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방송국에 출연 한 다양한 지식인. 출연인 ? 총톤수 기준하는 상선 선장출신도 많은데. 무슨 주로 배수톤수 기준 함정 승선하는 해군 함장 출신까지 .종편 언론은 사건 한개 나면 몇주씩 출연료 몇푼 주면서 씨끄럽다.제일 출연 투자금이 안드니
마치 윤창준 사건 같다
다양한 사건 관련 해박한 지식으로 처방전 해법 말하지만 그때 뿐 이지
다들 한마디가 세월호 문제 인제라 한다 .세계적 해양 사고이고 역사적 토픽이다.어디 아프리카 오지 에서 발생 한 사고 같기도.과연 그들을 열심 양심적인가 의구심이 드는 사회다 .한국의 종교 교주는 왕인것 같다
믿을넘이 없어 자기 가족 위주로 살아야 한다는 말까지 나온다 .하기야 요즘 마누라도 못믿는 사회 아닌가
로비.....와이로라 했지. 엉터리 안전 검사하는 선주협회 .선급 협회. 해양 관련 모든단체가 로비에 휩싸였다 .그들 속에 우리가 산다.한국은 만두를 비벼야 하는 로비 천국 같다
심지어 정치권에 있는 의원들 선물에 해외 크르즈 여행까지 보내고 정말 자기편 법과 말을 설명하기 위해선 돈으로 바르는 세상이다
그돈이 어디서 결국 나왔겠나? 몇cm 철판 안에 목숨 부치고 사는 선원들 몫 안닌가 의원들은 적당한 변병도 듣기 싫은 사회다
정말 싹수가 노란다 .해외가면 1등국 국민인양 위세 떨고.허들되는 한국인
한마디로 함잡범이다 비굴법 우선자들 같다--- 6월 투표시 우리가 남이가 하는 시대는 지났다 본다
어제 한국 언론 후퇴 시킨 전mbc 사장 경남 사천 지방에서 시장 후보로 꼴지 96표 얻었다한다.동문 동기 인척도 없였는가보다 그곳이 그양반 고향인데. 기초도 많이 닦고...한국 언론사회 엄청 씨끄럽게 한넘mb 하수인 이던넘
방송에 단골로 출연하던 이만기도
김해서 낙방이리 하더라 참 지방도 많이 세련? 되는가보다 ㅎㅎㅎ
묵묵하게 가다
감당 하기 힘든 일을 겪을 때마다
남들은 이런 고비를 어떻게 넘겼을까 궁금할 때가 많지만
고바고비 어떻게 했는냐 묻지는 말자사는 일에 달리 방법이 있으랴
그냥 살아내고 견뎌내야 할밖에
누군가 특별한 방법이 있다 해도 마음 흔들리지 말자,
그런 방법이 옳을 리 있겠나--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