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6:3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4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 이십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5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
Swete's Septuagint 의 변덕스런 기록
창세기 6장에는 최초의 타락자를 지칭하는 네피림 집단이 등장하며,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향해 하나님의 성령이 사람을 인도하지 않겠다는 선언을 하심과 이런 일을 앞장서서 주도한 집단들이 고대 용사요 유명인들이라고 기록하고있습니다
창6:3~5의 기록을 통해
순찰자의 집단 타락설등에서부터 각종 설이 등장하는 것에서 더하여 저마다 목소리를 높여 외치며 반대 주장을 하는 상대를 저주하기까지 합니다
필자는 오래전 “하나님의 천사”라고 오역한 LXX역중 Swete's Septuagint의 오류를 지적해 드렸습니다
https://cafe.daum.net/aspire7/9z7T/58191
26.05.02 09:37에 쓴글입니다
당시 Swete's Septuagint을 카피해 공개하기도 하였습니다
오늘은 이람어성경 구약 창6:1을 찾아보았으며 “ ܒܢ̈ܝ ܐܠܘܗܝܡ (bnay alohim) →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기록하였더군요
단하나 오락가락하는 Swete's Septuagint 판만 οἱ ἄγγελοι τοῦ θεοῦ 이라고 다시 변절하는 기록을 제공하였습니다
LXX역중 오직 변절판인 Swete's Septuagint 판만 οἱ ἄγγελοι τοῦ θεοῦ 라는 기록에서 2026년5월2일 οἱ υἱοὶ τοῦ θεοῦ 로 바꾸어 기록했다 말했는데 오늘(7월16일) 다시 확인하니 οἱ ἄγγελοι τοῦ θεοῦ 로 환원되었더군요
이는 Swete's Septuagint 판은 누군가가 기록을 계속하여 임의 수정하고있다는 것이 확인 되는 바
Swete's Septuagint 판은 믿을 번역본이 아닌 버려야 할 번역본이라는 결론을 얻게 됩니다
하나님의 성령의 임재
창6:4에서 『하나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않는다』 기록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어 ידון (yadon) → 다투다 / 심판하다 / 함께하다
LXX οὐ μὴ καταμείνῃ τὸ πνεῦμά μου → “나의 영이 결코 머물지, 지속하지 않을 것이다”
아람어 ܬܥܡܪ (teʿmar) → 거하다 / 머물다 / 지속하다
LVC permanebit → 머물다 / 지속하다 / 남아있다
사람과 함께하지 않는다는 히브리어 성경의 말씀에는 다음과 같은 뜻이 있습니다
ידון (yadon)의 어근으로는 דין (din)이며 그 형태는 미래형(Qal imperfect), 3인칭 단수 남성이며 그 기본 뜻은 “심판하다, 다투다, 논쟁하다, 함께하다”이므로 이는 “하나님의 영이 심판하지 않은 것”이라는 뜻입니다
필자들이 이 말을 오역하면 하나님의 성령과 사람간의 다툼으로 인식할 것이나 말씀의 진의는 “사람들이 말씀에 순종하기를 거부함으,로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옳바른 길로 인도하지 않을 것이다”입니다
사람이 범죄하면 이를 깨닫도록 만드시는 일을 하는 분이 하나님의 성령의 사역입니다
범죄하면 그 죄를 하나님께 알리고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죄 사함 받도록 인도하는 사역이 성령의 사역입니다
이런 사역을 책임지신 성령께서는 때로는 사람의 행위를 각자에게 강하게 질책하며 책망하기도 합니다
가책으로 견디지 못하고 하나님께 굴복해 죄를 토설하도록 책망합니다
노아시대 당시 사람들이 얼마나 강팍하게 되었는지 설명하는 말씀이 바로 창6:4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다시는 사람들에게 역사하여 일하지 않겠다" 는선언을 하시는 것입니다.
육체이기에 하나님의 성령이 함께하지 않겠다는 선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히브리어 בשר (basar) “육체, 살”이란 인간의 본성적 한계와 죄성의 몸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 한 예로 시56:4 “내가 육체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라” 라고 기록하였으니 이는 인간의 연약함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책망하지 않는 인간의 본성은 죄덩어리입니다
창6:4에서 당시대 사람들의 완악함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란 하나님의 성령의 내주하심이 있는 자들 그래서 하나님께서 어디로 인도하던 순종하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하지 않는다 하심에는 현존의 성도들에게 시사함이 큽니다
사람인 자들에게 성령이 함께하시면 하나님의 아들이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더라도 하나님의 성령이 떠나면 육체뿐인, 죄뿐인 사람만 남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