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은 송도고등학교의 지역수비를 제물포고등학교가 전혀 뚫지를 못했고.
공격에서는 송도고등학교 7번 포워드와 5번 6번 가드가 굉장히 잘하더군요.
특히 후반에도 송도고등학교 5번 가드의 득점력은 불을 뿜었습니다.
후반에 접어들자 박래윤의 3점슛과 탄탄해진 수비를 바탕으로 제물포고등학교가 추격을 시작했고
경기는 엎치락 뒷치락 하며 송도고등학교가 리드를 지켜나갔습니다.
마지막 4쿼터에는 3점차로 뒤지고 1분 안쪽으로 남은 시간에 박래윤이 동점으로 끌고가는 3점슛을 성공시키며
경기를 연장으로 몰고 갔습니다. 연장전에서 제물포고등학교는 상대 23번 센터가 5반칙으로 빠진 골밑을 잘 파고들었습니다.
송도고등학교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끈덕지게 물고 늘어졌지만 마지막 공격을 실패하며 결국 제물포 고등학교의 승리로 돌아갔네요.
첫댓글 동국대로 진학한다고 해서 기대를 많이 하고 있는 박래윤 선수인데 오늘도 좋은 활약을 펼쳤나 보군요
몇번 선수인지 몰라서 아쉬운..... 올해 전국체전도 기대되네요
제물포고 7번이 박래윤 선수입니다.
박래윤이 쌍용기에서 계성이랑 할때도 4쿼터 막판 과감히 던지던데 꽤나 강심장의 소유자인가보네요?? 삼산체육관 보조경기장인거 같은데 알았다면 가볼걸 그랬네요
정작 저도 박래윤 선수 페북 보고 알아서 갔습니다 ㄷㄷㄷ
이본좌 님 농구사진에..
저는 기냥.. 가만히 잠수 타야 겠네요.. ㅎㅎ
뭐라는겨 이형은...ㅋ
S 본좌 님이라고 해야 하는건가? ㅎㅎ
나는야 모 사진이 개판으로 찍혀서..
걍 묻어놔야 겠다는거지 머
송도고 출신으로써..
마지막으로 송도고 경기를 본게
유병재와 정재홍이 이끌던 송도고였는데..
일요일에 제고체육관에서 연습경기있어서 10시까지갔더니 10시부터 농구부가 운동하더라구요;;; 그때 스트레칭하면서 선수들 훈련하는거 잠깐봤는데...어제가 선발전이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