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국 연예인들 자기줏가 올리려면 영어는 필수네요.더불어 일어,중국어가지 4개국어 정도면 최상이겠죠.한류열풍타고 외국에서 인지도 높이고 뜰려면 외국어 한두개는 필수.옛날에 전설적인 가수들이,조용필,이선희,이승철,등이 외국진출 못한 가장큰이유가 비즈니스후진성과 외국어부족이죠.
이병헌씨는 중학교때부터 해외배낭여행을 했대요 안목도 넓히고 그러면서 세계적인 배우가 되겠다는 꿈도 키우구요 그래서 영어를 열심히 했다고 합니다. 이병헌 어머니 사촌 동생이 미국에서 정말로 잘나가는 부동산 컨설턴트인데 그 분 남편이 미국인인데요 이모부하고 프리토킹이 가능하다네요
아무리 친한 친구들끼리도 상대방에 대해 정확히 알지는 못하는법입니다.더군다나 매일 보더라도 오해투성이죠(중,고딩때 더더욱)그쪽에 있어서 듣고,아니고를 떠나서 엑스파일 보고 욕하는 인간들이 더 저질이라고 생각해요.그런걸 대체 왜 봅니까?--; 남 비하하면 그리도 행복한건지..
첫댓글 X파일 안봐서 모르겠지만 그거 믿는 사람도 있나요?그냥 떠도는 얘기(잡다한 소문) 모아놓은것뿐이지...연기 잘하잖아요..전 눈빛연기가 참 맘에 들어요....영어도 잘하는지 몰랐네..
우와 이병헌 뭐 저정도면 괜찮네요.. 인터뷰할 때마다 저 자식 생각 있는놈이네 했었는데;; 배우가 저 정도는 돼야죠 멋집니다.....*^^*
오 ~ 멋있네요 ~ ^^ 근데 엑스파일 내용이 머였는지..;;;ㅎㅎ
영어 하는게 대단하다는건 아니지만..저런 국제 무대에선 대화가 가능하면 좋은거 같아요...
이병헌 바로 뒤에 나온 저여자 ;; 난 이본인줄 알았삼;;
뒤에 여자 킬빌에서 세일러복입고 나온 일본애 아닌가여?
ㅋㅋ맞아요;;참고로 배틀로얄인가 에서도 날라리 역으로 나왔었죠..ㅋ킬빌에서 각목찍혀서 죽는다던데..ㅋ
정확하겐 각목에 꽂혀 있떤 못에 찍혀 죽어요 ㅎ.ㅎ
영어공부 많이 햇나보네요 멋지다
이병헌 연기력 정말 칭찬해줄만하죠 뭘 연기하든지간에 카리스마가 느껴짐
근데 이병헌은 진짜 머리가 좋은 모양이다..연예프로나와 리포터랑 얘기할때 순발력도 보통 아니고..존재감이 있어..대학때 어문계열전공한걸로 아는데..
연예인들은 자기계발에 열을 올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돈 한탕벌어서 즐기려고만 생각말고.. 어차피 쇼비즈의 특성상 연예인들의 수명은 짧기때문에 상품가치를 높이려면 저렇게 영어도 배우고 자기계발에 투자를 해야죠. 순전히 얼굴뜯어고치는데에만 투자하니...
이제 한국 연예인들 자기줏가 올리려면 영어는 필수네요.더불어 일어,중국어가지 4개국어 정도면 최상이겠죠.한류열풍타고 외국에서 인지도 높이고 뜰려면 외국어 한두개는 필수.옛날에 전설적인 가수들이,조용필,이선희,이승철,등이 외국진출 못한 가장큰이유가 비즈니스후진성과 외국어부족이죠.
이병헌씨는 중학교때부터 해외배낭여행을 했대요 안목도 넓히고 그러면서 세계적인 배우가 되겠다는 꿈도 키우구요 그래서 영어를 열심히 했다고 합니다. 이병헌 어머니 사촌 동생이 미국에서 정말로 잘나가는 부동산 컨설턴트인데 그 분 남편이 미국인인데요 이모부하고 프리토킹이 가능하다네요
발음도 성룡같이 새는 중국식영어가 아니라 제대로 된 영어로군.
여담이지만 혜교양이 요즘 영어공부에 열심인게 예전에 이병헌씨 영어실력에 놀라서였다는군요...
간단하지만 즉각즉각 나오는걸 보니 공부 했군요
배우 이병헌이 좋다... 짧게나마 인터뷰가 가능하다니.. 호오~
제가 모군(여기서도 화제가 되고있는..누구라고 말못함;) 매니저(로드아님;)오빠와 잘아는데요 한참 X-파일 말많을때 떠봤거든요 넘궁금해소리; 그거 소문도 있지만 진짜도 많지? 그랬더니 무심결에 그럼~ 하더니 순간 넘 놀랬는지 제 눈치를 보드라구요 ㅎㅎ 억울하게 소문난 사람도 있지만 사실인 사람도 많다는 소리에
내가아는 피디도 사실이라하긴하던데 음..
다소 충격좀 먹었드랬죠;//어쨌든 이병헌 의외네요 영어 꽤 유창하네요 우아~
영어해도 목소리는 여전히 좋네요. ^^;;
제가 아는애도 그쪽에 있어서 들었는데 엑스파일은 좀 마니 부풀린거구 아주 아닌건아니래요. 걔가 말하길 일반인들과똑같은 삶인데 좀 과감하구 와일드하게 삶을 사는것 뿐이래요. 범인들도 연예인이되면 자신들도 그걸이해하게 된대요. 사귀었다 헤어질수두잇구 솔직히 이뿌구 잘생긴사람들 많은데 나라두 안그러구 싶겠
어여? 글구 제3자가 보고 쓴거라 그사람 주관이 마니 담긴거라 100%믿지는말래요. 어느날 기분나빠서 욕할수도 있는데 그것만보구 오버해서 적을수두있자나요.인간심리라는게 내일이면 용서가 되거 남의일이면 크게 생각하게된데요..것두 무시못하죠
아무리 친한 친구들끼리도 상대방에 대해 정확히 알지는 못하는법입니다.더군다나 매일 보더라도 오해투성이죠(중,고딩때 더더욱)그쪽에 있어서 듣고,아니고를 떠나서 엑스파일 보고 욕하는 인간들이 더 저질이라고 생각해요.그런걸 대체 왜 봅니까?--; 남 비하하면 그리도 행복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