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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하늘색글러브
1탄 go!
http://cafe.daum.net/subdued20club/LxCT/59044
하루만에 돌아왔엉!!ㅋ_ㅋ
오늘은 어제 못다한 후기랑 맛집 그리고 경비 얘기해주려고 글 찜!
우선, 지도 캐시 하는 방법 보다 자세히 설명해달라는 여시가 있어서
근데 난 갤2쓰고있어서 아이폰에서 캐시가 될런지는 잘 모르겠당...ㅠ_ㅠ
일단, 지도어플은
저 위에 지도라고써져있는 어플이양
그거 클릭해서
여시가 캐시하고 싶은 지역으로 이동해
나는 뉴욕주에 브라이언트파크으로 이동해보았어!
그리고 그 지점을 꾸우우욱 누르면
이러케 주소가 뜰거야
저 주소를 클릭해
아맞다 사전에 메뉴클릭해서 실험실-지도영역사전캐시 설정해놓는거 알지??
여기서 설정한다는 건 지도영역 사전캐시 옆에 초록색 체크표시가 있어야 한다는 뜻디양
주소 누르면 이런 화면이 뜰거양 ㅎ_ㅎ
그럼 우린 뭘 누르면 된다??? 마지막 지도영역사전캐시 클릭!
그럼 지가 알아서 캐시하고 있슴다 라고 저장할거양
설명 부족하면 댓글로 알려죠 다시 알려줄겡~
그럼 1탄에 이어서 할게~
4. attraction 후기
8) 센트럴파크
디따 이뿌징ㅎㅎㅎㅎㅎㅎ
저 뒷모습은 나야...ㅎ 화보놀이한다고찍었는데그냥 공원노숙자
나빼고봐 공원분위기가 너무 조아
센트럴파크는 말그대로 맨하탄 정 가운데에 있는 대규모의 공원이야
호수도 많고 아주 큰 운동장도 있고 농구장도 있고 산책코스는 물론
그냥 댑따 커 센트럴파크 다돌려면 몇시간 잡아먹어야 한다지아마?
우리나라에도 이런 공원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냥 도심속 녹지공원이 아니라 상징물이잖아 센트럴파크는 뉴욕의
항상 사람들이 찾고 와서 뛰놀고 쉬다가는 그런 장소말야
그것도 맨하탄 도심 한 가운데에서
그만큼 사람들이 쉽게 올수있고 시간나면 갈수있고
그런게 참 부럽드라구
우리도 녹지공원 많이 만들고 있지만
센트럴파크만큼은 못되는 거같아 우리나라가 땅덩이가 좁아서
저러케될순 어렵겠지만....그냥 부러웠어
그만큼 분위기도 그러코 끼리끼리모여서 일광욕하고 야구하고 농구하고
가족끼리 운동도 하고
바쁜 삶속에서도 이렇게 쉴수있는 공간이 있다는것이
이러케 좋은 건지여기서많이 배웠음ㅇㅇ
9) 메트로폴리탄, 자연사박물관
위에가 메트로폴리탄 아래가 자연사박물관 내에 공룡뼈
나는 미술관 그닥 조아하지 안는 여시임 ㅎ...
근데 메트로폴리탄이랑 자연사박물관하면 뭔가 뉴욕의 상징이잖아?
그래서 갔징 근데힘들었징 왜케박물관이크고난리징
나는 시간도 없고 박물관 꼼꼼히 볼거 아니여서
맨 처음에 안내데스크에서 박물관 내부 지도(한국어있음)받아서
보고싶은데만 쏙쏙 골라 봤어
그래서 한 3시간 걸렸던거같애 보는데!
자연사도 마찬가지구!
이 두 미술관 다 도네이션 입장이가능해
난 그렇게 입장했옹
도네이션이 뭐냐면
제돈 안내고 그냥 자기가 내고싶은 금액만큼 내고 입장할수있는거야!
보통 한사람당 일달러씩 내고 들어가!
매표소에 가서 donation,please 하고 일달러 내밀면
알았다고 하고 표를 줘!
메트로폴리탄은 표가 아니라 뱃지였고
자연사박물관은 입장권이였어!
나는 비루한 대핡생이니깐...흙
10) 로우맨하탄
9.11 memorial.
새로짓고있는 WORLD TRADE CENTER
TRIBECA 주변 공원에서 찍은고
로어 맨하탄은 말그대로 맨하탄 남쪽을 말하는거야!
자유의여신상, 월 스트리트, 그라운드 제로 등등~
여기는 월가가 있어서 그런지 사무적?이고 현대적이였어
뭔가임팩트있는건 없었는데 뉴욕하면 자유의여신상,월가잖아?
기대를 많이해서그런가 막상 보니까 아...이게 월가구나...
이정도였어ㅠ_ㅠ
+) 그리고 자유의 여신상 페리
자유의 여신상보려면 페리를 타야되
그 페리도 두가지 종류가 있는데
하나는 자유의여신상이 있는 리버티섬이랑 앨리스아일랜드 각각 내렸다탔다 할 수있는 페리랑
리버티섬 들르지 않고 옆을 스쳐가서 스태튼아일랜드로 가는 페리가 있어
앞에꺼는 14달런가 돈내야 하는거고
아래꺼는 무료!
어느 게 나은지는 여시들이 하고싶은거 행~ㅎ_ㅎ
11) 하이라인파크, 첼시마켓, 그리니치 빌리지,워싱턴스퀘어파크
하이라인파크에서 찍은거
하이라인파크(HIGH LINE PARK)는 옛 철길을 보존해서 공원으로 만든거야
철길위에다 나무심고 잔디를 심어서 일직선으로 공원을 조성한거지!
그래서 공원이 비교적 위에 있어 육교 건너는 거 같애
나는 하이라인파크 처음부터 시작해서 첼시마켓까지 쭉 걸어갔다
하이라인파크끝쯤에 첼시마켓이랑 연결되어있거든!
근데 걸어가는 내내 주변이 너무 아기자기 예쁜거야
첼시가 원래 예술가들이 많이 사는 곳? 이라 들어서 그런지
빈티지해보이드랑 ㅎ_ㅎ 날씨도 워낙 좋아서 더 예뻤음
첼시마켓!
맨 아래는 유명한 팻위치 브라우니!
첼시마켓도 배고플때가면 안되 온 세상이 먹을거천지야.....
사라베스 베이커리도 있고 팻위치도 있고 빵이많아.....
나도 같이간 언니들아니였음 이성잃고 닥치는 대로 살뻔
사라베스에서 겨우 쨈 한통삿오 직접만든거래서 ㅎㅎ
첼시마켓 가면 꼭 먹어야 한다는게 랍스타 플레이스라고 들었는데
나는 먹어보지 않았엉ㅎ_ㅎ 이미 점심을 먹은 뒤라
가볍게 팻위치브라우니하나 간식으로 먹었징
근데 랍스타플레이스들어가봤더니 온갖 해산물이 통째로 널려있고
랍스타를 그대로 삶아주더라!!
배불러서 차마 먹어보진 못했지만...흙흙
여시들은 한 번 도전해봐 맛있대!
여기는 그리니치 빌리지 한컷
그리니치빌리지는 음..뭐라하지 운치있는동네?
요즘 뜨고있는 동네래
여기는 무슨 유명한 관광명소같은건 없구
그냥 돌아다니는겨!!
쇼핑샵도 많고 빈티지샵같은데도 있어서
쇼핑좋아하는 언니들은 괜찮을듯!
나는 쇼핑에 그닥흥미없어성ㅎㅎㅎㅎ
여기에 미드 프렌즈 촬영장소가 있대나?같이간 언니가 그거 보고싶대서
일부러 찾아가도 보고 그랬엉
쨔쟌 워싱턴스퀘어파크!
옛날에모지 그 꼬마애 음악하는거 어거스트러쉬!!
그거 보고 저 아치형 문 내가 꼭 보고말리다 했는데
진짜 내눈으로 봤엉...
정말신기하드라 영화에서만보던 모습이
내가 직접 보고있다는게
날씨가 너무 좋다보니까 사진도 예쁘게나오구
그냥 다 멋있었어
하지만 젤로 멋있었던건
내 옆 벤치에 앉아서 과제를 하고 있던
뉴욕대남학우....핡........갈색머리....이어폰끼고..
아직도 생생해......
내 이상형이였슴...........
말걸고싶었는데 차마용기가없었써......
ㅇ럄미야ㅕ모림ㄷㅁ리ㅗㅁㄹ
을마나후회했는지멀라 ㅠㅏㅓㅇ람ㄹ밍ㄹ
엄마 나 돈좀죠
영어공부좀 하다오깨
그동안국제결혼에대해생각해봐엄마
12) 링컨센터, 그랜드센트럴터미널
링컨센터
다양한 공연이나 예술제 많이 하는곳...이라지만
나란여자 그런거랑 거리가 멀어 흡
여기도 되면가고안가면안가는 곳이였는데
밤에 시간이 남길래
그랜드센트럴터미널!!
이곳에서 JUNIOR'S 띠두깨이쿠 사가지고
밤에 야경보러 갓징 ㅎㅎㅎㅎㅎㅎ
개마싯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졸라마싯ㅎㅎㅎㅎㅎ
치즈맛이강함ㅎㅎㅎㅎㅎㅎㅎ
내취향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보자마자 흥분해서 먹느라 사진개나줌ㅎㅎㅎㅎㅎㅎㅎ
사진없슴ㅎㅎㅎㅎㅎㅎㅎㅎ
나중에개후횧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3) 콜롬비아 대학교
음 콜롬비아 대학교는 여기에 1학기때 들었던 회화(그림)교수님이 공부하고 계셔서
연락이 닿아 가게되었엉
거기서 우리나라 사범대랑 비슷한 티쉬(TEACHER'S COLLEGE)견학도 해봤고
미국애들은 어케 공부하는지도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도 들었어
ㅎㅎ...ㅎㅎ..나는 그냥 우와대학교예쁘다라는 생각만
여행와서 공부생각하면 안된다고 생각함다 흡....
14) 타임스퀘어 앤 브로드웨이
뉴욕의 중심 OH OH 탐스퀘어
정말증말즈암ㄹ자람으람ㅇ름ㄹ
사람개마나
어쩔때는 사람들사이에그냥 흘러가
하지만 이들은 모두 99% 관광객임ㅎ...
에블바디 푸쳐핸섭하고 사진찍기 바쁨
그만큼 번화가이기도 하고 유명한 가게들도 만코그래
여긴 기운 넘칠때와 그래야 재밋어ㅋㅋㅋ
뉴욕 맨첨 왔을때 바로 탐스퀘어 달려갔쯤
이게바로 뉴욕이구나ㅏ 하고 한방에 느낀거있징
내가 뉴욕이란 도시에 왔구나하고 말이야ㅎㅎㅎㅎ
아그리고 소매치기 조심해;;
난 안당했는데 정말 소매치기 당하기 쉬운듯
워낙사람이 많고 정신이 업써 다니다보면
여기다닐땐 정신빠짝차리고 구경해!
+) 아그리고 뉴욕 스트릿이랑 에비뉴에 대해 말하자면
스트릿은 가로 줄 거리고
에비뉴는 세로줄 거리야
맨하탄은 딱딱 직사각형 거리로 되어있어서 길찾기가 쉬워~
그래서 난 지하철로 이동하기 짧은 거리면
그냥 걸어다니고 막그랬어 걷는것도 조코 구경하고도 싶구~
15) 뉴욕 공립 도서관 & 브라이언트파크
위에 두개가 뉴욕공립도서관
아래가 브라이언트파크
원래는 내부 찍으면 안된다고 했는데
주변 사람들 다 찍고있길래 걍 찍음 ㅎ....
뭔가 대학생들이 전공서적 어마어마하게 쌓아놓고 공부하는 분위기
상상했는데 그냥 우리나라랑 똑같았엉 ㅎㅎ
아래 브라이언트파크는 사람들이 떼거지로 앉아있지?!
저때가 FILM FESTIVAL인가 정확히는 기억안나는데
왜 그 우리나라도 공원에서 영화보여주는거 있자나
그런거양 ㅎㅎ 우린 영화봐도 몬소린지 못알아들으므로 패스했음 ㅎㅎㅎ
근데 브라이언트파크도 타임스퀘어앞에 있어서 그런가
굉장히 번화하고 운치쩔엇음
16) 국회의사당(워싱턴D.C)
갑자기 워싱턴디씨얘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회의사당은 미국의 상징적 건물이기도하징
그래서 우린 겉껍데기만 보지말고 안을 좀 보자해서
투어예약을 미리 인터넷으로 하고 갔어
줄서기 시러서
근데 가보니까 그냥 예약안하고 가도 막 들어가더라 ㅎㅎㅎ
근데 투어가 영어인게 함정ㅋ
잘들으라고 이어폰도 주고 했는데도 들리는건 영어뿐인게 함정ㅋ
자존심에 못알아들은티 안내려고 난리벼락친게 함정ㅋ
웃으면서 알아들은 척 우아한척 고고한척 한게 함정ㅋ
그냥 가리키는거 보고 그게 뭔지는 지금도 모르고 있다는게 함정ㅋ
옆에 미국인인지딴나라사람인지모를 금발여자가 가이드한테
질문해대고 대화하는거 부러운데 안부러운척 한게 함정ㅋ
근데 투어신청하면 내부곳곳볼수있으니까
조은거가태.......영어천재인여시들은조켔다다알아들을수잇스니까...흡
5. 내가 갔던 식당 후기
미안 여시들........여기서부턴 사진이 개미미하게 잇슬거야
먹을거앞에두고사진찍는건 나에게있어 모독이거든ㅎㅎ...ㅎㅎ..ㅎ.
그래서 갔던 식당이랑 후기만 간략히 쓸겡
그리고 뉴욕은 내로라하는 맛집 거의 못갓서ㅠㅠㅠㅠ
비싸기도하고 양도적고...
지금은 좀 후회됨..ㅠㅠ
1) 달라스 BBQ (타임스퀘어)
칰힌!!!!!!!!!!!!!!!!!!!!!!!!치느님!!!!!!!!!!!!!!!!!!!
마싯섯서 뉴욕와서 처음 먹은 음식이 요고임
미국이나 우리나라나 치느님은 사랑입니다.
2) 코리아타운 - 강서회관,큰집 등등
뉴욕에서 한식먹지 말아야지 그리 다짐했거늘
토종 한국인의 피는 으쯜수읍따...............
저절로 내 발길이 32번가로 향함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비록조미료의맛이강하고 먹으면 물을 왕창 들이켜야하지만
그만큼 밥이 그리웠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마있지도않았으면서이지랄남
순두부찌개,돌솥비빔밥 등등
왜케 한국에 있을때보다 맛있었던건지....흡
3) 쉑쉑버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봣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흔적만남은 사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쉑쉑버거따위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내뱃속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튀만 남음 양개많음 감튀
쉑쉑버거 마싯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패티가 살아있음 수제버거의 진리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튀도 마싯서...저굵고오통통한살들봐...
근데난 쉐이크는 별루드랑 햄버거가 느끼하니깡
역시햄버거엔 콜라임bbb콜라시킬걸후회했음
그래서 나중에 노점상가서 콜라사먹음
고기싫어하는 사람들은 뭐지..치즈랑버섯으로만든버거있는데
이름이갑자기생각이안나!!!!!!!!!!!!!!!!!!!!!!!!!!!!!!!!!!!!!!!!!!!!!!!!!!!!!
하튼 그거도 먹어봐
아맞다 슈름버거!!!!!!!!!!!!!!!!!!!!!!!!!!유레카!!!!!!!!!!!!!
쉑쉑버거 강추
이거 지점 많이 있음ㅇㅇ 메디슨스퀘어에도 있구
자연사박물관근처에도있고
내가갔던 렉싱턴가 쪽에도 있구ㅇㅇㅇ
꼭머거바야대 이건!!
+) 아그리고 노점상하니까 생각난건데
뉴욕갔을 때 무슨 탈수증상걸린것마냥 물을 그케 마셔댔어
건조해서 그런가.........
하튼 물파는데는 많아 주변 노점상?인가 차같은게 많거든
근데 물은 꼭 1달러이하로 사
그 이상 받는다하면 깍아내
나도 탐스퀘어에서 밤에 물사려는데 2달러 달라해서
놉하고 지나쳐갔더니 그사람이 오케오케 원달러원달러 했음
정 급하면 어쩔수없겠지만 그래도 바가지 쓰는것보단 낫지안을깡
4) 이치우미(코리아타운)
이것도 코리아타운에있는 건데 왜 따로 썼냐면
우리나라 토다이 같은데야
먹고 반했거든 내가.............
우리나라에서 토다이 가본적도 업는데'뉴욕와서 먹게되다니 흡
근데 가격이 디너라서 비싼게 함정
한사람당 40불주고먹음ㅋ...
근데 존나존존나나 맛있어서 용서됨 ㅎ.ㅎ
5) 치폴레 (로우맨하탄)
하.........치폴레 잊을수없어
첨엔 케밥같은건줄알고 시켰는데
한 입 먹자바자 .....??......
이게뭐야?? 고수나물냔이자나
이런 십장생
이래서영어못하면 고자임
고수를 영어로몰라서 못읽음.....
근데미국애들은 이걸 맛있다고 먹는데
우린....하....
결국 다 남기고 옴 이런고수냔......
그 뒤로 치폴레만 보면 소름돋음
여기서부터는 워싱턴 D,C
6) 올리에즈 트롤리(다운타운쪽)
난 왜케 햄버거만 마싯게먹고왔찌??
여기도 수제버거집이야
오래된 집이고 전통있는집이랭!!
저 양념된 감자튀김이 마싯섯음
맘스터치 감튀같아썽ㅎㅎㅎ 햄버거도 괜춘했고
워싱턴가면 함 머거방
7) 만두 (듀퐁서클)
여기도 한식집이양....
구글에서 음식점 찾다가 한식먹고파서 ....하..
왜 나는 먼 외국까지 가서 한식당만 주구장창갔지
겁나마싯섯서근데ㅠㅠㅠㅠㅠㅠㅠ
김치뽉금밥도 슨드부찌개더 돌솥비빔밥도ㅠㅠㅠㅠㅠㅠ
망하류ㅠㅠㅠㅠㅠ
8) 샌드위치 집...이름이 프랑스어쩌구였는데ㅠㅠㅠㅠ
원래는 항공우주박물관 아래에 있는 카페12가려했는데
도저히 못찾겠어서
결국 아무데나 잡고 들어감
근데 튜나샌드위치가........오메 환상적인것
빵도 내가 고르고 안에들어갈거 내가 고르는 방식인데 겁나마싯섯서 ....흡....
한국와서도 못잊어서 한동안 튜나샌뒤치만 찾았음ㅠㅠㅠㅠ
위치는 대략
Maryland AV. SW랑 6th st SW쯤이였어 ㅠㅠㅠㅠㅠㅠ
이름기억못해서 미안....
6. 경비
목록 |
경비 |
에어텔(워싱턴호텔2박+왕복항공권+뉴욕-워싱턴 항공권) |
246만원 (텍스포함) |
뉴욕 숙박 (게스트하우스) |
약 33만 6천원 |
예상 교통비 |
뉴욕 메트로 카드 (7일권) : 1장당 32130원(27불) 워싱턴 스마트립카드(충전식) : 1인당 20불 충전 약 50000원 |
여비(식비포함) |
약 60만원 -> 실제 30만원 |
각종 입장료(자유의 여신상, 메트로폴리탄미술관, 뉴욕 자연사박물관,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록펠러센터 전망대) |
약 62000원 |
총 경비 |
약 350만원 - > 실제 320만원 |
뉴욕가기전에 드는 비용은 총 290만원정도였고 가서 쓴돈은 대략 30만원정도였어
여비를 대략 300불 남겨왔으니까 ㅎㅎ
그래서 쓴돈은 총 320만원 정도 되겠슴당
즐거우셨슴니깡? 비루한 글실력 앞뒤내용안맞고 그럴테지만
예뿌게봐죵ㅎㅎㅎㅎㅎㅎ
문제있음 살포시 지적!!!
둥글게둥글게둥글게헿헿헿ㅎ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11.23 07:11
삭제된 댓글 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5.18 14:05
여시뉴욕존예ㅜㅜㅜㅜㅜㅜㅜㅜ
여시야 고마워 너무 도움이 많이됐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