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자경, 직장(김정숙 미용실) 21-7, 첫 월급 기념 선물 의논
강자경 아주머니께서 김정숙 미용실에서 일한 지 한 달이 지나고 첫 월급을 받았다.
강자경 아주머니가 일하고 싶은 곳에서 일할 수 있게 되었고, 직장에서 일 잘한다며 매일 인정도 받는다.
아주머니 삶에서 참 의미 있는 시간이다.
첫 월급을 받은 것을 기념하며 고마운 분들에게 작은 선물을 하기로 했다.
김정숙 원장님과 최희자 선생님이 떠올랐다.
강자경 아주머니께서 오랜 시간 랜드로바에서 일하며 직장인으로서의 삶을 지원해 준 최희자 선생님.
사랑방처럼 미용실 드나들며 꼭 일하고 싶은 곳, 일 잘할 수 있는 곳에 대한 꿈을 꾸게 해 준 김정숙 원장님.
아주머니와 지난 직장생활을 추억하며 두 분께 참 감사한 일이 많고 아주머니 열심히 사셨다며 이야기 나눴다.
강자경 아주머니는 두 분께 양말을 사 드리고 싶다고 하셨다. 감사한 마음을 글로 담은 편지도 쓰고 싶다 하셨다.
다음 주에 함께 시장에 가서 양말과 카드 사고 두 분께 인사드리기로 했다.
첫 월급 기념 선물. 다음 주가 기다려진다.
2021년 3월 3일 수요일, 신은혜
첫 월급! 축하해요. 일하러 잘 다녀오라 인사해주시는 이분순 권사님께도 인사하면 어떨까요? 최희자 선생님께서 선물 받으면 기뻐하시겠습니다. 주선해주셔서 감사해요. 박현진
복직하고 첫 월급, 축하드립니다. 첫 월급은 그 의미가 다른 때와는 다른 듯합니다. 다른 때 월급은 주로 나를 위해 쓰지만, 첫 월급은 감사한 분들 떠올리며 선물로 마음을 전하지요. 아주머니처럼! 최희정
첫 월급 받으면 부모님께 빨간 내복 사 드렸다죠. 최희자 선생님과 김정숙 사장님, 아주머니께 그런 분입니다. 헤아려 주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월평
첫댓글 와~ 좋은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