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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를 거스리니라
민수기16:1-3절을 보면
“레위의 증손 고핫의 손자 이스할의 아들 고라와 르우벤 자손 엘리압의 아들 다단과 아비람과 벨렛의 아들 온이 당을 짓고 이스라엘 자손 총회에 택함을 받은 자 곧 회중에 유명한 어떤 족장 이백 오십 인과 함께 일어나서 모세를 거스리니라 그들이 모여서 모세와 아론을 거스려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분수에 지나도다 회중이 다 각각 거룩하고 여호와께서도 그들 중에 계시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총회 위에 스스로 높이느뇨”
성경입니다
늘 말씀을 드리지만 우리의 영의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에 일에 있어서 이스라엘은 우리 이방인들에게 있어서 예표가 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한 일이 경계가 됨으로 해서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역시 그러한 일에 빠져서는 안 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성경에 이 말씀을 기록했습니까?
역시 이 시대도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이들이 멸망을 당한 것과 같이 교회 안에서 이와 같은 일을 하는 모든 사람이 멸망을 당한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말씀을 보고도 그 의미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고 그 의미를 알아가는 것은 영생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굳이 성경을 보지 않아도 영생을 얻을 것 같으면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 영생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으면 하나님께서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의 그 많은 말씀들을 기록하게 하시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진노를 받습니다.
우리는 그와 같은 일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그것이 다 비유로 되어 있다 보니까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은 그렇게 했어도 자기들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실상은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다 똑같은 일을 하고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고라와 같은 일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고라와 같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것이 영의 일이다보니까 자기들의 육체로 그와 같은 일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와 같은 일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자기를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서 내가 누군가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기를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내가 어떤 위치에 있는 사람인가를 알아야 하는데 그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 첫 번째는 성경에서 복음을 못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내가 왜 예수 그리수도를 믿는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이유는 교회 안에서 무엇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영생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그것을 생각하고 있다면 사실 고라와 같은 일은 있을 수 없습니다. 사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그 일보다 더 큰 은혜가 어디 있습니까? 그것 이상을 생각하는 자체가 복음에서 멀어져 있다는 증거가 되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었습니다.
교회 안에서 모든 사람이 나를 업신여기면 어떻습니까? 내 안에 그리스도의 생명이 있다면 사람이 외적으로 받는 그런 것은 아무 것도 아니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저는 영생을 얻을 수 있다면 무엇이라도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가나안 여자입니다
주님이 오셨을 때 이 가나안 여자가 주님 앞에 와서 내 딸이 흉악한 귀신에 들렸다고 하면서 불쌍히 여겨달라고 사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때 주님께서는 나는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보내심을 받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여자가 자기를 도와 달라고 하니까 예수님께서 자녀의 떡을 개에게 던짐이 마땅하지 않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이 여자가 다시 말을 합니다.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에게 던짐이 마땅하지 않느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여자를 개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여자는 주님께서 자기를 개로 취급을 해도 자녀의 떡을 취해서 개에게도 던짐이 마땅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개들도 자녀들이 먹던 부스러기를 먹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물론 어머니가 자기 딸을 고치기 위해서 육적으로라도 무슨 짓을 못하겠습니까? 그러나 이 여자를 통해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자 하는 말씀은 영생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무슨 짓을 해서라도 아니 자기가 개 취급을 받는 한이 있더라도 그렇게 하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우리는 그의 앞에 한 없이 낮아져야 합니다. 우리가 시편을 보아서도 잘 알고 있지만 다윗이 당대의 왕이었지만 그가 시편을 통해서 자기를 얼마나 낮추고 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 영혼의 구원을 위해서 시편을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이 어떻습니까?
낮아지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교회 안에서 은사자가 있어서 그가 복음을 전하고 있으면 자기도 그것을 하고 싶어 합니다. 그래도 은사자가 되어서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것은 이해가 되지만 교회 안에서 누군가 율법을 잘 지키고 교회를 다스리고 있으면 자기도 그것을 하고 싶어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시대입니다
우리나라에 목사가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자기가 누군지도 모르고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겠다고 하면서 세상의 지적인 수준이 있으면 이성적으로 공부를 해서 라이선스를 따고 목사가 되고 난 후에 그 일을 하는 것을 너무도 좋아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 일을 자기도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목사들이 교회 안에서 높임을 받고 있으니까 자기도 높임을 받고 싶어도 신학을 공부를 하고 있고 하나님의 뜻과는 아무 상관이 없이 사람의 이성을 따라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복음을 듣는 사람들을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으로 인도하는 일 그러니까 그들이 구원을 받아 천국으로 들어가는 일이 사실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사람의 이성으로 그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자들에게 은사를 주시고 있고 그들을 통해서 그 일을 이루시고 있습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가야 하는 천국을 의미를 하고 있습니다. 아무나 그곳으로 인도를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구약에서는 선지자들이 있었고 신약에 와서는 성령을 보내 주시고 한 성령 안에서 은사를 각자에게 나눠주심으로 해서 그들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참 좋아 보입니다.
사실 얼마나 귀한 일입니까? 하나님으로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서 복음을 전해서 그들이 듣고 천국에 간다면 그보다 더 귀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나 이 일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먼저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또 교회 안에는 늘 고라와 같은 자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솔직한 심정입니다
저에게 복음을 듣고 믿어서 구원을 받는 것과 내가 은사를 받아서 성경에서 복음을 깨닫고 그것을 전함으로 해서 듣는 사람들이 구원을 받게 하는 일 중에서 어느 것을 택하라고 한다면 저는 전자를 택하겠습니다. 정말 지금도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의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회피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시대 저에게 복음을 주시고 전하게 하시는 일을 회피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그 일이 얼마나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성경을 바로 풀어야 하고 내가 한 가지라도 잘못 전하면 그에게 진노가 임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 제가 받는 스트레스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있어야 합니다.
물론 하나님이 부르십니다.
그리고 그에게 은사를 주시고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람이 거절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믿고 있습니다. 더구나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많이 있다면 거절할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지만 정말 이 시대를 보더라도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늘 긴장을 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족을 한 것 같습니다.
제가 왜 이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우리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영생이라는 말씀입니다 내가 은사자로 살아가느냐 아니면 복음을 듣고 믿는 자로 살아가느냐 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높아지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스스로를 망하게 만들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레위의 증손 고핫의 손자 이스할의 아들 고라와 르우벤 자손 엘리압의 아들 다단과 아비람과 벨렛의 아들 온이 당을 짓고”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이스할의 아들 고라가 반기를 들었다. 그는 고핫의 손자이며 레위의 증손이다. 엘리압의 아들인 다단과 아비람, 그리고 르우벤의 손자이며 벨렛의 아들인 온도 고라와 합세하였다.”
고라입니다
레위의 증손 고핫의 손자 이스할의 아들 고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고라가 누군가 하면 레위의 자손이고 그는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고 있는 사람이라는 말씀입니다. 그가 모세와 아론이 이스라엘을 가나안으로 인도하는 그 일에 있어서 반기를 들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민수기16:13-14절을 보면
“네가 우리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이끌어 내어 광야에서 죽이려 함이 어찌 작은 일이기에 오히려 스스로 우리 위에 왕이 되려 하느냐 이뿐 아니라 네가 우리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지도 아니하고 밭도 포도원도 우리에게 기업으로 주지 아니하니 네가 이 사람들의 눈을 빼려느냐 우리는 올라가지 아니하겠노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입니다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인도하심을 받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들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언약을 하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하나님께서 인도를 하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민수기13장을 보면 알겠지만 그들이 정탐꾼을 보내서 가나안을 보게 했는데 그 땅을 악평을 해서 하나님께서 그 세대를 가나안으로 인도하시지를 않았습니다.
그 이후의 사건입니다
분명히 그들이 정탐꾼을 보내서 가나안을 보게 했는데 그 땅을 악평함으로 해서 하나님께서 진노를 하셔서 그들이 정탐한 날 수를 일 년으로 해서 사십 년을 광야에서 있게 하시고 애굽에서 나온 세대가 다 광야에서 죽게 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후에 고라가 당을 짓고 모세를 원망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입니다
그곳을 누가 인도해야 합니까? 하나님께서 언약을 하셨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인도를 하셔서 들여보내주셔야 합니다. 그런데 고라는 마치 모세가 그것을 거절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모세의 생각에 의해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말을 하면서 더 이상 너를 따르지 않겠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모세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입니까? 그는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으로 들어가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사람입니다 물론 그가 이스라엘을 표면적으로는 인도를 하고 있지만 모세에 의해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누가 하셔야 합니까?
반드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인도하시고 그들을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으로 들여보내주셔야 합니다. 정탐꾼이 그 땅을 악평을 함으로 해서 하나님께서 사십 년 동안을 광야에 있기 하시자 고라가 당을 짓고 모세를 대적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로마서2:7-8절을 보면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좇지 아니하고 불의를 좇는 자에게는 노와 분으로 하시리라”
고라입니다
그가 당을 지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시고 광야라는 교회에 들어가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가게 하시려고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정탐꾼을 보내서 그들이 보고 온 땅을 악평함으로 해서 광야에서 사십 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고라가 할 일입니다
아니 우리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이 할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천국을 사모하면서 해야 하는 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우리는 천국에 들어가기 까지 참고 선을 행해야 합니다.
어떻게 선을 행합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는 말씀입니다 고라가 왜 당을 지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는 성막을 보고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습니다. 참고 선을 행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은 참지르 못하고 당장 무슨 결과를 아니 자기들의 눈에 보이는 것을 얻으려고 했던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고라와 같은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참고 선을 행함으로 해서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로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합니다. 그런데 고라는 당을 짐으로 해서 진리를 쫓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당을 지었다는 것은 진리를 좇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참고 선을 행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이 시대는 참고 선을 행하는 자들이 없습니다. 선을 행하라고 하니까 자기들의 이성으로 생각을 하면서 이 세상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런 선을 행하고 있습니다. 그런 선이 아니라 주님이 나를 구원해 주시는 모든 구속의 일을 믿는 것이 참고 선을 행하는 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당을 짓게 되어 있습니다.
이 말씀이 이해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초대교회가 지나가기도 전에 사람들은 이미 당을 짓기 시작을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들은 교회 안에서 이렇게 고라와 같이 당을 짓고 있습니다. 왜 당을 짓는가 하면 그들은 진리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영생입니다
영생을 생각한다면 절대로 당을 짓지 않습니다. 내가 교회 안에서 어떻게 살아가는가 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 결국이 영혼 구원을 받으면 그것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리고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않는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기독교입니다
그것도 하나의 당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시고 난 후에 광야라는 교회로 들어오게 하셨습니다. 이제 그 교회에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가야 합니다. 그것이 천국을 예표를 한다는 것을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교회 안에서 참고 선을 행하는 사람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영생을 위해서 참고 선을 행하는 것이 아니라 고라와 같이 당을 짓고 있습니다. 그 당이 이스라엘은 후에 유대교가 되었고 우리 이방인들은 기독교라는 종교가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 그렇게 종교를 만들고 있는가 하면 참고 선을 행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종교가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기독교라는 종교는 사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들이 아무리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부르면서 주여 주여하고 있을지라도 그들은 이미 고라와 같이 당을 짓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단지 모세를 거스렸습니까?
지금 성경이 그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교회에 지도자인 모세를 거스린 것으로 고라와 그 당을 지은 자들을 음부로 삼키게 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 시대 교회 안에서 목사를 거스린다 해도 이 말씀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이 시대 목사들은 모세와 같이 진리가 있지도 않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들을 따르면 도리어 망하는 길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입니다
천국에 들어가는 일입니다 우리는 정말 이 천국에 들어가기 까지 참고 선을 행해야 합니다. 어떻게 참고 선을 행해야 하는가 하면 성경을 보면서 성령의 감동을 받아 영생을 얻기 위해서 복음을 깨닫고 듣고 믿음으로 구원을 받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참고 선을 행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모두가 당을 짓고 있습니다. 아니 이 시대 기독교는 이미 당이 지어진 곳에 사람들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 시대 교회가 고라가 지은 당과 같다는 것을 모르고 참고 선을 행하는 것이 아니라 진리를 거스리면서 불법을 행하고 있습니다.
광야입니다
그곳에서 있는 일입니다. 앞으로 교회 안에서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반드시 당을 짓고 진리를 거스린다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알고 계시기 때문에 이 고라의 사건을 예표로 기록하게 하시고 있고 그들이 어떻게 되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당을 짓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에서 우리를 누구라고 합니까? 우리의 어머니는 사라라고 하면서 위에 있는 예루살렘이라고 하면서 우리의 교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미 기독교라는 종교는 초대교회가 지나가자마자 당을 짓기 시작을 했고 그들은 진리를 거스리면서 불의를 좇았다는 것을 알아야 홥니다.
유다서1:19절을 보면
“이 사람들은 당을 짓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은 없는 자니라”
고라입니다
그는 당을 짓는 자입니다 어느 당을 짓는 자인가 하면 이스라엘은 유대교라는 당을 지었고 이방인들은 기독교라는 당을 지었습니다. 종교를 만들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고라가 하나님을 안 믿겠다고 했습니까? 그 역시도 하나님을 믿겠다고 했고 그를 따라 당을 짓는 일에 참예한 사람들 역시도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믿습니까?
그런데 그들이 당을 짓고 있습니다. 단이 이 일이 고라의 일로만 생각을 하지 마사기 바랍니다. 결국에는 이스라엘이 당을 지었고 이방인들이 당을 지었습니다. 고라의 일로 끝이 난 것이 아니라 광야라는 교회는 이렇게 당을 짓게 되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이 음부로 삼킴을 받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고라의 당입니다
그것이 교회 안에 그대로 있습니다. 기독교라는 종교 안에 있으면서도 그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주여 주여 하고 있다고 해서 그들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당을 지은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니 초대 기독교인들에 의해서 당을 지었고 그 안에 자연스럽게 들어가고 있습니다.
누가 당을 짓습니까?
육에 속한 자들이 당을 짓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역사를 하고 있는 성도는 절대로 당을 짓지 않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앞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아는 구원을 받으면 그것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넘치게 받은 자가 되었습니다.
뭐가 더 필요합니까?
영생을 얻었으면 됐지 그 이상을 바라는 것은 다 탐욕에서 나온 것임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제가 우리 성도들에게 아무 것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영생을 얻은 자로 살아가면서 이 세상에서 복음을 전하면서 살아가면 됩니다.
고라입니다
그는 광야라는 교회 안에 있지만 육에 속한 사람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는 육에 속한 사람이 많다는 것을 고라를 예표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이 시대 기독교는 당을 지은 사람들에 의해서 만들어 진 종교이며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은 다 육에 속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모릅니다.
자기가 해야 하는 일을 모릅니다. 그리고 영의 일을 모르니까 교회 안에서 이렇게 당을 짓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당을 짓는 것을 아주 싫어하십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유대교라는 당을 지었고 이방인들은 기독교라는 당을 지었습니다. 그런 당을 지어 놓고 살아가면서도 그것이 당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바리새인입니다
사두개인입니다 제사장입니다 그들은 다 당을 짓고 있는 사람들이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육에 속해 있었기 때문에 주님께서 그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얼마나 육체 속해 있었는가를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율법을 잘 지켰습니다.
그들은 율법대로 했습니다. 가나안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참고 선을 행해야 하는데 그러니까 성경에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서 믿어야 하는데 그들은 율법을 지키는 일에 열심을 냈고 그것을 사도 바울은 불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교인은 하나님을 안 믿었습니다.
이 시대 기독교인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기독교인들이 이 말씀을 보면 심하게 반발을 한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당을 짓는 사람들은 육에 속한 사람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성령을 받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빌립보서3:2절을 보면
“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손할례당을 삼가라”
당을 짓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반드시 율법주의자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육에 속한 사람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당이 무엇인가 하면 바로 이 시대 기독교라는 종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개입니다
행악하는 자들입니다 손할례당입니다 다 무엇을 의미를 하고 있습니까? 바로 율법주의자들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당을 짓게 되면 이렇게 율법을 지키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유대교인들이 율법주의에 빠지고 말았고 이 시대 기독교인 역시 율법을 지키지 않는 교회가 없습니다.
육에 속한 사람입니다
그들은 성령을 받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하면 율법을 지키고 있는 것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이 시대 우리나라에 있는 교회 중에서 율법을 지키지 않는 교회가 있습니까? 저는 아직까지 보지 못했습니다.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문제로 저에게 이야기를 했지만 역시 다 율법을 지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자기들이 어떻게 생각을 하고 있는가 하면 율법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육에 속한 사람이 되어서 육체로 하나님을 위한 일을 하면서도 그 일이 율법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당을 짓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니 이 시대는 이미 기독교라는 종교가 당입니다 그 당 안에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된다는 것을 고라의 사건을 통해서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과 그 모든 소속이 산체로 음부에 빠지며 당이 그 위에 합하니 그들이 총회 중에서 망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화 있을찐저
종교가 되어 있는 그러니까 육에 속해 있는 이스라엘에게 주님께서 마태복음23장에서 7번을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역시 교회 안에서 다 육체로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 육에 속한 사람이 되어서 많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육으로 많은 일을 하고 있는가 하면 성령을 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교회입니다
성경은 축복과 저주를 함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회 안에 있는 다수가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다수가 저주를 받는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습니다.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을 하면서 나쁜 의미의 말씀은 자기들과는 상관이 없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장로교에서 신학을 공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노회에서 임원을 하고 총회에서도 임원을 한동안 했습니다. 그러나 복음을 알고 난 후에는 그 모든 것에서 다 나왔습니다. 이제는 저는 어느 당에도 속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들이 저를 비난을 하고 또 이단이라고 공격을 한다 해도 저는 제 영혼의 구원을 위해서 그 당에서 나오는 길을 택했다는 것을 말씀을 드립니다.
고라만 망했습니다.
그것이 아닙니다. 고라와 함께 당에 들어갔던 모든 사람이 다 죽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나는 그들이 당을 짓는 것에 동조를 하지 않았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언제 당을 지었든 상관이 없습니다. 그 당 안에 들어가 있는 사람은 고라가 망한 것과 같이 산체로 음부로 들어간다는 것을 성경에서 예표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전도서7:26절을 보면
“내가 깨달은즉 마음이 올무와 그물 같고 손이 포승 같은 여인은 사망보다 독한 자라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는 저를 피하려니와 죄인은 저에게 잡히리로다”
여인입니다
교회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당을 지어서 만든 교회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 시대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할 것인가를 그들이 어떻게 될 것인가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말씀을 보고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유대교입니다
그리고 기독교입니다 그 종교의 교회를 여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렇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당을 짓는 것을 좋아하고 있고 그 당 안에 모두가 들어가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깨달은즉 마음이 올무와 그물 같고 손이 포승 같은 여인은 사망보다 독한 자라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는 저를 피하려니와 죄인은 저에게 잡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당을 짓습니다.
그 당이 교회입니다 그 교회가 여인입니다 그 여인이 사망 보다 독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는 저를 피하려니와 죄인은 저에게 잡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거의 모든 사람이 이 여인에게 잡혀서 포승으로 묶여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깨어 있으시기 바랍니다.
육체의 잠에서 깨어 있으라는 말씀도 아니고 이성적으로 깨어 있으라는 말씀도 아닙니다. 영에 일에 있어서 깨어 있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을 모르면 내가 다니고 있는 교회가 고라가 지은 당인 줄도 모르고 그 안에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사망보다 독한 자입니다
반드시 사망을 당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가 되어 있는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들이 아무리 주여 주여 하고 있을지라도 사망을 당하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육에 속한 사람이 되어서 고라의 당을 보면서도 분별을 하지 못하고 사망의 길로 가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이 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 총회에 택함을 받은 자 곧 회중에 유명한 어떤 족장 이백 오십 인과 함께 일어나서 모세를 거스리니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들이 모세를 거역하여 일어서니,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이백오십 명의 남자들이 합세하였는데, 그들은 회중의 대표들로 총회에서 뽑힌 이들이었으며, 잘 알려진 사람들이었다.”
모세를 거스렸습니다.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이 당을 짓고 모세를 거스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단지 인간 모세를 거스린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모세를 마치 이 시대 교회의 목사인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목사들은 거짓 선지자들이기 때문에 그들을 거스린다고 해서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히브리서3:5절을 보면
“또한 모세는 장래의 말할 것을 증거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온 집에서 사환으로 충성하였고”
히브리서11:24절을 보면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모세입니다
그가 누군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장래의 말할 것을 증거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온 집에서 사환으로 충성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모세는 이스라엘을 가나안으로 들어가게 하기 위해서 충성을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로 인도를 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을 가나안으로 인도한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천국에 들어가게 하기 위해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를 하고 그들이 가나안에 들어가기 까지 하나님의 사환으로서 충성을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 모두가 가나안에 들어가기를 사환으로 충성했다고 말씀합니다.
그리고 그는 믿음이 있는 자입니다
믿음이 있다는 것은 성령을 받는 성도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성령을 거스리는가 하면 육체의 소욕이 성령을 거스린다고 갈라디아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고라와 그 일당은 육에 속한 사람이기 때문에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모세를 거스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는 진리로 인도함을 받는 자입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인도를 하고 있는 사람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고라가 당을 짓고 모세를 거스림으로 해서 멸망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그들이 왜 모세를 거스렸는가 하면 육에 속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모세를 거스릴 수밖에 없습니다. 육에 속한 사람은 그렇게 진리를 거스리게 되어 있습니다.
단지 모세입니까?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이 모세를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모사와 비교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믿음도 없는 사람이고 이미 당에 속해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니골라당이 되어서 자기가 하고 싶은 모든 것을 다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 시대 목사를 거스리지 말라고 하는 말씀이 아니라 모세와 같이 진리로 인도함을 받고 있는 권세가 있는 사람을 거스리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모여서 모세와 아론을 거스려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분수에 지나도다 회중이 다 각각 거룩하고 여호와께서도 그들 중에 계시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총회 위에 스스로 높이느뇨”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들이 모세와 아론에게 대항하여 모여서 항의하였다. "당신들은 분에 넘치는 일을 하고 있소. 온 회중 각자가 다 거룩하고, 그들 가운데 주님께서 계시는데, 어찌하여 당신들은 주님의 회중 위에 군림하려 하오?"”
모세입니다
그는 믿음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육에 속해 있는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이 당을 짓고 모세가 인도하시는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가기를 거절을 하면서 거스리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로마서13:2절을 보면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리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림이니 거스리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모세입니다
그가 스스로를 총회 위에서 높였습니까? 그는 하나님의 사환으로서 그 백성들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가게 하는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가 어떻게 그 일을 하고 있는가 하면 위에 있는 권세를 가르침으로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바로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는 오직 이스라엘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일을 하고 있는 모세에게 고라가 당을 짓고 모세에게 네가 총회 위에서 스스로 높이느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는 사환입니다
히브리서에서 그가 어떻게 일을 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육에 속한 고라가 볼 때는 모세가 스스로 총회 위에서 높이려고 하는 것과 같이 보였습니다. 육에 속한 고라의 눈에 모세가 그렇게 보였고 자기도 당을 지어서 총회에서 높임을 받고자 하다가 멸망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육에 속한 사람입니다
그가 교회 안에서 자기들의 육체를 보고 회중이 다 각각 거룩하고 여호와께서도 그들 중에 계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영생을 모르기 때문에 육체에 속해서 당을 짓고 있습니다. 그 일로 멸망을 당했다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보여주시고 있지만 사람들은 종교를 만들고 말았습니다.
영생입니다
우리 성도는 오직 이 영생을 위해서 참고 선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성도만이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성경에서 깨닫고 믿음으로 해서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반드시 영생을 받아 천국에서 모든 축복을 누리는 성도가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출처: ╋예수가좋다오 글쓴이: 주신 믿음