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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Features
여러가지 다양한 효과와 함께, 드디어 난이도가 돌아왔습니다.
지구본 모양으로 시점을 변경할수 있습니다.
줌아웃상황에서 군대나 해군 표시가 맵상에 나타납니다.
이제부턴 독립시켜준 나라로 로드하여 이어서 플레이 할수 있습니다. (싱글플레이 전용, 위성국은 플레이 불가)
새로운 국가 추가
이스라엘, 남 로디지아,콩고자유연합, 아이슬란드와 다른 독립가능한 국가들
그리스로 일정 목표를 달성할 경우 비잔틴 제국을 세울수 있습니다.
패치를 받으면 무료 다운로드 컨텐츠로 바빌론을 플레이 할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개선사항
* 외교 인공지능
이제부터 AI는 공격하기에 앞서 해당지역에서의 상대방의 영향력을 줄이고 자신 국가의 영향력을 늘리려 노력할것입니다.
앞으로 자신의 국토를 점유하고 있는 상대방과 동맹을 맺고 있다면 동맹을 취소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국토의 중요부분을 점유당한 국가들은 그 점유한 국가와 동맹을 맺지 않게 ?습니다.
AI는 이제 조언자 추방을 좀 자제할것입니다.
열강 AI가 다른 열강들의 영향력의 총 합계를 잘못 판단하는 버그가 수정되었습니다.
AI는 이제 이윤이 별로 없는 비문명국의 영토를 심하게 탐내지 않을것입니다.
AI는 자신이 우세하다고 판단되면 더이상 좀처럼 평화교섭을 받아들이지 않을것입니다.
AI는 이제 진행중인 전쟁에 끼어들수 있습니다.
AI는 영악하게 손익을 따지며 전쟁에 개입여부를 결정할것입니다.
Made sphere leaders slightly more friendly towards spherees
AI는 이제 더이상 배드보이가 높은 국가들을 도와주기를 정말 많이 꺼려할것입니다.
AI는 아무리 공장이 많고 일자리가 짱짱해도 본토와 이어지지 않은 지역은 싫어할것입니다.
AI는 운하건설이 가능한 지역을 좋아할것입니다.
AI가 전쟁에 지나치게 자신만만하게 뛰어드는 심각한 버그를 수정했습니다.
AI는 이제 이웃국가가 적의 동맹일때 더 심각한 위협으로 간주할것입니다.and allies close to war target is considered slightly
bettER
AI는 이제 다른 국가와 이미 동맹을 맺은 나라를 자신의 동맹으로 간주하지 않을 것입니다.
열강들은 이제 자신의 영향권밖에 있는 국가들과의 동맹을 고려할것입니다.
AI는 이제 동맹을 좀 덜 자주 해체할것입니다.
AI는 동맹국을 상대로 CB를 했을때 동맹을 해체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붙어있지 않은 곳을 목표로 전투를 벌일때 작은 거리 패널티가 생겼습니다.
* 경제 AI
더이상 대출받을수 없는 상황에도 AI 가 대출을 받는 현상을 없앴습니다.
국가의 자원을 수출한 돈이 때때로 AI의 지갑에 들어가지 않는 현상을 고쳤습니다.
AI는 이제 투자증진을 위해 부유층에게 세금을 덜 때릴것입니다.
AI는 이제 열세에서도 해군기지를 건설하고 업그레이드할것입니다.
AI는 이제 이미 업그레이드 된 공장을 업그레이드 하려고 시도하지 않을것입니다.
AI는 이제 노동자와 사무원을 더 많이 승급시킵니다.
AI는 이제 돈을 좀 더 절약할것입니다.
AI는 이제 경제에 시동을 걸기 위해 자본가를 좀더 많이 승급시킬것입니다.
* 군사 AI
자국의 핵심영토가 심하게 점령당하면 동원령을 내릴것입니다.
Army AI: 지역을 점령하고 있는 반군과 교전시 병력을 분산하여 공격할것입니다.
Army AI: 이제 반군이 있는 지역을 전쟁지역으로 인식할 것입니다.
AI는 이제 병력을 측정할때 좀더 군사 전술을 더 심도있게 고려할것입니다.
* 기술 AI
기술 ai 는 이제 좀더 합리적으로 행동합니다.
AI는 이제 해군 기술을 좀더 신경써서 올릴것입니다.
nasty gas를 좀더 신경쓸것입니다.
이제 철생산업자들은 정탄(깨끗한 석탄) 기술을 좀 더 강렬하게 원하게 될것입니다.
이제 열강들은 전기 기술을 좀더 강렬하게 원할것입니다.
AI는 이제 인구대국이나 열강이 되는 기술쪽에 초점을 맞춰 기술개발을 할 것입니다.
게임 밸런스 변화점
* 열강들
열강들은 이제 자신에게 우호적인 여론을 가진 나라가 있어야 국제문제에 개입할수 있습니다.
Once a GP has formed its union tag it no longer gets the free assert hegemnoy CB vs other nations with the union tag.
패권쟁탈이 목적인 전쟁목표는 이제 동일한 문화권에 속한 모든 위성국과 속국을 제거하는것으로 바뀌었습니다. 이것은 또한 모든 관계를
중립적으로 바꿀것입니다.
패권을 위한 전쟁점수는 이제 위성국이나 속국 6개국으로 바뀌었습니다.
군사점수와 공업점수의 맥시멈 점수는 좀 더 높아졌습니다.
군사점수에서 리더의 영향이 절반으로 깍였습니다.
전쟁에 개입하기 위해선 , 해외 전쟁 개입에 최소한 우호적인 여론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위성국에서 내보내면 해당 국가에서의 자국의 영향력이 하락합니다.
만약 국가가 정당한 CB를 가지고 있다면 관계는 전쟁압박에 좀 덜 효과적이 되었습니다.
매번 전쟁할때마다 동맹의 맹주 국가를 호출하는것은 이제 불가능해졌습니다.
모욕주기에 필요한 영향력 점수가 저렴해지고 효과는 더 좋아졌습니다.(-50% -> -75%)
휴전한 국가에게는 영향을 발휘할수 없습니다.
* 외교
전시에 위성국을 풀어줄수 없습니다.
군사통행권을 획득하려 할때 관계가 좀더 효과적으로 작용하게 되었습니다.
전쟁목표를 중복하여 추가할수 없습니다(?)
제일 먼저 전쟁에 참전한 나라는 이제 항상 전쟁의 리더가 되며 부가적으로 참전한 나라들은 결코 전쟁의 리더가 될수 없습니다.
참전요청을 받고 참전한 동맹국은 결코 전쟁의 리더가 될수 없습니다.
만약 당신의 전쟁목표가 상대국 합병이 아니고 상대방은 현상 유지가 목표일때, 열강이 아닌 국가와 더이상 교섭이 불가능합니다.
전시에 열강이 아닌 국가에게 합병당한 모든 주에는 "국민 해방"이라는 전쟁목표가 새로 생겼습니다 (전쟁점수 150점 필요)
전쟁목표중 현상유지는 누군가가 열강이 아닌 국가를 합병하였을 경우 삭제됩니다.("국민 해방"이라는 목표로 대체되었습니다)
내전에 동맹국에게 참전요청을 할수 없게 되었습니다.
점령 퍼센테이지를 비교할때 ,반란군 지역은 무시됩니다.
속국, 위성국을 해방하면 악명과 위신이 동시에 하락합니다.
* 자본가
자본가들은 이제 자신들이 살고 있는 주에서 공장건설/철도건설이 가능해졌습니다.
자본가들은 이제 국가전체에 분산투자하는 대신 몇개의 주에 집중투자를 합니다.
자본가들은 이제 국가 의 포커스에 맞춰 랜덤한 건물대신 집중된 건물을 건설합니다.
자본가들은 이제 경제정책이 바뀌면 그들의 계획을 그에 반영하여 변경합니다.
자본가들은 이제 사치품을 사기전에 프로젝트에 돈을 투자할 것이다.
자본가들은 이제 프로젝트를 결정하기 전에 가진돈으로 투자금액이 가능한지 고려할것입니다.
자본가들은 이제 자신들의 수요를 충족하기전에 프로젝트에 투자를 먼저 할것입니다.
자본가들은 현재 자신소유의 공장이 없다면 자신들 생활수요품에 돈을 투자를 줄이고 새로운 공장을 건설하는데에 집중할것입니다.
* 인구 이민
이제 국민들은 사막이나 극지방에 이민을 자제할것입니다.
이제 국민들은 해안지방에 좀더 많이 이민을 갈것입니다.
이주민들은 이제 실업을 심각하게 받아들이며 이민할지를 고민할때 고려할것입니다.
공장 노동자들은 이제 더 이상 식민지로 이주하지 않습니다.
국민들은 이제 실업률이 높은 지역은 더 이상 매력적이지 않다는것을 이해했습니다.
국민들은 이민에 흥미를 잃을때 비로소 사치품들을 구입하기 시작합니다..
병사들은 이제 농부와 노동자들이 심각한 실업에 시달리는 지역에 이주를 하지 않습니다.
* 인구 전환
국민들은 이제 국가에서 집중적으로 열망하는 부분과 동떨어진 인구 승급을 하지 않을것입니다.
종종일어난 잘못된 인구 강등을 수정하였습니다.
이제 국민이 승급이 되어도 자의식은 상승하지 않습니다.
관료가 적거나 식자율이 낮다면 인구는 좀처럼 자본가로 승급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자본가들이 잘살지 못한다면 장인들은 자본가로 승급하지 않으려 할것입니다.
이제 저인구 지역이나 자본가를 용납하지 않는 문화권 지역에서는 좀처럼 자본가 승급이 이뤄지지 않을것입니다.
만약 admin 슬라이더가 낮다면 인구는 좀처럼 관료집단으로 승급되려 하지 않을것입니다.
식자율이 낮다면 이제부턴 인구의 관료 승급에 적절한 패널티가 부여될것입니다.
치안비용 슬라이더와 관료 승급간의 관계가 재설정되었습니다.
귀족층이 필요로 하는 모든 사치품들이 충족되지 않는다면 인구가 더이상 귀족층으로 승급되지 않을것입니다.
인구가 관료집단으로 승급이 허용되는 문화권에서는 허용되지 않는 문화권으로 자동 흡수되지 않을것입니다.
하나의 프로빈스에 2%이상의 귀족층이 존재한다면 더이상 귀족으로 승급되지 않을것입니다.
사무원계급이 관료계급보다 더 돈을 잘 벌고 잘 쓴다면 사무원계급이 관료계급으로 승급되지 않을것입니다.
사무원계급에게 제때 돈을 준다면 귀족계급으로 승급되지 않을것입니다.
사무원계급 숫자와 식자율은 이제 연구속도에 더 큰 영향을 주며 국가 상태에 덜 영향을 주게 되었습니다.
사무원계급 숫자가 필요한만큼 충족된다면 더이상 생겨나지 않을것입니다.
이제 일자리가 있다면 농부계급과 노동자계급에서 장인계급으로 약간 더 많이 승급이 이뤄질것입니다.
군대로 징병되지 않은 군인계급이 아직 충분히 많이 있다면 인구는 더이상 군인계급으로 승급되지 않을것입니다.
군인 급료가 형편없다면 인구는 좀처럼 군인이 되려하지 않을것입니다.
장인계급이 잘 산다면 이제 좀더 사무원계급으로 잘 승급이 될것입니다.
내셔널 포커스가 있는곳에 적정 퍼센테이지가 충족되지 않는다면 이제 사무원으로의 승급은 이뤄지지 않을것입니다.
* 정책
보수당은 이제 적정수준의 불만도가 충족되면 사회개혁이 가능합니다.
개혁 산출을 뒷받침해주기 위하여 불만도에 일관성이 생겼습니다.
개혁이 진행중에는 불만도가 덜 감소합니다.
이제 1년에 한번만 집권여당을 교체할수 있습니다.
이벤트로 인한 인구집단의 이데올로기 교체는 더이상 100단위로 분리되지 않습니다.
만약 더 이상 아무도 존속하지 않은 동맹이라면 그 동맹을 해방시켜줄수 있습니다.(크라코브 박살->폴란드 해방->승리)
태그를 교환한 후에는 집권여당은 이미 있던 이데올로기중 하나로 설정됩니다.
동맹 태그 국가들이 이미 존재한다면 "국민 해방"명령은 가능합니다.
중심 문화 인구 집단은 이제 결코 흡수되지 않을것입니다.
* 혁명
문화가 있는 국가가 없다면 반군 동맹 태그가 생성됩니다.
신뢰도는 이제 제대로 작동합니다.
반군은 이제 좀더 조직화될것이며, 좀더 대규모의 군대를 형성하려 노력할것입니다.
새로운 국가가 형성되었을때 발명은 새로운 정부로 상속될 것입니다.
어떤 형태로든 반란이 종결되었을때, 반란군 진영에 공감했던 인구 집단은 전부 불만도를 상실할것입니다.
범 애국주의자 연합(ex 범 게르만 주의 등등)은 이제 생성이 제한될것입니다.
반란군 진영은 이제 좀더 빨리 강력해질것입니다.
이벤트로 프로빈스를 할양했다면 불만도와 자각성이 초기화될것입니다.
반란군이 자신의 요구를 강요했을때 Government change is now updated when rebels enforce their demands, thust nationalists rising
under one fog wont change the country they broke free from when they do so, should that country had changed during their
insurection.
혁명이 일어나면 모든 동맹관계와 영향력 관계가 초기화됩니다.
반군은 이제 자신들의 영역에서 확실히 덜 봉기할것입니다.
장군 봉기는 이제 진영의 조직도를 0으로 설정하게 됩니다.
반군 조직도 상승은 이제 제대로 색깔로 나타납니다.
진영의 나머지 인구집단들이 모두 봉기 직전일때만 군인집단이 봉기할것입니다.
혁명이 성공하면 이제 위신점수는 -5점이 아니라 -10% 감소합니다.
* 육군
천부적인 지휘관 특성은 이제 장점이 됩니다.
이미 징집된 군대의 경험치는 이제 다음 기술 발견에 어느정도 영향을 줍니다.
전투에서 후퇴하는 군대는 후퇴전에 하던 움직임이 취소됩니다.
가스는 이제 좀 덜 무서울것입니다. 그리고 also the modifier is exported in defines for tweaking
첫날 이후 전투를 위해 포병여단을 붙여주면 해당 부대는 이제 전선임무를 좀 더 회피하려 할것입니다.
부대가 피해를 입을때 인구 집단은 좀 더 높은 인구피해를 입을 것입니다.
최종전투는 이제 좀 더 피터지게 치열해질것입니다. 그리고 공격수치는 오직 공격자에게만 , 방어수치는 방어자에게만 영향을 미치며 각
수치는 +10%의 데미지 보너스를 줍니다.
규율은 전투시 데미지를 입을때 사기 저하를 줄어줍니다.
망명한 부대는 이제 첫번째 사례에서 허용되지 않은 상황에서라면 더이상 공격을 시도하지 않을것입니다.
만약 상대국에게 군사통행권을 가지고 있다면 그 속국에서도 통행할수 있습니다.
* 해군
함대는 이제 "overrun"을 위해서 함대의 숫자대신 함대의 내구도를 확인합니다.
함선의 가격은 이제 유지비의 20배가 됩니다.
통제하는 국가와 적대적이라면 해협은 이제 통행 불가능합니다.
해군기지의 각 단계별로 제공한 항속거리 보너스는 줄어들었습니다.
해군 제독은 이제 신뢰도와 관련된 특성이나 배경을 가질수 없습니다.
* 동원령
프로빈스가 점령당한 지역의 동원 부대는 이제 자동으로 적에게 넘어가지 않을것입니다.
이제 받아들여졌으며 주요 문화권의 인구 집단에서만 동원령이 가능합니다.
* 기술
식자율은 2배가 됩니다.
Made a large 점검 of how often inventions spawn and which spawn for each country and when.
다수성은 이제 기술 연구에 훨씬더 악영향을 끼칠것입니다.
일부 발명을 재 개발하는것은 이제 다른 요소를 변경하는게 아니라 다수성을 줄일것입니다.
교육 효율 발명은 이제 좀더 개선되었습니다.
미학 기술은 이제 전보다 더 큰폭으로 위신점수를 올려줄것입니다.
철학 기술은 이제 위신점수 대신 연구속도를 상승시켜줍니다.
심리학 기술은 이제 정규부대의 보충비율과 경험치에 영향을 줍니다.
사회 사상 기술은 이제 식민화와 교육 효율에 모두 영향을 줍니다.
시장 기능 기술은 이제 열강들의 영향력에 영향을 줍니다.
조직화 기술은 이제 수익에 영향을 줍니다.
Reduced factory out effect from power techs, front loaded the RGO tech effects so the total bonus are same but your receive more
earlier.
인구 증가에 관련된 발명의 효과가 줄었습니다.
가스 공격과 방어는 이제 후기 기술에 의해 촉발됩니다. 또한 가스 방어는 가스 공격을 가진 나라와의 전투로만 얻을수 있습니다.
해군 발명의 효과가 일부 재조정되었습니다.증기 수송선은 나빠졌고 드레드노트급 전함과 순양함은 좋아졌습니다.
* 경제
운하 건설에 필요조건들이 늘어났습니다.
공장생산은 이제 당신의 경제정책에 영향받습니다. LF가 제일 좋습니다.
인구집단의 수요물품들이 재조정되었습니다.
여러곳에서 연료수요가 늘어났습니다.
인구집단 프로젝트는 이제 점령한 주든 기존 주에서든 상관없이 공장을 신축하거나 업그레이드할때 오직 충분한 노동자가 없을때에만 재
고려할것입니다.
Lassiez Faire 아래서 , 각 주는 이제 1개의 공장을 폐쇄할수 있습니다.(만약 주에 공장이 2개뿐이라면 2개가능)
공장은 이제 필요하다면 5단계 이상 업그레이드 가능합니다.
현상유지명령을 내리면 이제는 생산에 차이가 있을때에만 물품을 소비하게 됩니다.
만약 AI가 대출을 받을수 있다면 파산에도 신경을 쓸것입니다.
잠재적인 프로젝트 이윤이 산출될때 이슈가 쏟아져나오는것이 수정되었습니다.
오직 문명국의 관료만이 세금효율에 도움을 줍니다.
공장은 이제 현상유지 명령이 내려졌을때 현상유지에 필요한 물품을 생산할때 들어가는 원자재가 필요하다면 구입할것입니다.
식민지가 아닌 영토 점유를 요구하는 인구집단은 이제 다수성을 증가시킬것입니다.
연금비용은 이제 적절하게 계산될것입니다.
공장에서 나온 물건 판매량은 이제 제대로 계산될것입니다.
호송은 이제 시장 혼란을 막기 위해 독립적인 재고 슬라이더로 구매할것입니다.
해외 비용은 이제 군대가 필요이상의 물품을 사용하는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좀 더 일찍 공제될것입니다.
국내에 한번에 대규모로 물건을 판매하는 행위는 이제 국제물가를 폭등/폭락시키지 않을것입니다.
공장들은 이제 매일 다른 명령을 내릴것입니다. 이 말은 같은 업종의 공장이 빠른 시일내에 사무원과 장인을 채용하기 위한 기회를 동등
하게 부여받을것이란 겁니다.
은행은 이제 채권자의 세율을 바탕으로 대출한도를 설정할것입니다.
이자 지불은 이제 좀 더 비싸질것입니다.
* 염전도.
단지 전시일때 염전도가 상승하는 일은 없어집니다.
대신 여러가지 이벤트 발생시 염전도 상승비율은 증가했습니다.
Exported base combat war exhaustion gain
평시에는 염전도가 더 빠르게 낮아질것입니다.
* 노예제도
이제 더이상 유럽에서는 프로빈스를 노예주로 전환할수 없습니다. (유럽인은 노예가 될수 없음)
주를 노예주로 만들던 아니던 영향이 있을것입니다.
전시에 식민지를 주로 승급할수 없습니다.
미국은 노예제도 논쟁이 존재하는한 조기에 노예제도를 철폐할수 없습니다.
데이타베이스 변경점
* 밸런스
프러시아와 오스트리아, 러시아는 좀더 좋아졌습니다.
질병이벤트는 이제 좀더 비싼 댓가를 요구합니다.
국수주의자 반군의 비율이 높아졌습니다.
Added MTTH modifiers to delay the ACW
대영제국은 이제 조호르와 사이가 좋아졌습니다.
제네바 협정에 가입하면 발생하는 군사상 불이익이 증가하였습니다.
Reduced MTTH:s for regional and colonial fairs
덴마크와 스웨덴 oob에서 함선을 삭제하였습니다.
국수주의자 반군에서 보수파의 비중이 높아졌습니다.
미국남부연합은 내전 발발시 약간의 리더쉽을 받게 됩니다.
범죄자 식민지에서 획득하는 위신점수가 감소하였습니다.
PAP은 이탈리아가 연합할 경우 계승될수 있습니다.
Safaris는 이제 훨씬 더 적은 위신점수를 줍니다.
카부르의 외교중 프랑스에게 넘겨주는 지역에서 사르디니아의 핵심지역을 삭제하고, 롬바르디의 핵심지역을 대신 주게 되었습니다.
Chanoine's Expedition은 이제 해군 통계만 있으면 됩니다.
직물공장이 필요로 하는 원자재가 줄어들었습니다.
"Miliary Intelligence Spreads"이벤트가 너무 자주일어나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minority_building_restrictions은 이제 흡수보너스가 줄고 불만도가 늘어났습니다.
프러시아 기술 학교는 이제 정말 좋아졌습니다.
프랑스의 palais_garnier 선택은 이제 표현주의를 줍니다.
경제기반 확장 이벤트는 이제 수도(자본?)에서 더 자주 일어날것입니다.
대부분의 마이너한 이벤트들은 이제 프로빈스보다 주 단위에서 더 자주 일어날것입니다.그들의 mtths는 이러한것을 반영하도록 수정되었
습니다.
Tweaked the descent into wishy washy Liberalism caused by bleeding heart abolitionists
국수주의자 반군은 이제 좀더 흔해질것입니다.
changed power 기술은 공장의 처리량을 증가시킬것입니다.
폭팔물 생산은 이제 정말 돈이 될것입니다.
* 설정
칠레와 아르헨티나는 이제 역사적 프로빈스로 파타고니아를 가지고 시작할것입니다.
캐나다 북쪽과 호주 오지 지방은 삶의 질이 약간 높아졌습니다.
UCA_reactionary economic policy -> State capitalism
오스트리아 이곳 저곳에 관료계층을 증가시켰습니다.
멕시코는 이제 더이상"The Command Principle"을 가지지 않을것입니다.
텍사스의 연대 기병,근위병,포병을 만들었습니다.
펀잡의 군대는 이제 정상적으로 소모율이 적용됩니다.
페르시아의 주력 군대는 이제 정상적으로 소모율이 적용됩니다.
Kokand와 Bukhara의 군대는 이제 소모율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HND에 몇개의 핵심지역을 추가했습니다.
EGY_921지역의 이름을 팔레스타인으로 변경하였습니다.
ORA의 색깔은 이제 멋진 오렌지색이 되었습니다.
PHI에 수구당의 이데올로기가 반동으로 수정되었습니다.
네델란드는 이제 노예제도를 허용합니다.
이민자들에 대한 시민권 정책에 대한 미국정당의 여러가지 주류 이슈가 수정되었습니다.
NIP_conservative and NIP_conservative_2 set to support state_capitalism
육군 발명에 더 많은 변화 요소를 추가하였습니다.
이탈리아 사회주의자들은 이제 훨씬 더 빨리 정당을 창설할것입니다.
ALD가 프랑스령 알제리의 핵심지역을 가지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Scripted in political party names for ISR, ICE and BYZ
Fixed a problem with region sub-divisions in EGY/TUR
아일랜드 보수당은 이제 게임 끝까지 살아남을것입니다.
오스트리아와 헝가리는 이제 서로 다른 색으로 지정됩니다.
KUK는 이제 독립불가능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바덴은 이제 새로운 기본설정이 되었습니다. 왕국과 공화국이 가능합니다.
서 하와이 해역이 수정되었습니다.
서 마젤란 해협이 수정되었습니다.
USCA의 상원은 이제 좀더 반동적인 행태를 보이며 사회개혁안 통과를 막을것입니다.
북 이탈리아에서 오스트리아의 핵심지역이 삭제되었습니다.
산 안토니오지역은 이제 요새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다들 아시는대로 알라모 요새...)
멕시코의 보병사단중 여러개가 비정규군으로 전환되었습니다.
ICL의 보수당이 너무 빨리 망하는것을 수정하였습니다.
Bas-Congo를 'Bas-Congo'와'Equatorial' 두 지역으로 분할했습니다.
주 분할을 막기 위해서 Aosta를 피에몬테 주 속으로 넣었습니다.
Piedmont에 군사/공업 복합지역을 주었습니다.
자메이카와 케이먼 군도는 이제 카리브 섬 지역에 포함시켰습니다.
"Greater Antilles"지역이름을 "Cuba"로 수정했습니다.
Maputo 프로빈스 이름을 Lourenzo Marques로 수정하였습니다.
SCA의 핵심지역에 Flensburg 와 Aabenraa을 포함시켰습니다.
아이젠슈탓트는 이제 더이상 HUN의 핵심지역이 아닙니다.
USA_prussian_constitutionalism는 이제 'The Kingdom of America'으로 이름이 변경되었습니다.
anti_jacobin_tract now uses core_pop_consciousness_modifier
ENG_bourgeois_dictatorship -> Republic of Britannia
말뫼섬 지역의 군인 팝은 이제 스톡홀름지역으로 이동하였습니다.
Reshuffled Sudanese provinces and states a bit, and gave them some better names
레바논과 & 포르모사 는 이제 적절한 이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콩고안의 지명이 수정되었습니다.
카메룬지역의 지명이 수정되었습니다.
수천명의 군인들을 재교육 수용소에 보내면서 멕시코의 군사주의를 타파하였습니다. 세계는 이제 안전해졌습니다.
DES는 이제 문명국입니다.
멕시코 리더의 superflous comma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Fixed an issue with primary cultures for MCK and MGL
Added in some missing modifiers to pru.con. monarchies for invention triggering
알래스카는 이제 식민지입니다.
벨기에는 이제 프랑스 문화를 받아들입니다.
러시아, 대영제국, 그리고 독일은 만약 절대 왕정이나 프러시아 입헌주의라면 이제 ADJ 제국이 될수 있습니다.
Harare지역은 이제 Zambezi으로 이름이 변경되었습니다.
프롤레타리아 독재 오스만 국은 이제 터키로 이름이 변경되었습니다.
GER_2530 와 AST_2528 는 이제 북 뉴기니아와 남 뉴기니아로 이름이 변경되었습니다.
* Events & Decisions
러시아에 "북경조약"과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토크"선택이 추가되었습니다.
이탈리아에 수도를 로마로 옮긴다는 선택이 추가되었습니다.
대영제국이 그들 스스로 행동하지 못하는 인도 소수민족을 합병하는 이벤트 "the Doctrine of Lapse"가 추가되었습니다.
이하 번역 안함
인터페이스 개선점
* 치트
"prestige" 위신점수를 약간 올려줍니다.
연구 즉시 개발및 즉시 건설 치트키는 이제 플레이어에게만 효과를 발휘합니다.
Fow 치트키는 이제 release mode에서 제대로 작동합니다.
이하 그래픽상 버그 픽스들 번역 안함.
완벽한것은 아니고 빼먹은것도 많지만 일단 크게 바뀐 부분은 대충 번역해놨습니다.
RS2와 마찬가지로 매우 의역이 심하며 생략이 잦으므로 참조만 하시는편이 좋을듯 싶습니다.
그럼 즐겁게 게임하세요.
첫댓글 연구 즉시 개발및 즉시 건설 치트키는 이제 플레이어에게만 효과를 발휘합니다.
YOOOOOOOOOOOOOOOO
호삼도 좀-_-;
좋은 치트키다.
아. 정말 보기만 하면 해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굉장히 잘 구현한 것 같은데 패치가 ㅜ 한글패치가 새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패치 번역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중국 등쳐먹기는 물 건너 갔군요...... 외교 AI에 위쪽 건 영향력 안에 넣었으면 더 빨리 영향력점수가 오른다는 소리 같고(중국에 마수가 뻗치겠네요 ㄱ-), 밑에 건 동맹국을 전쟁대상으로 할 확률이 높아졌다는 소리같네요.
대영제국이 그들 스스로 행동하지 못하는 인도 소수민족을 합병하는 이벤트 "the Doctrine of Lapse"가 추가되었습니다. 라는 이벤트는 기존 위성국으로 퍼져있는 인도 소국 정리 이벤트인가요?
수천명의 군인들을 재교육 수용소에 보내면서 멕시코의 군사주의를 타파하였습니다. 세계는 이제 안전해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orld now safer for democracy.
한글패치를 원한다 ㅋㅋ ㅈㅅ
우선 장군의 군사점수가 절반으로 줄어듬에 따라, 조선의 문명화 난이도가 올라갔음이 가슴아프네요...
기술에 열강의 영향력 증가가 있어서 좋긴한데... 점수에 따른 보너스가 없는게 아쉬움이네요...
이제 독립시키면 악명과 위신이 감소하게 바뀌어서, 이전에 제가 제안한 '무한 악명감소'꽁수를 쓸수 있게 되었네요.
(이벤트중에서 '세력권이면서, 세력권리더가 민족통일국가이면 일정확률로 합병 요청'이 있지요. 즉 독일형성후, 여러 독일소국들 독립시켜 악명 줄이고, 갸들 스피어로 만들어 평화합병 시키는 방법)
끝으로 해석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