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촌인가봅니다 그곳에는 옛날사람들이 살았던모습을 직접연기하듯이 사람들이 재현을 하는곳이였어요! 주로 대감집 잘사는여인들의집 집도크고 건물도크고 그사람들이살았던일상의모습들이였어요!한쪽에는 국화차를 우려먹는법을 시음식처럼 보여주기도하고 맛을봤더니 그윽하고 진하더라구요! 2층으로 올라가니 남자들이 옛날 전화기라고하면서 되지도않는 전화기을 거는것처럼 연기를하고있었어요!한쪽에는 어떤여자가 윗옷을안입고내려오걸래왜그러나봤더니 여자들한무더기가 분장하려고 다들 준비하는 중이였어요! 거기서 아는언니를 만났는데 자기도 여기서일을한다고 하더라구요(대게 성실하고 자식위해서 열심히살면서 너무바보같이착한언니죠)그때 아들이 옆에 있걸래 아들한테 그언니아들이있는데 실제로 동갑내기 아들이하나있거든요 같이가서 놀다오라고하니까 싫다네요 그러고 국수만드는걸 보여준다고해서 갔더니 여자가 몸을 완전히뒤로 꺽드니 골반이 국수만드는 기계로변하는거예요 골반이 직사각틀처럼안에는비고 그러더니 그여자손으로 뭘배합을하더니 (녹차가루을 넣으면 연두색 국수가 나오는것)그곳에서 국수가 길게 막나오는거예요! 나는 도저히비위가 상해서 저런국수는 못먹는다고 하면서 깨었어요! 처음엔 다좋았는데 마지막부분이 넘 징그럽기도하고!!
어제 꿈을 성의있게 풀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제가 상가하나을 매매하고싶은데 그게맘대로 안되구요 그것이 안되면 친구가 다니는 김공장가서 일하려구요! 구정까지는 그럴생각이거든요!
이꿈은 님이 위에 댓글로 말씀한 것하고 관련된 꿈으로 보입니다헌데 좋은 꿈으로 해몽되지 않거든요 제가 볼때는 그 상가 매매하는것은 성사되지 않는것으로 보이고김공장에서 일은 할수 있을지 몰라도 그 공장에서 님이 느끼는 게 별로 좋은 것은 아닌 그런 꿈으로 보입니다쉽게 말하면 김공장에서 일하고 그 공장에서 생산되는 제품에 대하여 좋은 이미지를 갖게 되지 않는 그런 꿈으로 보여요
첫댓글 제가 상가하나을 매매하고싶은데 그게맘대로 안되구요 그것이 안되면 친구가 다니는 김공장가서 일하려구요! 구정까지는 그럴생각이거든요!
이꿈은 님이 위에 댓글로 말씀한 것하고 관련된 꿈으로 보입니다
헌데 좋은 꿈으로 해몽되지 않거든요 제가 볼때는
그 상가 매매하는것은 성사되지 않는것으로 보이고
김공장에서 일은 할수 있을지 몰라도 그 공장에서
님이 느끼는 게 별로 좋은 것은 아닌 그런 꿈으로 보입니다
쉽게 말하면 김공장에서 일하고 그 공장에서 생산되는 제품에 대하여
좋은 이미지를 갖게 되지 않는 그런 꿈으로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