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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씁쓸
 
 
 
카페 게시글
음식 김밥을 쌌으니 보고 해야죠?
호빵엄마 추천 0 조회 322 23.10.05 07:2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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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05 07:33

    첫댓글 날씨도 좋고 막둥이 좋아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맛있게 먹고 엄마최고!할거같아요
    매일 도시락 싸신다니 대단하셔요~

  • 작성자 23.10.05 09:57

    감사합니다. 아침에 신나서 일찍 일어나더라구요.

  • 23.10.05 08:22

    어머~! 탱탱하고 야무지고 맛나보여요^^ 귀엽고요^^

  • 작성자 23.10.05 09:58

    속은 유아용이라 야채라곤 단무지 뿐이예요.

  • 23.10.05 08:30

    가을에 친구들과 체험학습이라 너무 신나하겠어요 ^^
    즐겁게 놀고 엄마 정성 가득 김밥이랑 도시락도 맛있게 먹고 오기를요.^^

  • 작성자 23.10.05 09:58

    이것도 유치원다니는 동안인듯 해요.

  • 23.10.05 08:45

    소풍 이란 단어만 들어도 설레네요 우리 막둥이 너무 좋겠어요

  • 작성자 23.10.05 09:58

    네. 감사합니다.^^

  • 23.10.05 08:53

    김밥의 달인이 되면 아이들이 유치원을 졸업하더군요 ㅎㅎ

  • 작성자 23.10.05 09:59

    그렇죠. 전 육아 삼회차예요!

  • 23.10.05 09:53

    저도 오늘 김밥쌌어요 김밥싸는게 일이더군요~~ㅎㅎ

  • 작성자 23.10.05 09:59

    아침인데 피곤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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