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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등려군
 
 
 
카페 게시글
덩리쥔노래중국 又见雪花 우견설화 冬の階段_邓丽君 등려군 번안가사
류상욱 추천 0 조회 221 08.12.10 12:5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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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10 13:04

    첫댓글 눈밭에 팔장끼고 : 눈밭에 서로 기대고 서서, 팔짱을 꼈단 표현은 가사에 없습니다만 말 안해도 뻔한거 아닌가요? /몽롱한 추억 : 지난 일은 연기처럼 몽롱하고/너무 먼 우리 : 두 사람사이는 엄청 멀리 떨어져 있네

  • 작성자 09.04.08 19:49

    [<A href="http://cafe.daum.net/loveteresa/1DWS/591" target=_blank><FONT color=#57048c>[又见雪花우견설화.中国语]</FONT></A>☜聽]

  • 09.09.07 12:49

    我怎能把你遗忘나는 너를 어찌 잊을 수 있으리 我怎能不把你想나는 너를 어찌 그리워 할 수 있으리 每当那片片雪花飘저 눈꽃 송이들이 하늘 하늘 휘날릴 때마다 你在我心里荡漾 너는 내 마음속에서 설레이네 难忘那去年冬天 지난 해 겨울을 잊기는 어려워라 我们俩恩爱无限우리 둘의 깊은 사랑은 한이 없어 你和我依偎雪地里 너와 나는 눈밭에서 서로 다정히 기대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9.09.07 13:02

    娓娓相谈留恋 재미있게 이야기 하며 사랑을 차마 떠나지 못하니 这样的爱恋이런 사랑이 感动我心弦내 심금을 울리네 难道是无缘그래 인연이 없었단 말인가 相爱成短暂서로 사랑했으나 너무나 짧았어 转眼又一年눈 깜빡하니 벌써 또 한 해가 往事象云烟 지난 일은 마치 구름이나 연기처럼 雪花飘依然,눈꽃은 옛날 처럼 휘날리어 人隔两渺茫 두 사람 사이를 아득하게 떼어 놓네

  • 09.09.07 12:58

    转眼又一年눈 깜빡 하니 벌써 또 한해가 往事象云烟 지난 일은 마치 구름, 연기처럼 雪花飘依然,눈꽃은 여전히 휘날리어 人隔两渺茫 둘 사이를 아득하게 떼어 놓네

  • 09.09.07 12:57

    又见雪花;또 눈꽃을 보니

  • 작성자 09.09.07 14:36

    가사번역집에 올렸습니다, 지난 번에도 말씀 드렸듯이 千言萬語님의 번안은 노랫말에 맞추기 위한 번안이므로 가사 내용이 축약되었죠..

  • 작성자 09.10.15 16:58

    번역집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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