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gue Boiler 1 과감하게 빼실것을 추천합니다. 인첸이나 아티때문이신거같은데. BG시라면 퓨트리파이나 네츄럴라이즈등의 스펠을 이용하시는게 더 나아보입니다. Plague Boiler 의 경우 제대로 이덱에선 제대로 활용되기가 힘들어보입니다. 더구나 1장이라 슬롯만 차지하는게 될수있구요.
Journeyer's Kite 4 역시 빠른 랜드부스팅을 위해 넣은거라면 실용도면에서 Sakura-Tribe Elder나 Kodama’s Reach에 비해 떨어집니다.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교체하는게 좋아보이는듯합니다. 상황에 따라 위니인 생물을 막아주기도하고 랜드를 플레이로 들여오기 때문에 Kokusho같은 녀석을이 일찍 내려오는 것을 도와
주기도 합니다. Consume Spirit때문이라면 녹랜드의 비중 3과함께 쇼크랜드와 데미지랜드를 써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저의 경우엔 컨슘없이 아레나를 돌리기도 합니다. 두서 없이 쓰고보니 BG덱에 대한 설명이 되버렸군요. 단색느낌을 좋아하신다면 차라리 핸드에 압박을 주는 스펠들을 활용하시는것도 좋은 방법
첫댓글 MBC는 아니군요. 모노블랙은 아니니..
아.. 그렇군요. 잘생각해보니 GB컨트롤 =_=;
Plague Boiler 1 과감하게 빼실것을 추천합니다. 인첸이나 아티때문이신거같은데. BG시라면 퓨트리파이나 네츄럴라이즈등의 스펠을 이용하시는게 더 나아보입니다. Plague Boiler 의 경우 제대로 이덱에선 제대로 활용되기가 힘들어보입니다. 더구나 1장이라 슬롯만 차지하는게 될수있구요.
Journeyer's Kite 4 역시 빠른 랜드부스팅을 위해 넣은거라면 실용도면에서 Sakura-Tribe Elder나 Kodama’s Reach에 비해 떨어집니다.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교체하는게 좋아보이는듯합니다. 상황에 따라 위니인 생물을 막아주기도하고 랜드를 플레이로 들여오기 때문에 Kokusho같은 녀석을이 일찍 내려오는 것을 도와
주기도 합니다. Consume Spirit때문이라면 녹랜드의 비중 3과함께 쇼크랜드와 데미지랜드를 써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저의 경우엔 컨슘없이 아레나를 돌리기도 합니다. 두서 없이 쓰고보니 BG덱에 대한 설명이 되버렸군요. 단색느낌을 좋아하신다면 차라리 핸드에 압박을 주는 스펠들을 활용하시는것도 좋은 방법
같아보입니다. Blackmail이나 Distress의 활용도 매우 좋아보입니다.
그리고 사이드 보드는 잘 고민 하셔서 15장을 채우시는게 좋아보입니다. 사이드 보드는 0장아니면 15장만 가능하답니다.
전 컨슘과 카게마로를 이용해서 이기는 덱인데요.. 흑룡은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가끔식 꺼내거나 피니셔로 사용) 카게마로 핸드숫자 유지를 위해서 사용하구요.. 코다마는 랜드가 안나오면 사용하지 못하니 더 않좋을꺼라는 생각에 사용하질 못하겠더군요.
사쿠라는.. 넣어볼만하군요 +_+ 그래도 자전거는 계속사용해보고 싶다는.. 카게마로의 공격력도 올려주고하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