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면 어깨맨 벨트가 공간이 나올겁니다. 그걸보시고 어깨가 편하다고 느낄때 까지 여러번 찍찍이 등판을 조졸해주셔야합니다. 저두 조절하느라 아마 수십번은 했던거 같습니다. 실은 이배낭이 체구 작은분들에겐 불편할수도 있어서 가끔 중고로 방출하시기도하던데 이만한 컬리티의 가마니 배낭이 지구상에는 존재하지않아서 저두 고생하지만 버리지못하는 배낭이라 정말 수없이 착오를 느끼면서 사용중입니다. 제생각엔 그레고리 팔리사드 80배낭과 이 클뮤배낭 또는 미스터리런치 그리즐리 그리고 대형배낭에서 갑이라면 갑이지 방출할만큼 그렇게 계륵같은 배낭은 아닌거 같은데 사용하면서 느낀 제 소감입니다. ㅎㅎ도움되시길 바래봅니다.
@로망수십번 고생하여야 해요 원래 미인은 까탈스럽자나요,, ㅎㅎ 글구 허리가 36이시면 필시 허리벤트에 무게가 80프로 이상은 오셔야하니 무조건 어깨 벨트 찍찍이 조절을 아주 심혈을 해서 조절하시면됩니다.. 아마 자신만의 배낭메는법을 찾으시면 가마니 배낭이 아주 예뻐보일거예요, ㅋㅋ
첫댓글 무게 분산을 허리80 어깨 20으로 사용해 보십시요^^
죄송하지만 무슨말씀이신지 잘모르겠네요 초보라서요.......
@로망 어깨로 매지 마시고 허리로 받치라는 말입니다.
@부장 다른분도 클뮤제품인데 허리벨트가 꽉 끼이도록 되는데 전 아무리 해도 손이 들어갈정도로 약간의 공백이 생기던데요 좋은배낭인것 같은데 저한테는 안맞는건지...우휴.....
@로망 허리사이즈가 32이하면 벨트가 잡아주지 못해요 ㅠ
묠르나는 가능하지만요..
@로망 골반뼈에 걸치신거죠?
@부장 허리36입니다. 네 골반뼈에 걸치니까 골반이 아프고해서 골반조금위로 벨트에 걸쳤습니다
제가 키170(비운의 170 . 단화 신으면 더작아져요 ㅠㅠ) 몸무게 68입니다. 허리30이구요 저두 그라나잇 메는데 첨에 저두 무지고생햇습니다 초창기 연인산 오르다 디지는줄알앗어요,, 결국에는 이배낭이 북유럽 여자들부터 남자들까지 메는 배낭이라 우선 허리사이즈는 30이상은 되야 편하게 맬수 있습니다. 저는 아주 달랑달랑하는정도입니다. 어깨가 아픈거는 허리쪽으로 배낭 무게가 분산이 아되어서 그런겁니다. 그라나잇 특성상 찍찍이 조절을 무지 여러번해주어야하는데 배낭 허리밸트가 배꼽까지 오도록 조절을 해서 배낭이 처치지않게 조절을 먼저해주세요 그리고 어깨에 매보고 배낭을 허리에 맨상태에서 배낭을 팔로 받치면서 몇번올
보시면 어깨맨 벨트가 공간이 나올겁니다. 그걸보시고 어깨가 편하다고 느낄때 까지 여러번 찍찍이 등판을 조졸해주셔야합니다. 저두 조절하느라 아마 수십번은 했던거 같습니다. 실은 이배낭이 체구 작은분들에겐 불편할수도 있어서 가끔 중고로 방출하시기도하던데 이만한 컬리티의 가마니 배낭이 지구상에는 존재하지않아서 저두 고생하지만 버리지못하는 배낭이라 정말 수없이 착오를 느끼면서 사용중입니다. 제생각엔 그레고리 팔리사드 80배낭과 이 클뮤배낭 또는 미스터리런치 그리즐리 그리고 대형배낭에서 갑이라면 갑이지 방출할만큼 그렇게 계륵같은 배낭은 아닌거 같은데 사용하면서 느낀 제 소감입니다. ㅎㅎ도움되시길 바래봅니다.
아주 자세한 답변감사합니다.. 가장 중요한것이 벨트가 배꼽에 오도록하고 그다음에 가방을 맨 후 조정하라는 말씀이죠.... 감사합니다
@로망 수십번 고생하여야 해요 원래 미인은 까탈스럽자나요,, ㅎㅎ 글구 허리가 36이시면 필시 허리벤트에 무게가 80프로 이상은 오셔야하니 무조건 어깨 벨트 찍찍이 조절을 아주 심혈을 해서 조절하시면됩니다.. 아마 자신만의 배낭메는법을 찾으시면 가마니 배낭이 아주 예뻐보일거예요, ㅋㅋ
@탈가이 네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전 75를 쓰고 있는데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어서 올리려고 했는데 여기 좋은 답변이 와서 저도 감사해요!!! 집에 가서 해봐야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