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갑자기 주선이 되어서
영종도 해수찜 다녀왔어요.
해수탕이 아니고 해수찜은
룸에 4인이 들어가면 딱 좋고요.
찜질복을 입고 들어가요.
나무 바닥 가운데는
가로 2미터 세로 1미터 정도의 저수조가 있어 엄청 뜨거운
바닷물을 담은 탕에
약초봉지가 한움큼 있고
불에 구운 맥반석을 넣어주어
엄청 뜨겁고 수증기가 가득차요.
천궁. 어성초. 박하. 익모초.
구절초. 약쑥이 들어가네요.
넷이 둘러앉아서 큰 타올에
물을 적셔서 몸에 두르고..
식으면 계속 물에 적셔서 열심히 끼얹어줍니다..ㅎ
빨래터에 온거 같아요.ㅎㅎ
작은 타올은 무릎에~~
앗! 뜨거요.ㅎㅎ
계란도 까먹고
식혜도 마셔가며...ㅎㅎ
저는 뜨거운곳 싫어해서
한시간 이상 하고나니 답답해서
밖으로 나가고 싶어요.
약초물이니 씻지말고 집에 가라해서 머리도 약초물로
행구고 왔어요.
을왕리 해수욕장으로 이동해서
낙지 두마리 넣어서
해물칼국수 먹고
바닷가에 바람 쐬고 바로 왔네요.
을왕리 해수욕장에 있는 남도횟집
해물칼국수가 정말 국물맛이 진하고
푸짐하게 잘 나오더군요.
이집 추천 하고 싶네요.^^
https://youtu.be/1F867FS-FgI?si=7EFN4udD2bFnKffw
첫댓글 저도 일주일에 한번 사우나
가서 해수탕도 꼭 하는데
물이 엄청 짜요
저는 출근합니다 ㅎ
잘 다녀오세요
그쵸!!
제가 생각해도 짠물인거 같은데..
기대되네요.ㅎㅎ
풀님은 열근 하시요!ㅎㅎ
@샤론 . 제가 발목 관절이 안좋은데
하고 나면 시원하고 부드러워
집니다~
그래서 안가던 사우나를
일주일에 한번은 꼭~
왜 저는 손자 걱정이 되는거죠
오셨나요 우리들의 삼식씨요 ㅎ
잘다녀오셔서 후기 주세요 ㅎ
ㅎㅎ 월요일은 손자가 5시에 오는 날이라..
제가 외출하는 날입니다.ㅎㅎ
관절은 모르겠고,
피부는 매끌 거려요.
잘다녀오셔요.^^
응!리진아..지금 지하철 타네.ㅎㅎ
이따 댕겨오시믄 알켜줘요
저도 달리러 한강가~~~~유
네네언니..
지금 지하철 탑니다.ㅎㅎ
참바쁘셔요 ㅡ인천연안부두쪽에가면 해수탕많았는데 요즈믄영종도군요 ㅡ장항에서좀더내려가 서천비인 백사장가야 여름에 뜨끈한모래이불덮을수있는걸루아는데요ㅡ저도가보진않했구요 귀로만들었죠 ㅡ삭신아픈것 다 버리고 가벼운몸으로오시길요ㅡ
지금도님은 잘 아시네요..
저도 가보지는 않았는데
비인 동백정 어디라고 들었어요..
즐거운 나들이 잘 다녀오겠습니다.
지하철 경로석에 조신히 앉아서 가는중이예요.ㅎㅎ
아들 어렸을때 아토피가
심해 가족들과 강화에 있는
해수탕 가끔 갔었는데
관절은 모르겠고 피부는
매끌매끌 하고
좋았어요.. ㅎㅎ
아고..ㅎㅎ그렇다면
자주 가야겠네요..
피부가 매끄러우면 기분 좋잖아요.
이태리타올 챙겨서 가네요.ㅎㅎ
때밀이 타올이 왜 이태리 타올인지
보라님은 아세요? ㅎㅎ
@샤론 .
우리나라에서 처음 만들때 원단을 이탈리아에서 수입해 만들어서 그렇게 불려진거래요..
정작 이탈리아 에는 없는 때밀이 수건 ㅋㅋ
때 팍팍 밀고
피부도 보들보들
관절도 부드럽게 하고
오셔용~♡
@보 라 ㅎㅎㅎ딱 맞췄어요!!
원단을 이태리에서 수입했답니다..^^
오늘 월요일데요? ㅎㅎ
해수탕 온천하고 나면 며칠간 몸이 개운하던데 다녀오셔서 또 후기
기대합니다
구로공단 디지털역
에 해수탕이 있었는데 아직도 운영하려나 언제 한번 가볼께요
가차우니 가끔 가야겠어요
영종도 아주 소문나서 뭐 말할나이 없지만 그래도 직접다녀온 경험담 어디한번 들어볼께요
언니..월요일에는 손자가
제일 늦게 오는 날이라서
제가 월요일로 잡은거예요..^^
숙대입구역에서 만나서 출발해요.
이제 내립니다.ㅎㅎ
사우나는 무조건 좋아요
해수탕은 왠지 더 좋을거 같습니다
날씨도 쌀쌀하니 사우나 하기 좋은날 입니다 ㅎ
잘 다녀오세요
영심님은 사우나 좋아하시는군요.
해수찜은 탕에 들어가지 않고 수건으로 뜨거운 약초물을 적셔서 끼얹는 방법이네요..
남들은 시원하다고 하는데
저는 노곤합니다..ㅎㅎ
ㅎㅎ
잘 댕겨 오세여~
산뜻하니 깔끔하고 기분 업되겠네요♡
강화. 해수탕
낸 낚시갔다 오는 길~
스포츠마사지 기가 막히게 해주던
젊은 아지매 손길이 그립습니다..
완전 갑!!
ㅎㅎ언니는 좋은데만 다 다니셨네요.
영종도에서 해수찜 하고
을왕리에서 칼국수 먹고 집에 가고있어요..
벌써 사당 입니다..^^
좋겠네 ㅎㅎ 사론씨 너무 이뻐져서 못 알아 보면
어쩌지요 ᆢ
ㅎㅎ드라이도 못하고
꾀죄죄 하게 집에 가는중 입니다..ㅎㅎ
강화에 나물 뜯으러 가다보면 석모도에 해수 찜이 그리 좋다고 많이들 가더군요
저도 나물만 하지말고 해수찜 하러 한번 가봐야겠다 마음만 먹을 뿐 같이 갈 사람이 없으니 쉽게 발이 안떨어지네요
오늘 날씨도 쌀쌀한데 이런날 가면 뜨듯한 찜질하기 좋은 날이네요
어제 트롯방에 다녀와서 12시에 자고 7시예 깨서 기도하고 또자고 좀전에 일어나 제 아침먹고 보네요
좋은날 되세요
해수찜은 탕속에 들어가는게 아니고
뜨거운 약초 해수에
맥반석을 구워서 넣고
수건에 뜨거운 물을 적시어 몸에 끼얹어 주는거네요.
무릎이 안좋아서 뜨거운 물수건으로 팩 했습니다.
사당역인데 노곤하니 졸리네요..ㅎㅎ
@샤론 . 그렇군요
찜질 허러 가는 사람들 보면 보따리가 크더군요
뜨거운데서 찜질 하고나면 노곤하고 졸리지요
푹 쉬셔요
물광 날 것 같아요
재미난 시간 보내고 오세요~~^^
ㅎㅎ그냥 재미로 다녀옵니다.
바지락 칼국수가 맛있더군요.
샤론님은 나름 즐겁게 잘 다니시네요.
보기 좋아요. 음식도 맛스럽네요
보면서 군침이 ~~~
ㅎㅎ언니 동해바다에도 해물칼국수 있지요?
집이 좋아요..ㅎㅎ
샤론님 여행 나들이 다녀온 사진만봐도
덩달아 힐링되는 느낌? 참 편하게 볼수있어 좋아요^^
언니 감사합니다..ㅎㅎ
을왕리에서 저집 칼국수가 아주 국물이 진하고 푸짐하더군요.
오늘도 이렇게 즐거움 하나 찾으면서 지나가네요.~^^♡♡
건강 나들이 하셨습니다 ㅎ
40대만 해도 50대만해도 바다 가고 싶으면
차가지고 고속도로 타고 다녔것만
이제는 멀리 안가집니다 ㅎ
이렇게 올려주시는 글보면
다시 출동끼가 생깁니다 ㅎ
언니도 그러신가요..
저역시 다녀와서 조금 피곤합니다..ㅎ
그냥 집에 있어도 좋았을것 같았어요.
저도 멀리 나가는거
그닥 이네요..^^
저 해물 칼국수 먹고 싶네요
언니~
모시고 다녀오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