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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ノ감동좋은글 작자 미상의 조의문
*리오* 추천 9 조회 635 14.04.21 21:06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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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21 21:15

    첫댓글 고인들의 명복을빕니다,

  • 작성자 14.04.21 21:18

    짝쿵님~
    감사 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요.

  • 작성자 14.04.21 21:17

    이 글은 옮겨온 글 입니다.
    사진은 제가 남겨놓은것 올려 봅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4.04.22 17:03

    @프리티 폭스 님~!
    늘 고맙습니다.....감사 드립니다.

  • 14.04.21 22:1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14.04.22 17:03

    포구청정님~함께 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행복한 하르 되세요.
    감사 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4.22 12:29

    행운의벗님~안녕 하세요.
    옳으신 말씀입니다.
    함께 머물러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 14.04.21 23:51

    먼저 삼가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참으로 어이없더군요. 자신에 트위터에 이나라 국민은 미개라는 말을 하다니.
    그것도 알만한 집안에 자식이 이제 졸업한 애기가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러고도 국회에서 앉자있으니 자식을 어찌 가르쳤는지 죽은 애들만 원통할 따름입니다.
    마지막으로 유가족 분들에게 위로에 말씀과 힘들내세요..

  • 작성자 14.04.22 12:31

    분별 없이 말이면 다 되는 것처럼 ~
    사리판단 못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아라드러님의 말씀에 동감 합니다.
    함께 머물러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 14.04.22 02:36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뭐라고 할말이 없네요_()_

  • 작성자 14.04.22 12:32

    이나즈마님~
    마음 아프시죠?
    어쩌겠읍니까 빨리 사태가 수습되길 바랄뿐 입니다.
    감사 드립니다.....

  • 14.04.22 14:23

    (いなずま)이나즈마 는 번개란 뜻 입니다만.
    번개가 스치고 지나간 자리도 이렇게 아프지 않고 슬프지 않건만
    너무 아픈 현실이 슬프네요.그저 아이들이 바닷가에 떠돌지 않고
    하루 빨리 부모에 품에 안기길 바랄뿐 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4.22 12:33

    바쁘신 가운데 늘 힘이 되어주시는 방장님!
    오늘도 방가이 인사 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 합니다.

  • 14.04.22 07:24

    좋은글 감사합니다 마음에 담아갑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소중한 마음으로 좋은시간 되세요

  • 작성자 14.04.22 12:34

    까치놀님~안녕 하시죠?
    늘 변함없으신 마음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감사 합니다.

  • 14.04.22 08:41

    여전히 아까운 시간이 자꾸만 흐르는데...많이 안타깝내요.~
    눈물로 얼룩진 전국민들의 작은 간절한 바램은 아쉬운 이별로.
    내가슴이 이렇게 아픈데..짙은 그리움에 자식을 가슴에 묻고아빠 엄마는 어찌 살라고
    니들 학교 다녀온뒤 더아픈 가슴을 우햐면 좋노..
    부디 그곳에서는 편안하고 행복했으면 하는 간절한 소망이란다..~~

    사랑하는 아들 딸들아..내 새끼들아..
    리오님 마음 많이 아픈거 알아요..힘내요...좋은하루 보내요..~
    작가 미상이지만..참 휼륭한 글에..가슴이 먹먹 합니다..^^

  • 작성자 14.04.22 12:35

    알써요.,.............

  • 14.04.22 09:13

    근조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

    리오님~~~ㅎ
    언넝 오세요......다녀갑니다 ^.^

  • 작성자 14.04.22 12:35

    은향님~안녕 하세요.
    늘 변함 없으신 마음 잘 받고 있읍니다...
    네~다녀 가겠읍니다.
    감사 합니다.

  • 14.04.22 14:22

    내 목숨이 소중하면 남의 목숨도 소중한 것입니다.
    선장의 나이 예순아홉이면 살만큼 살았는데
    어린 학생들 수백 명의 목숨을 수장시키게 했다는 건
    도저히 이해도 되지 않을뿐더러 용서할 수 없는 행위입니다
    촛불은 자신의 몸을 태워서 주변을 밝혀줍니다.
    자기희생입니다. 이와 같이 자기희생이 있어야 합니다.
    꽃봉우리들 피어보지도 못하고 아까워서 어이 보내지요 ㅠㅠㅠㅠ
    너무 아픈 마음으로 다녀 갑니다

  • 작성자 14.04.22 17:06

    이쁜선이님의 말씀에 동감 합니다.
    꽃피는 좋은 날에 어이없는 참사로 이 봄이 겨울 같내요.
    함께 머물러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 14.04.22 15:45

    가슴이너무아프고눈물이났니다너무힘들네요..삼가고인들의명복을빌니다.

  • 작성자 14.04.22 17:07

    추어탕님~함께 명복을 빌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남은 시간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 14.04.22 15:55

    피어보지도 못한 꽃들 누구의 잘못인가???

  • 작성자 14.04.22 17:08

    맑은소리72님~!
    따신 봄날이 한 겨울 같내요.
    함께 명복을 빌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 14.04.22 17:29

    이미죽어 저세상가 맘것도 모르지만 남은 유가족 상처는 어이할까요?
    유리파편이 세포를찌르고 앞이안보이는 긴터널 어찌해야좋을까요~!
    떠난님의명복을빌며 남은 유가족 님 진심으로 애도 합니다
    이글 오려주신 님게도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 14.04.22 20:37

    명복을 빕니다..감사합니다~

  • 14.04.23 14:36

    그래요 우리 모두가 죄인입니다~
    부디 부디 아픔없고 고통없는 하늘나라에서 잘 살아다오! ㅠㅠㅠㅠㅠㅠㅠㅠ

  • 14.04.23 20:12

    너무너무 슬프고,안타깝고,부끄럽기만 합니다...부디 하늘에서라도 무서움,두려움, 고통잊고,평안하기를 빌어봅니다..

  • 14.04.24 10:46

    넘 안타깝고...넘 애통한 일입니다...그 어떤 말로도 형용할 수 없는...ㅠㅠ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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