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몰 태양 옆으로 보이는 아파트가 건영아파트
시니어들이 즐길 수 있는 9홀의 파크 골프장
시니어들이 즐길 수 있는 9홀의 파크 골프장
일몰 직전 수변 공원 전경. 어두워지면 형형색색의 조명이 도처에 켜집니다.
시니어들이 즐길 수 있는 9홀의 파크 골프장 안내판
호수 위로 일몰 태양, 데크 로드, 정자, 건영 아파트 전경
호수 위로 일몰 태양의 아름다운 모습
호수 위로 데크 로드와 함께 정자, 일몰 태양, 건영 아파트의 모습이 아름답다.
이외에 산자락 에 산책 오솔길, 호수 변에 야외 무대, 어린이들을 위한 각종
유기시설, 물놀이 시설, 분수 시설 등이 있는 원주 시민들을 위한 문화 공간
으로 우리 아파트에서 약 10분 거리에 있어 자주 산책을 즐기고 있습니다.
첫댓글 손 대감님, 사시는 곳 주변환경이 너무 부럽습니다. 그런데 이곳이 10여년 전에 저와 황용국 동기가 찾아갔던 그 아파트 인가요? 그때는 곺프장이나 호수등은 전혀 기억에 없는데요. 이렇게 멋진 곳에, 더 멋진 손도사가 살고 계시니 어디 仙景이 따로 있는 게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근처에 있는 탱이들 두.세 명 관심 있으면 한 번 가봤으면 하는 마음 굴뚝같습니다. 소식 너무 반갑습니다.!!!
사진의 작품성을 논해야지 뭐 선경이 어떻고 저떻고 합니까? 에 또 그러니까 석양을 배경으로한 일련의 이 작품들이 가히 전문가 급 수준이라 해도 과언은 아닐것 입니다. 앞으로 원주와 주변의 풍경들을 자주 좀 올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원주 하면 재대 말년에 2년을 보낸 추억 깊은 곳이라, 지금은 많이 변했겠지만, 가끔 보고 싶어 지는 곳이지요. 1군사는 아직 그자리에 있는지요?
@이동재 군수지원사는 향후 이전계획으로 있고, 캠프 롱은 이미 원주시에 이관되었으나 군사령부는 현재 그 위치에 있습니다. 농업 용수 저장을 위한 커다란 "살구둑 저수지"를 원주시에서 재작년에 수변 공원으로 개발하여 많은 원주 시민들이 문화공간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에 "기후변화 대응 연구센터" 및 홍보관이 있습니다. 그리고 "번지 점프" 시설도 계획하였으나 아파트 주민들의 반대로 무산되었습니다.
@손동수 잘 알겠습니다! 댕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