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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 사랑방 원주 단구동 온천 목욕탕 소개 (2015. 7 개장)
손동수 추천 0 조회 954 16.04.16 10:1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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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4.16 19:11

    첫댓글 맨 아래 지도만 나오고 다른 사진들은 안보입니다. 통촉하소서!

  • 작성자 16.04.17 07:40

    사진이 연결되지 않아서 미안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내 PC에 사진을 저장해서 올렸는데 편집이 제대로 되지않아 더욱 미안하게 되었는데 양해바랍니다.

  • 16.04.17 08:28

    내-외부 시설 사진들을 다 보고나니 한 번 가보고 싶은 마음이 납니다. 부산의 유명한 허심청도 가본지 20년은 넘은 것 같은데 원래 온천장을 일부러 찾을 정도는 아니지만, 주위에 "더러운(?)" 친구들 불러모아서 몸과 마음의 때를 씻게 하는 것도 의미있는 일이 아닐까 싶군요. 좋은 온천이 있어 손대감의 건강이 많이 좋아졌으리라 믿으며, 우리들의 다음 모임에는 어렵더라도 참석하시기를 기대합니다.

  • 16.04.17 11:54

    이제 잘 보입니다만, 손님이 한사람도 안보이는걸로 보아 손대감 께서 직접 찍은건 아닌것 같네요. 손님 있을때 찍다가는 잡혀갈수도 있을것이니 조심해야 될것입니다. ㅋㅋ 특히 여탕에는 들어갈수도 없겠지만 만약 찍다가 들키는 날에는 3대가 개망신 당할것입니다. ㅋㅋㅋ

  • 16.04.17 12:20

    30여년전 독일 프랑크푸르트 남여 혼탕 사우나에 갔었는데,全裸의 남여들이 활보하고 있었는디,쭉빠진 젊은 여인네들은
    몸매를 자랑하는 듯 평상에 大자로 누어있고,젊은 쌍쌍은 팔장을 끼고 거시기를 과시하듯 왔두구 갔두구,경로 부부들은
    좀 후진 곳에서 노태를 겸손하게,入湯시 부터 부끄부끄 타올로 거시기를 가리고 여기저기 곁눈질로 탱탱한 아가씨
    거시기를 감상하는 동방예의지국의 대한남아들은 온천탕에 들어가 때불릴 생각은 안하고 여체감상하는 것으로 본전뽑고
    도 남은 기억이 아즈라히 떠오르네유.
    감상하는

  • 16.04.17 21:51

    지금은 "대사"시니 모든 걸 잘 절제하시겠지만, 그당시에 사우나에서 알몸의 탱탱한 여인네들을 보았을때, 동암의 거시기가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가 무척이나 궁금시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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