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최강욱임
군검사 도베르만 기획의도
군사 법원은 문자 그대로 '군인들만의 세상'이다. 피고인부터 피의자, 검사, 심지어 판사까지 모조리 군대의 계급으로 엮여있다.
판사가 판결을 내렸어도 판결문의 잉크가 채 마르기도 전에 부대의 책임 지휘관이 마음대로 형량을 줄일 수 있다.
<군검사 도베르만>은 돈과 복수를 위해 군대에 온 두 군검사가 군대 내 거악을 물리치고 정의를 바로 세우는 한국 최초의 군법정 드라마다.
최강욱은 군법무관, 군검사였고
군법무관 시절 창군 이래 처음으로 대장 두 명을 구속한 사람임
첫댓글 ㅁㅊ
헐
ㅁㅊ 대박
ㅁㅊ 대박...
와.. 관심 없었는데 보고 싶어졌어 근데 진짜 위에 눈아 말대로 배우가 걸리네 그래도 봐야지
헐... 엄마땜에 브금으로 봤는데 지금 알았네...
헐
헐 맞념.. 신기하잔아 작감이 인물 참고했단 말을 했었나벼
헐...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