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건희(사진) 여사가 오는 29∼30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나토정상회의 배우자 세션에 참석한다. 영부인으로서 국제 외교무대에 처음 데뷔하는 자리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여사는 최근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김 여사는 나토회의에서 주최하는 사교 프로그램 일환인 배우자 세션에 참석한다. 김 여사는 이 자리에서 미국의 질 바이든 여사, 일본의 기시다 유코(岸田裕子) 여사와 회동할 가능성도 있다. 정치권 관계자는 “각국이 참석 여부를 모두 알려오지 않았기 때문에 회동 여부는 아직 미정”이라고 전했다
첫댓글 개나댐
니가 뭔데?
데뷔 ㅅㅂㅋㅋ
뭔 사교 데뷔냐고 ㅋㅋㅋ
명신아 니가 거길 왜가
ㅋㅋ
데뷔 ㅇㅈㄹㅋㅋㅋㅋ 사교계냐?
데뷔 ㅋㅋ
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