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장관도 검사 꼽아 넣는 희대의 사건이 발생할지도요
국군 최고 통수권자는 대통령입니다. 그건 알고 계시죠?
북한무인기가 서울을 휘저을때 자기는 개판 티타임에 저녁만찬 하고,
nsc가 뭐하는건지도 모르는 인간이 일 다 터지고 나서 남탓이나 해대고,
새벽엔 전투기 굉음에 주민들 잠도 못자고 불안에 벌벌떨고..
윤 : 드론 부대만들어라!
=> 이미 운용 즁 ..
윤 : 소형비행기 잡는 훈련 왜 안했냐!
=> 이미 모형까지 띄워놓고 정기적으로 하고 있음..
결과적으로 이번에 한 대도 격추 못시킨건 안타깝지만
대통령이란 사람이 질책을 하려면 정확한 사실관계는 파악한 후에 송곳같은 지적을 해야지..
이건 뭐 안하니만 못한 바보 같은 잔소리로 군 사기만 꺾었네요...
자기는 책임 안지고, 군대 탓 장관 탓 하려는 얍쌉하고 가증스러운 속셈 아니겠습니까...
2찍들이 원했던 월급 내역서
첫댓글 아무리 군대를 다녀오지 않았다고는 하지만 전쟁이 나면 어떤 결과가 초래되는지는 초등학생도 아는 내용인데 확전을 각오했다니 그게 대통령입으로 할 소리인지...
통술권자인지 말술권자인지..
참으로 한심한 인사가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