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폰의 바탕화면 위쪽에 앱스와 위젯이 있습니다
앱스는 애플리케이션의 메뉴들을 나타냅니다.
애플리케이션의; 사잔적 의미는 적용, 신청 등의 뜻이 있습니다.
위젯을 클릭하면 여러가지 앱들이 나옵니다.
달력이 나오면 일정들을 체크를 하여 스케줄을 괸리 합니다.
본인의 필요한 내용에 따라 다양한 기능을 이용합니다.
바탕화면 위쪽에서 부터 아래로 드래그릏 하면 와이파이가 있습니다
공유기나 와이파이를 연결할 수 있는 렌을 깔아 뒷편의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연결이
됩니다.
이 기능은 데이타 요금을 절약해 줍니다.
바탕화면에 '플레이 스토아'는 참 유용합니다.
앱에 후레쉬가 깔려서 나오는 에플 아니고는 대리점에서 대체로 깔아 줍니다.
그러나 후레쉬 앱이 없다면 '플레이 스토아에 들어가서 돋보기를 클릭하여 후레쉬를 글자로
칩니다.
작동은 한번 눌리면 켜지고 두번 눌리면 끄집니다.
또 플레이 스토아에서 둗보기 등 본인이 원하는 앱을 만들면 바탕화면에 표시가 됩니다.
지우고 싶은 앱을 휴지통에 버릴 때는 그 앱을 클릭하여 위의 삭제로 옮기면 됩니다.
여기까지는 기본입니다.
카카오톡, 카카오 스토리, 사진 올리기를 아시는 분도 있겠지만 다음에는 페이스북, 유튜브등
등에 관하여 설명 하겠습니다.
혹시 쓰신지 얼마 안 되는 동기님들이 본인의 요금제 보다 과다하게 요금이 나온 적은 없는지
요?
이것 눌리고 저것 눌리면 무료도 있지만 유료에 들어가서 데이타를 많이 사용하여서
그럴 경우가 많습니다.
꼭 소액결제차단을 신청하십시요.
오월의 년중행사에서 시간이 된다면 강의를 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