁도 교육청에 근무하고 있다.
혹시 올해 홍성에 산불에 크게 번졌고 그것 충남 공무원이 힘들게 싸워다.
산불 정리 하고 밤새워 산불과 싸우고 있다.
처남과 그 일행이 큰 일 했다.
그 보상으로 처남에 효도 관광을 시켜 주였다.
어제 대만에 갔다 오고, 오래 만에 재미있게 놀았다.
내가 사업 할 때 아들과 아내 여권이 있다.
우리 집 예전에 만들어준 시간이 지나 다시 만들어야 한다.
그 기간 못쓴다. 그것 문제 되지 않고 구청에 사진과 비용을 내면 된다.
아내가 말한다.
“혹시 우리 여행을 한번 가볼 까”
베트남에 내 동생이 살고 있고, 친척이 살고 있다.
“그래~~다 ~~한번 가보자”
아들이 군대를 해결하면 되.
나이가 먹을 수 있고,
남는 것이 추억이 새록새록 빛난다.
역시 목표를 정해 놓고 열심히 일 한다.
그 날 이 바로 효도 여행을 떠나자.
첫댓글
그래요
아들내미 군대 가기 전 좋은 추억 남기세요
가족이 똘똘 뭉쳐서 다니면 겁날게 없어요
사나이로 태어나 군인으로 국방의 의무를 잘 하게
용기를 주는 여행 꼭 하세요
사진도 많이 찍어서 자랑스럽게 자주 들여다 보며
기도해 주세요 기운이 전달 된답니다^^
네 고마워요
군에 보내면 이제 다 키웠네 한 숨 놓을걸쎄 ㅎㅎ
대만, 우리내외도 가봤는데
우선 법으로 아까바리 농사만 짓게 되어있어서
우선 밥맛이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