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엄마 아빠가 밭을 일구고 계시네요.
밭고랑이 없이 평평한 땅이예요...
아주 평평하게 쫙 일구어져있네요...
밭이 꽤 크네요.
깨끗하게 잘 일구어져서 편하다고 생각해요.
아빠가 올라온 새싹에 물을 주고계셔요.
-엄마 아빠 프로필 밭5끝32 ..20번대 1.6.40 이월수암시
2. 지인의 집에 다른 지인들과 놀러갑니다.
아파트인데 천국으로 가는 계단처럼 계단이 쫙 펼쳐져있고,
우린 엘리베이터로 올라갑니다.
집구경을 이리저리 합니다.
아파트구조라기보다 주택구조같네요.
집에 돌아가기로 하고 다들 나오는데
한쪽에 아쿠아리움처럼 물고기들이 많이 있네요.
-아파트 20.27 계단8.43.45중 엘리베이터 8.37 /및 연번 칸튀기암시 . 34. 물고기 18 7끝수
아이들이 들어갑니다. 11/24 또는 아이들프로필
유리 바닥이 되어 있어 아이들이 들어가도 발목정도 밖에 안차서
다행이라 생각하는 찰라에 파도가 밀려 아이들이 쓸려갑니다. ---16/36가로 강약살펴보시고요 아이들11/24 강약살펴보시고요 .. 7끝34
애 아빠한테 아이들을 찾아오라합니다.
알고보니 아래층은 물고기가 살고, 18 7끝수
윗층은 아파트 주민들을 위한 수영장인듯... 38.40
꼭 케리비안베이 같습니다.
와~ 좋겠다 생각합니다.
집을 나와 가는길엔 엘리베이터 안내문에 동북쪽 엘리베이터를 타시오
라고 써있어서 그냥 옆에 에스칼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는데
손가락이 살짝 끼어서 뺍니다. 별로 아프진 않았구요
--손가락9.. 3 연번 격번암시
엘리베이터 안내문을 읽고 왼쪽을 보니, 바다가 보이네요.
--바다1.4.5끝수 40번대
3. 시장같이 사람이 많이 오가는길,
카메라를 메고 다니는 사람이 많네요.
여행객들인듯.
탈렌트 유준상씨가 지나가요.
무엇을 찾는듯 두리번거리네요.
근데 아무도 유준상씨를 몰라보네요.
저만 계속 유준상씨를 돌아보고 또 보네요.
얼굴이 밝진 않고 자꾸 무언가를 찾는듯 두리번 거려요.
참, 여기가 부산이래요.
--24/36 가로 18.23 유준상프로필 부산지역참고
꿈이 좀 긴데,
아까 그 아파트의 하늘로 난 계단처럼 위로 쭉 이어진것과
평평한 밭과 유준상씨 얼굴이 자꾸 생각나서 올려봐요
세로 대각 참고 .. 밭5끝32 ..또는 20번대 암시 유준상프로필
첫댓글 풀이 감사합니다.~~
풀이와 공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풀이 감사요~~
풀이 감사해요~!!
엄마(3.27) 아빠(8.15) 두분다 음력
풀이 공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