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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기행★
 
 
 
카페 게시글
◎부산 맛집기행◎ 해운대구 [우동] 새로생긴 양, 대창구이.....'오발탄' 해운대점
......쩝. 추천 0 조회 1,902 09.12.22 10:11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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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22 10:20

    첫댓글 좋은데서 회식하네요...ㅎㅎㅎ

  • 09.12.22 10:40

    우리 회식이랑 정말 차이난다...부럽삼....

  • 09.12.22 10:43

    우리 회사는 회식이 아예 엄서요

  • 09.12.22 10:48

    우리 회사는 회식이 만아예~ 근데 안가예~

  • 09.12.22 11:01

    우리 회사도 회식은 많아예~ 근데 안가예~ 다 가면 전 죽어예~

  • 09.12.22 11:07

    인자는 이빨땜에 몬가겐네예~ 푸하하

  • 09.12.22 11:15

    까옹님 마냥 웃을일이 아닐건데예 관리 잘하시길.ㄱ-ㄱ-ㄱ-

  • 09.12.22 13:55

    그래서 직원들이 갑짱 욕 마이 하대예~ 룰루

  • 09.12.22 17:14

    ^.^~*........................우린 회식은 안하구....각자가 알아서 하는데................날마다 야근이라서...야식으로.....ㅋㅋㅋ((삼각김밥정도...))

  • 09.12.22 22:13

    낼 우리회사 회식인데예 내가 칼잡꼬 사시미 썽그리야대예...ㅠㅠ

  • 09.12.22 13:25

    북경점도 있던데..서울 삼성동서 먹을때.맛은 괜찮은데 너무 비싸더라는..아 글쎄 세놈이 먹는데 안주값이 20만원..

  • 09.12.22 13:57

    안주값 20만원 : 세놈 = 안주값 30만 : 세xx ???

  • 09.12.22 17:12

    ^.^~*................삼성동이랑 송파에도 있는데...송파는 사무실근처라서리...자주 가는데......그래도,부산의 양곱창집이 그립더라는.....

  • 09.12.23 17:53

    까삐딴 XX ㅋㅋ

  • 09.12.22 13:55

    헉 사진에 내차가(두번째사진 검정색 알브이) 어제 갔었는데 회원님들도 있었나 보내요.. 오발탄 정말 맛있습니다..

  • 09.12.22 16:27

    이집 진짜 많이 바뀝니다....

  • 09.12.22 17:31

    이집이 제일 처음 서초동에 생길때 몇번 가봣던 집인데요. 곱창종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로서도 맛은 괜찮았으나 가격이 장난이 아니었던것 같네요, 그리고 장사가 잘되서 이렇게 분점까지 여러군데 두었네요

  • 09.12.22 17:31

    비싸고 맛은 그저 그렇고 ... 별로던데요

  • 09.12.22 18:38

    대창이 아주 땡기네요 ^&^

  • 09.12.22 21:10

    맛있어 보이네요 ㅎㅎ 쐬주가~ 급 땡김

  • 09.12.23 22:03

    좋은데서회식하시네요 맛있어보입니다 음식점도깔금하고..

  • 09.12.23 22:32

    오발탄 서울에서도 비싼집으로 알아주는데....부산에 상륙했군요.

  • 09.12.26 01:49

    걍 뚱이네 가야겠다...

  • 09.12.26 12:38

    괴기는 괜찮던디 총알의 압박이 두당10만원은 생각하고 가심이 좋을꺼같네요. 기본찬도 마이 안줍니다.

  • 09.12.28 10:22

    법원앞 오발탄 넘 비쌌더라는....가격이...............

  • 09.12.28 12:02

    편하게 먹기엔 돈이 장난 아니겠는데 . .

  • 10.01.10 23:53

    가족끼리 먹었는데 가격이야 비싸지만 한번 가볼만한 집인둣해요. 구워주신는 분도 무지 친절하고 깔끔하게 나오고..접대 분위기 집이던걸요.(오늘은 사위가 쏘는날이어서..)
    엄마 아빠랑 이야기 하다보니 애기가 대창이랑 양은 씹다가 수북히 뱉어 내어 놓았더군요(가격이 비싸 내가 주워먹고 싶은 마음..) 근데 6살 3살 둘이서 염통(심장..사진에 보이는 붉은색..)을 무지 잘먹더라구요... 따로 염통만도 주문 가능하다고도 하시네요(만원, 이만원....) 밥은 양밥(만팔천원.. 2-3인분양으로.. 양, 깍두기랑 볶음밥)먹었어요. 시락국이랑 같이 주던데 맛있다고 좋은 된장이라고 엄마가 그러네요. 자판기 커피도 맛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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