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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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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회원수필 독백
덕유 추천 0 조회 22 24.09.06 08:4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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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0 16:13

    첫댓글 봄과 여름, 그리고 지나간 나의 모든 것, 좀 더 붙잡을 수는 없었을까. 외롭고 시려도
    이 10月에 좀 오래도록 머물고 싶다. 붙잡아야겠다. 내년에도 지금처럼 시월인 채로 계
    절의 10月 당신을 만나리라. 털고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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