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죽이면 분이 안 풀려" 정유정 피해자 물색만 54명에 달해 기사
온라인 과외 앱으로 만난 또래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정유정(23)이 범행 당시 과외 앱으로 피해자 물색만 54명을 했던 것으로 검찰 조사 결과 드러났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753564?sid=102
"안 죽이면 분이 안 풀려" 정유정 피해자 물색만 54명에 달해
온라인 과외 앱으로 만난 또래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정유정(23)이 범행 당시 과외 앱으로 피해자 물색만 54명을 했던 것으로 검찰 조사 결과 드러났다. 부산지검 전담수사팀은 이달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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