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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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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새우를 꿉다가
몸부림 추천 3 조회 331 23.06.02 12:4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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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02 12:51

    첫댓글 자기는 안 하면서
    힘들게 손녀봐주고
    반찬만들어준다고
    잔소리잔소리.
    역시 부정은 제트기타고 따라가도 모정을
    몬 따라가지요.

  • 23.06.02 13:35


    여자는 씨 다른 자식
    다 품어도
    남자는 씨만 뿌리고
    품어주질 못하니
    모계사회가 평온하다네요

  • 23.06.02 12:52


    그럼요
    뇌 구조가 다른데 어찌 딱 맞겠어요 ㅋㅋ

    빈혈에 좋은 새우 좋아라 합니다
    요즘 홍 게 가격이 많이 착해졌다네요


    꼭 수염이 나야 좋은 가보죠
    저도 은근히 수염이 ...남자 되려다 여자가 됐는지
    우리 친구 하나는 피부 톤 흑진주인데 수염도 짙었어요 학창 시절 인상이!

    이웃 이야기에 기 웃 거리며 동감 합니다
    단백질 드시긴 하셨죠?

  • 23.06.02 12:59

    아빠가
    말을 해야 알지요~
    표현하지 않으면 모를 수도 있답니다~
    실제로
    세상에는 싸가지 없는 부모들도 있고
    싸가지 없이 못된 자식들도 있다고 합니다

    이런 사실을
    뉴스에서 날마다 확인해줍니다.

    그러니~
    딸내미를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며 살기로~

  • 23.06.02 13:37

    월사금 못냈다고
    학교서 집으로 쫒겨온 자식
    논일 밭일하던 엄니아부지
    엄니는 바로 닭장서 닭한마리 잡아 장터로 시오리길 향하여 앞으로해도
    아부지는 쳐다만 본다는
    비교불가이여라

  • 23.06.02 13:41

    부정은 모정을 몬 따라가는 거, 맞는 말 갖습디다.
    나도 아들 하나 둔 애비지만, 내 마눌님의 아들 사랑은 내가 도저히 몬 따라가겠더라구요.

  • 23.06.02 15:14

    대게 2인분 사다가
    물 양동이채로 붓고
    푸~욱 고아서
    몇날며칠 여럿이 드세요.
    국물이 심심하면
    맛살 맛 향료 좀 넣으시고~~ㅎㅎ

  • 23.06.02 17:08

    몸부림님. ㅋㅋㅋ 저의 집에 남는 방 많습니다. 집 나오세요. 혼자 사는 저는 이해 어려운 글입니당 ㅋㅋㅋㅋ

  • 23.06.02 18:12

    하~~~참
    안타깝네요
    말씀을 하시지~
    말 안하믄 절대 모릅니다 ㅎㅎ

  • 23.06.02 19:38

    속이탔는지 쓰렸는지 알게 뭡니까
    말하면 어디가 탈이납니꺼?

  • 23.06.02 19:16

    자식이 늦게 귀가하며 문제 생기면
    엄마는 잔소리 하는데 아빠는 벽보고 운다 하더국요

  • 23.06.02 21:02

    수염도 안나다고라~~~
    이건 성차별인데유~~

  • 23.06.02 21:09

    그럼요~~
    어느애비가 자식 제쳐두고 제입에 넣겠습니까 ^^

  • 23.06.03 08:01

    신이 여러 곳에 있을 수 없어 어머니를 만들었다 합니다.
    아버지에 대해서는 별로 생각나는 우화가 없네요.
    그래도 전 울아버지를 좋아합니다.
    울아버지 처럼 모자와 썬그라스 책 그리고 꽃을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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