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6장은 인류의 타락의 과정을 자세하게 설명하는 과정을 기록합니다
인류의 집단 타락 과정을 자세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해석방법이 다양합니다 창세기 6장의 해석에는 천사집단 타락설
거룩한 셋의 혈통의 타락설 등 각종 설이 그 답이 묘연한체 해답없이 필자들의 주장을 통해 마치 확정된 논증인냥 전파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시 이 논증의 핵심에 필자도 다시 서보기로 합니다
네피림이나, 명성있는자들이나, 용사들이 핵심이 아닌데 수 많은 필자들은 마치 창세기 6장은 이들이 핵심이라 설명하며 이들을 통해 위경인 에녹서, 희년의 책 등을 인용해 천사 타락설까지 등장시키며 이것이 마치 자신이 성경연구 결과 찾아낸 결과물이라고 유전학적 주장까지 동원하여 공개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어떤 한 구절로 전체의 장을 설명해서는 안된다고 증거합니다
당해 문제의 답을 얻으려면 최소한 해당 장안에 기록된 전체의 문장을 살펴보아야만 할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창세기 6장에 기록된 인류최초 집단 타락의 과정을 장시간에 걸쳐 다시 되집어 성경의 기록들을 찾아가며 답을 얻고자 합니다
먼저 창세기 6장 1절의 기록을 통해 타락의 과정을 알아봅니다
창6:1 사람이 땅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창6:1의 기록은 시작하다라는 단어로 인류의 번성을 이야기 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이 단어를 AI에게 질문하였습니다
“시작하다” MT החל Strong’s H2490 (חָלַל, chalal)의 히필형으로, “시작하다”라는 의미라고 답했습니다.
나는 MT가 문맹이기에 다시 창6:1의 “시작하다”의 어근을 물었습니다
H2490 (חָלַל, chalal)의 본래의 뜻은 “①비우다, 구멍을 내다 → 원래는 “비어 있음, 구멍”의 개념에서 출발. ②속되게 하다, 더럽히다 → 성스러운 것을 훼손하거나 속되게 만드는 의미로 자주 쓰임. ③죽이다, 상처 입히다 → “피 흘리다, 살해하다”라는 의미“이며 이 단어가 히필(Hiphil) 형태에서 “~하기 시작하다”라는 의미로 발전한다고 합니다.
MT החל Strong’s H2490 (חָלַל, chalal)을 “시작하다”라고만 인식하고 창6:1을 읽고 해석하면 『타락의 이유, 하나님의 성령이 사람들에게서 떠나야만 하는 이유』에 대해 명확히 설명할 수 없으나 『시작하다』를 “모독하다”의 히필형으로 바꿔 번역하게 되면 하나님의 성령이 사람들에게서 떠난 이유가 명확하게 들어납니다
창6:1의 시작하다를 "모독하다"의 히필형으로 바꿔보았습니다
창6:1 “사람들이 땅 위에서 하나님을 모독하기 시작할 때, 그들에게서 딸들이 태어났다.”가 됩니다
다음으로 창6:2의 기록 중 딸들이 “태어났다(ילדו 푸알(Pual) 완료형, 3인칭 복수 수동태 “낳아졌다, 태어났다”라고 기록하였는바 이는 당해 말씀의 의미를 재 해석한다면 부모들이 딸들을 낳는 목적을 설명하는데 그것이 “하나님을 모독하기 위함,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기 위해 딸들을 태어나게 한다”는 의미라는 것입니다
창6: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לקח (lakach)
[MT 직역]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이 아름답다는 것을 보고, 자기들에게 모든 중에서 선택한 아내들을 취하였다.”
①. 사람의 딸들은 טבת (tovot)“아름다운 / 좋은 / 선하” 다고 하였습니다
טוֹב (tov)의 본래의 뜻은 하나님의 마음에 흡족하도록, 만족하도록 좋은 상태를 말합니다.
그러나 창6:2에서 하나님을 모독하는 자들의 눈에 비친 딸들에게 나타나는 טבת (tovot)란
타락한 자들이 사람의 딸을 볼 때 하나님을 모독하기에 흡족하도록 아름다움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타락한 자들의 눈에 비친 아름다움이란 애굽왕 바로가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를 볼 때 그 아름다움을 말하며
그랄 왕 아비멜렉이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를 볼 때 그 아름다움을 말하는 것입니다
② 선택하다(בחרו (bacharu) 의 동사는 בחר (bachar) “선택하다”입니다
단어별 파자하면 다음의 의미를 가진다고 합니다
ב (bet) → 자음 ‘b’, 기본적으로 ‘집, 안, 안에’라는 의미를 가진 글자
ח (chet) → 자음 ‘ch’, ‘울타리, 경계’라는 상징적 의미를 가진 글자
ר (resh) → 자음 ‘r’, ‘머리, 시작’이라는 상징적 의미를 가진 글자
ו (vav) → 여기서는 동사의 어미로 쓰여 “그들”을 나타냄 → 3인칭 복수 완료형
하나님의 아들들이 아내를 선택하는 이유는 믿음의 집안의 계보를 이어가기 위함입니다
이는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의 아내를 고향 땅에서 선택한 이유와 같습니다
선택이 이처럼 중요한데 『홍수전 하나님의 아들들은 아내를 하나님을 모독하는 자들의 딸들 중에서 자신들의 눈에 아름답게 보인 딸들을』 보고 선택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단 하나 외형적으로 나타난 아름다움 때문에...............”
③ 아내를 삼는지라(לקח (lakach) “취하다, 데려가다”라는 뜻의 동사
קח (kach) → 동사 어근 לקח (lakach)에서 나온 부분으로, “취하다, 데려가다”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철자별 파자를 요구하니 아래와 같이 파자해 주더군요
ק (qof) → ‘q/k’ 발음. 상징적으로는 “거룩함, 성별”을 나타내기도 함.
ח (chet) → ‘ch’ 발음. “울타리, 경계, 생명”과 관련된 의미를 가진 글자.
이거 뭐야?, 거룩한 모습을 갖춘 딸들을 아내로 취하는데 하나님의 아들들이 타락할 수 있나?
의문이 생겨 다시 AI에게 ק (qof)이 다른 뜻이 있는지 질문했습니다
답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히브리어 글자 ק (Qof)는 전통적으로 두 가지 상징적 해석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룩함(קדושה, kedushah)과 연결 — 알파벳 순서에서 19번째 글자로, 종종 “거룩한 것과 연결된 구별”을 상징한다고 설명됩니다.
원숭이(קוף, qof)라는 단어와 동일한 철자를 가지므로, “모방”이나 “겉모습만 흉내내는 거룩함”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거룩”과 “원숭이”라는 의미가 동시에 언급되는 이유는, 글자 자체의 상징적 해석이 이중적이기 때문입니다.
본문에서 קח (kach)는 단순히 “취하라!”라는 뜻의 명령형 동사일 뿐, “거룩”이나 “원숭이”라는 의미가 직접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글자 ק (Qof) 자체가 상징적으로는 “거룩”과 “원숭이”라는 두 가지 이미지를 동시에 지닐 수 있어, 해석 전통에 따라 이런 혼동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타락한 백성들의 영성의 모습 그대로 태어난 딸들의 영성은 거룩의 모방자일 뿐입니다
창6:1~2의 말씀의 결론이란 ""하나님의 아들들은 외형적인 거룩으로 포장된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아내로 취한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