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주차표지 위조한 벤츠 운전자…얌체 이용했다 벌금형 기사
(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장애인 주차표지를 위조해 사용한 벤츠 운전자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10단독 최선상 판사는 공문서위조 및 위조공문서행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차모씨에게 징역 4개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880196?sid=102
장애인 주차표지 위조한 벤츠 운전자…얌체 이용했다 벌금형
장애인 주차표지를 위조해 사용한 벤츠 운전자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10단독 최선상 판사는 공문서위조 및 위조공문서행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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